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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조오양 남대전공장, 직원 코로나19 확진에도 정상 가동

지난 12일 첫 확진자 발생
이어 최소 4명 확진, 전직원 검사
추가 확진 가능성 있어

입력 2021-08-13 20:25 | 수정 2021-08-13 21:10

▲ ⓒ사조오양

사조오양 남대전공장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쇄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 전원 검사를 실시한 상황이어서 추가 확진자 발생 우려가 제기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충남 금산군 추부면에 위치한 사조오양 남대전공장에서 지난 12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공장 직원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현재까지 4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공장은 160여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곳인데다 13일까지 공장을 정상 가동, 직원들이 출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이 남아 대규모 확진자 발생이 우려된다.

2010년 사조오양이 인수해 신축, 완공한 사조오양 남대전공장은 게맛살, 냉동식 제품을 생산하는 곳이다. '크라비아' 브랜드 제품과 만두, 너겟 등 냉동제품 등을 생산한다. 
임소현 기자 shlim@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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