페이스북 등 SNS 공간서 소비자간 '공유하기' 유도
  • DB손해보험이 가수 겸 배우 윤아와 지진희를 활용한 TV CF 런칭을 기념해 ‘차보다 사람이 먼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로운 TV광고를 온라인상에서 소비자들과 쉽게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에 DB손해보험은 캠페인 전개와 함께 ‘TV CF 공유’ 이벤트와 ‘당신에게 먼저인 것은 무엇인가요’ 이벤트 등을 준비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껏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TV CF 공유’ 이벤트에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에 CF영상을 공유하게 되면 ‘메가박스 영화 예매권 모바일 쿠폰’과 ‘스프라이트 캔 모바일 쿠폰’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신에게 먼저인 것은 무엇인가요’ 이벤트는  빈칸을 채워 넣는 형식이다.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빈칸에 채워 넣으면 추첨을 통해 다이슨 공기청정기, 보조배터리, 던킨도너츠 세트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