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클라우드,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획득카카오모빌리티, OECD 산하 국제교통포럼(ITF) 참여카카오, ESG 보고서 ‘2022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 발간
  • ▲ LG유플러스 임직원이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 임직원이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LG유플러스
    ◆ LGU+, 약정·가격 부담 낮춘 '2030 사장님 인터넷 프로모션' 실시

    LG유플러스는 청년 자영업자의 사업을 지원하고 고객 경험을 혁신하기 위해 약정기간과 이용요금을 낮춘 '2030 사장님 인터넷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30의 창업 증가율이 두드러지는 추세에 맞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청년 소상공인의 성공을 돕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인터넷 사용 부담을 낮춘 프로모션을 고안했다. 실제로,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이 지난해 말 발표한 '2021년 소상공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40대 이상 대표자 수는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 20대 이하·30대만이 유일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이하의 증가 비율이 11.7%로 가장 높았다.

    이번 프로모션은 ▲1년의 짧은 약정 기간과 ▲온라인 가입의 장점을 살린 할인 혜택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SOHO 고객의 임대차 계약 기간이 통상 2년인 점을 고려해 인터넷 약정 기간을 축소하되, 단기 약정에도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전용으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월 이용료는 제공 속도 500MB 기준 3만800원, 1GB 기준 3만7400원(VAT 포함)으로, 동일 혜택의 3년약정 기준 요금(500MB 3만3000원, 1GB 3만8500원)보다 각각 약 7%, 3% 저렴하다. 또, LG유플러스 휴대전화 요금제를 이용 중인 고객이라면 각각 2750원, 3300원씩 결합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2030 사장님 인터넷 프로모션은 오는 7월 31일까지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유플러스닷컴'에서만 진행된다. 이 프로모션은 만 18세~39세의 내외국인 신규 고객을 가입 대상으로 하며, 가입시 가입 시 개인사업자 등록증 제출이 필요하다.

    김현민 LG유플러스 SOHO사업담당(상무)은 "이번 프로모션은 2030 사장님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과 LG유플러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해 고민한 결과물"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고객 가치를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KT클라우드,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획득

    kt cloud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날 kt cloud 본사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이성희 KQL인증원 원장, 김승운 kt cloud IDC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은 2018년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 공포한 안전보건 분야의 최고 수준 국제표준 경영시스템으로 사업장 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관리 등 안전보건 체계를 구축∙이행하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kt cloud는 국내 최다 13개 IDC를 보유하고 있는 DX 전문기업으로 안전보건경영을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임직원 안전보건 의식 수준 강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안전보건관리규정 제정, 전사 위원회 운영, 비상대응훈련 및 교육 실시, 이행 실태 점검 등 체계적 활동 기반의 시스템을 완성하고 유효성, 지속성을 검증 받아 금번에 최종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kt cloud는 앞으로도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하에서 안전보건을 중요 경영 방침으로 삼고, 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안정적이고 신뢰성 높은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최고 수준의 국제표준 안전보건시스템 인증은 글로벌 IDC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운 kt cloud IDC 본부장은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은 기업이 갖춰야할 가장 중요한 사회적 책임 중 하나다. kt cloud는 앞으로도 안전보건 체계 실행과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카카오모빌리티, OECD 산하 국제교통포럼(ITF) 참여

    카카오모빌리티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산하 국제교통포럼(ITF: International Transport Forum, 이하 ITF)에서 주최하는 ‘ITF 서밋 2023’에 참가해 모빌리티 서비스와 기존 제도 간의 균형을 위한 방안을 공유하고, 각국 교통부처 및 글로벌 기업들과 다양한 글로벌 협력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국제교통포럼 ITF는 교통정책 부문 국제 협력과 자율주행, 친환경 교통, 공유경제 등 미래교통 관련 여러 주제 선도를 위한 OECD 산하 국제기구다. 매년 개최되는 ‘ITF 서밋’은 세계 각국의 국토·교통부 장관 및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 및 산업 동향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을 도모하는 장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면행사로 개최됐다. 

    이번 ‘ITF 서밋 2023’은 ‘지속 가능한 경제를 위한 교통(Transport enabling sustainable economy)’라는 주제로 총 50개국의 교통관련 정부 부처와 유럽집행위원회 등 13개 국제기구, 200여개 글로벌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5월 24일부터 3일간 개최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ITF 기업협력이사회(Corporate Partnership Board) 회원사로서 국제 협력 활동을 전개해왔으며, 올해 ITF 서밋에 공식 초청을 받고 참가했다. 이를 통해 ITF 회원국 및 기업협력이사회 회원사들과의 상호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과 신사업 검증을 위한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유럽 최대 모빌리티 기업인 볼트(Bolt), 유럽연합의 혁신 교통 솔루션 지역 협력 기구, 멕시코 시티의 지속 가능한 도시 모빌리티 규제국, ITF의 혁신과 미래전망 자문관이 참여한 '새로운 모빌리티에 대한 평가(Measuring New Mobility)' 주제 토론에서 '미래 지향적 모빌리티 서비스의 혁신과 제도의 균형'에 대해 강조했다. 

    토론에 나선 김건우 카카오모빌리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신규 모빌리티에 대한 정확한 식별과 분류를 통해서 기존 제도의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신생 서비스의 혁신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플랫폼 택시 제도 도입을 통한 새로운 차량 호출 서비스의 제도화, 데이터 기반의 민관 협력 등 카카오모빌리티의 선도적 경험을 공유를 통해 한국에서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가 사회와 경제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를 소개했다.
     
    또한 “모빌리티 기술개발이 가속화되고 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기존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이동 분야간 융합으로 등장하는 산업을 제도적으로 담아내기 위해서는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의 사회적 기여도를 측정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다"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각국 정부 관계자 및 글로벌 기업들과 국제적 모빌리티 협력방안도 모색했다. 황윤영 카카오모빌리티 CR∙준법부문 부사장은 유럽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볼트(Bolt)’를 비롯 도요타(Toyota), 볼보그룹(Volvo Group) 등 완성차 및 모빌리티 영역의 글로벌 기업들과 ▲신흥시장 인프라 구축, 자율주행 등 글로벌 신규 모빌리티 진출 협력 ▲IVI 등 차량내 소프트웨어 협력 ▲차량 보험 관리·주행 이력·서비스 점검 정보 등 차량 라이프사이클 전반의 데이터 기반 통합 관리 협업 등 글로벌 기업간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각국 교통 관련 장차관과 모빌리티 분야에서 국가간 협력을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일본 국토교통성, 사우디아라비아 교통물류부, 캄보디아 공공사업 교통부 등 교통관련 정부 인사와 양자 미팅을 통해 ▲자율주행 법제 정비, 여객∙물류 통합 정책 등 모빌리티 정책 혁신 동향을 공유하고 ▲고정밀지도, 공간정보 고도화 등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협력 ▲각국 관광산업 기여를 위한 모빌리티 로밍 서비스 확대 추진하는데 있어 정책 지원과 실증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황윤영 카카오모빌리티 CR·준법부문 부사장은 “최근 관광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사우디를 포함한 각국 정부관계자, 해외 완성차 및 모빌리티기업들과 국제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며 “세계적 권위의 교통분야 싱크탱크인 ITF의 기업협력이사회 회원사로서 글로벌 기업 및 각국 정부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모빌리티 기업의 글로벌 진출 모범 사례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 카카오, ESG 보고서 ‘2022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 발간

    카카오가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의 목표와 성과를 담아 연간 발행하는 ESG 보고서 ‘2022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 발행이다. 

    카카오는 지난 2020년 ESG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으로 정의했으며, 2021년부터 다양한 ESG 활동을 담은 보고서를 매년 상반기마다 발간해왔다. 보고서의 전문은 카카오 기업사이트 내에 공개하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도 자율공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인사말 및 카카오 소개 ▲2022-23 Highlights ▲카카오가 수립한 네 가지 ESG 중점 영역(사회문제 해결, 함께 성장, 디지털 사회, 지속가능한 환경)에 따른 이행 현황과 추진 체계 ▲1015 데이터센터 화재 대응을 담은 특별 페이지 ‘카카오의 다짐’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영역별 활동 내역 ▲성과데이터 등이 담긴 부록으로 구성됐다.

    환경 영역에서 카카오는 지난해 4월 기후위기 대응 원칙을 수립하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Active Green initiative’를 발표했다. 2040년까지 자사의 온실가스 배출 제로(Carbon-zero)를 목표로 하는 넷 제로(Net-ZERO)를 추진중이다. 이를 위해 카카오의 환경 기여 활동을 탄소감축량으로 환산한 ‘카카오 카본 인덱스(Kakao Carbon Index)’를 공개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체계를 구축 및 고도화 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지난 2022년 제주 오피스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전력의 100%를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로 전환한 바 있으며, 이 달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RE100’ 가입을 완료하기도 했다. 

    사회 영역에서는 국내 IT 기업 최초로 디지털 접근성 책임자(DAO, Digital Accessibility Officer)를 선임해 모두에게 제약 없는 서비스 환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국내 기업 최초로 ‘기술윤리위원회’를 신설하여 서비스의 AI 윤리규정 준수 여부 점검 및 알고리즘 투명성 강화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 성장 방안을 발표하고 2022년부터 5년간 3000억 원의 상생 기금을 조성, 카카오의 파트너들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노력도 꾸준히 추진중이다. 지난 3월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여 이사회의 독립성 및 투명성을 보다 강화했으며, 공동체 전반의 리스크 통합 관리를 위해 ‘ERM 위원회’를 신설하고 정기 회의를 통해 체계적인 리스크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CEO 성과 평가 요소 중 15%를ESG 경영 이행 강화와 관련한 지표로 설정하여, ESG 차원의 책임이 주요 경영 의사 결정에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다양한 노력의 결과로, 카카오는 2년연속 DJSI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DJSI World)’에 2년 연속 편입됨과 동시에 S&P 글로벌이 발표하는 ‘2023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Sustainability Distinction)’에서 ’Top 1%’로 선정된 바 있다. 이 밖에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평가에서는AA등급을 획득했으며,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하는 ‘ESG 평가’에서 통합 부문 A등급 획득, ESG 전 부문 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카카오 홍은택 대표이사는 CEO 메시지를 통해 “ESG 경영의 핵심은 우리가 사회에 제공하는 가치를 분명히 하고 실현해 나가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기술 사이 커뮤니케이션을 더 가깝게, 더 안전하게 제공하는 회사가 되도록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ESG 보고서와 함께 지난 2018년부터 투명한 지배구조를 위해 꾸준히 발행하고 있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공개했다.  기업지배구조정책, 주주, 이사회, 감사기구 현황,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 현황 등을 공시하고 있으며, 배당정책과 내부통제정책에 대한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관련 핵심지표를 준수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 KT그룹 올 두 번째 희망나눔인상에 제주 60년 가위손 문순애씨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올해 두 번째 희망나눔인상 주인공으로 제주에서 50년 이상 미용 봉사를 해 온 문순애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문순애씨는 올해로 미용경력만 62년차인 소문난 제주 동문시장 가위손이다. 어려웠던 보릿고개 시절, 형편이 어려운 탓에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돈을 벌고자 미용 기술을 택했다. 이후 문순애씨는 미용 외길 인생을 걸어온 동문시장 터줏대감이다.

    문씨는 미용실 보조를 시작으로 10년여 년간 기술을 갈고 닦아 ‘옥천미용실’을 열었다. 이후 문씨는 미용업계 사람들과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 1970년대 당시만 해도 제주도에서는 봉사라는 개념조차 낯설 정도로 봉사 척박지였다. 이런 환경에서 봉사에 앞장선 문순애씨이다.

    함께 봉사를 시작했던 미용업계 사람들도 횟수가 더해질수록 힘들다는 이유로 나오지 않기 일쑤였다. 하지만 문씨는 봉사를 멈추지 않았다. 매달 문씨에게 머리를 자르기 위해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떠올리면서 다시 힘을 내 찾아가게 됐다.

    문씨는 “당시는 제주도가 도로나 교통편이 좋지 않아 왕복 5시간을 걸어 어른신들 머리를 자르러 가는 것이 일상이었다”며 “남편이나 아이들이 지지해준 것이 큰 힘이 됐다”고 회상했다.

    문씨의 옥천 미용실은 커트가 5000원, 파마가 2만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저렴한 가격이 입소문이 나면서 형편이 어려운 이웃이나 외국인 노동자들이 찾아올 때가 많다. 와서 돈을 못 내고 가는 경우도 허다하지만 문씨는 받지 못할 외상값을 올려놓곤 한다.

    문씨가 지금까지 제주도 내 보육원과 양로원에 전달한 위문품 금액만 해도 약 1억원에 달한다. 이 외에도 편부모 가정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후원을 이어가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과거 도지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까지 잇달아 수상하기도 했다.

    문씨는 “봉사는 내게 보약이자 곧 행복”이라며 “배운 미용 기술을 통해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기분 좋고 보람차다”고 전했다. 이어 “미용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한 만큼 사는 동안 힘 닿는 데까지 미용과 봉사 모두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희망나눔인상’은 2021년부터 나눔으로 아름다운 사회 가치를 만드는데 기여한 사람(단체)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제정한 상이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올해 지역과 나이, 활동영역을 막론하고 나눔을 실천해온 다양한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희망나눔인상을 수상할 계획이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상시로 희망나눔인상 후보자의 선행, 사연과 함께 수상자를 추천 받는다.

    ◆ SK쉴더스, 테이블오더 서비스 ‘스마트오더’ 출시

    SK쉴더스가 테이블 오더 전문기업 메뉴잇과 손잡고 ‘스마트오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 심화로 외식업계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 무인화 솔루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SK쉴더스는 선제적으로 무인매장 전용 통합 솔루션 ‘무인안심존’과 ‘서빙로봇’을 선보인 데 이어, 종업원의 안내 없이 테이블에 비치된 태블릿만으로 메뉴 확인 및 주문 응대가 가능한 원스톱 테이블오더 서비스 ‘스마트오더’를 새롭게 출시한다.

    ‘스마트오더’는 국내 대표 보안 기업인 SK쉴더스의 전국 사업 인프라와 독보적인 서비스 역량에 메뉴잇의 우수한 제품력을 더해 차별화된 무인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고객은 매장 상황과 환경에 맞춘 다양한 설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내부 인테리어와 테이블 환경을 고려해 테이블 탈착 또는 고정형 거치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태블릿 회수 ▲보조 배터리 활용 ▲테이블 충전 등 원하는 방식을 고를 수 있다. 특히, 테이블 충전을 위해 전기배선 공사가 필요할 경우에도 고객이 별도로 시공 업체를 고용할 필요 없이 전국에 있는 SK쉴더스 전문 설치팀의 지원을 받아 합리적인 비용으로 공사가 가능해 편리하다. 또한, A·S가 필요한 경우에도 택배배송이 아닌 SK쉴더스의 전국 인프라망을 통해 신속히 무상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 중 다양한 상황 발생 시 원격지원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테이블오더 서비스 도입 시 가장 중요한 것이 기존 포스(POS, Point of sales)기기와의 연동 여부다. ‘스마트오더’는 국내에서 이용되는 대다수의 포스 기기와 연동이 가능해, 대부분의 매장에서 포스 기기를 교체할 필요 없이 즉시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다.

    또한, 서빙로봇과 연계가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예를 들어 메뉴판 전달부터 주문, 포스 입력은 스마트오더가, 서빙은 로봇이 대신해 점주는 고객의 입장 및 착석만 안내하면 되어 매장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효율적으로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요식업에서 중요한 메뉴 사진을 최초 1회에 한해 전문 포토그래퍼가 무료로 촬영해주며, 태블릿 사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구두 주문을 희망하는 손님들을 위한 관리자 모드도 지원한다. 인원수 확인을 돕는 객수관리, 대기고객을 위한 알림톡 등 다양한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김윤호 SK쉴더스 성장추진실장은 “최근 여러 가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장관리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매장 관리에 기여할 수 있는 ‘스마트오더’를 준비하게 됐다”며 “향후 ADT캡스의 물리보안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를 진행해 매장 운영부터 보안까지 소상공인의 걱정을 한 번에 해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SK쉴더스는 무인매장 전용 솔루션 ‘무인안심존’과 ‘서빙로봇’에 이어 ‘스마트오더’를 출시하며 무인화 솔루션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 앞으로도 국내 무인화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AI 등 빅 테크(Big Tech.) 기반의 서비스 개발은 물론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파트너를 지속 발굴해 무인화 솔루션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SK쉴더스의 테이블오더 서비스 ‘스마트오더’의 상품구성, 월 이용 요금, 상세 기능 등 자세한 정보는 SK쉴더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64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KT,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참가 및 창업공간 입주 기업 모집

    KT는 KT 브릿지랩(KT Bridge Lab) 프로그램 2기에 참가할 기업과 창업지원공간(관악센터·대전센터)에 입주할 기업 등 유망 벤처ž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2기를 맞이하는 ‘2023 KT 브릿지랩’은 KT가 추진하는 사업과 협력이 가능한 벤처·스타트업을 발굴해 KT와 선발 스타트업과의 사업협력을 집중 지원하는 KT의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2022년 1기에 선발된 기업 중 ‘메이아이’와는 GiGAeyes 혁신상품 기획 발굴 협업이 이루어졌고 ‘원루프’와는 모바일 출입키 기반 예약 솔루션을 통해 편리한 회의실 예약시스템을 도입 적용하였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KT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그룹 차원에서 벤처·스타트업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했으며 ▲모션인식기술 ▲만성질환 건강관리 ▲AI경량화 솔루션 ▲빌딩관리솔루션 ▲CCTV 행동분석기술 ▲빌딩 간 배송서비스 ▲오피스빌딩 중개 솔루션 ▲이미지 생성 AI기술 ▲자율주행 C-ITS 솔루션 ▲라이다SW 처리기술 ▲보급형 초정밀 측위 단말 개발 ▲무인매장용 비전 솔루션 ▲AICC 구축 협력 분야 등 총 13개 과제를 함께 할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벤처·스타트업은 6월 12일까지 브릿지랩 응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이번 브릿지랩 프로그램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문 사내 서포터즈들이 투입되어 KT사업부서·스타트업 간의 중개 역할은 물론 성공적 실증사업(PoC)을 위한 퍼실리테이터(소통 리더)로 활동할 예정이다. 퍼실리테이팅 방식은 KT 고유의 소통 협업 플랫폼인 ‘1등워크숍’을 적용한다. 오픈이노베이션 전문 사내 서포터즈는 KT가 올해 처음으로 사내 직원들 대상으로 선발했고 1주일간 교육 과정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또한, 창업지원공간인 관악센터(신림동)는 21년에, 대전센터(궁동)는 22년에 각각 개소했는데 22개 기업을 선발, 운영 중에 있다. 입주 기업 중 ‘파이미디어랩’과는 미디어·지능형 빌딩 안내 및 스마트오피스 예약시스템을 구축하였고 ‘프렌즈몬’은 캐릭터 기반 AI 튜터링 교육 플랫폼 기업으로 KT 교육서비스 ‘크루디’와 사업 협력이 이루어졌다. 이처럼 입주 기업들은 미디어, 교육 등 다양한 신사업 분야에서 디지털전환(DX) 사업 협력을 이어 가고 있다.

    금번 입주기업 선발은 KT와 사업 협력 중이거나 사업 협력 가능성이 높은 벤처·스타트업이 대상이며 서류와 면접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은 최대 3년 동안 무상으로 사무 공간을 이용할 수 있고 KT의 사업 협력 기회도 지원받는다. 6월까지 평가를 통해 각각 한 자리수 규모의 입주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7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모집 신청 관련 문의는 이메일(bridgelab@kt.com)로 받는다.

    KT는 “KT 브릿지랩 육성 프로그램 및 창업지원공간을 통해 벤처·스타트업들과의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할 수 있어 기쁘다”며 “더 나아가 사업협력을 통해 디지털 기업으로의 성장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KT DS, 통신3사 정보 활용 ‘신용평가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KT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 KT DS(대표 우정민, www.ktds.com)가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가 발주한 ‘통신정보를 활용한 신용평가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비(非)금융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신용평가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대학생, 주부, 은퇴자 등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씬 파일러(Thin Filer) 고객의 금융지원 혜택을 확대할 수 있다.

    통신정보를 활용한 신용평가시스템은 금융거래 정보만으로 개인의 신용점수를 평가하던 기존 방식 대신, 모바일∙인터넷(IP)TV 등 통신 이용료 납부 이력을 적용한다. 통신요금 연체 내역이 없으면 대출금리를 낮추거나 한도를 늘리는 식이다.  금융소외계층의 불이익을 해소하고 잠재 우량 고객 및 신규 사업 발굴이 가능해 세계적으로 활발히 활용하는 추세다.

    이번에 KT DS가 개발하는 시스템은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데이터를 모두 활용하는 첫 사례로, 개인정보활용동의부터 신용정보 조회까지 원스톱 서비스하도록 설계됐다. 이용자의 편의성 향상과 함께, 금융과 통신 빅데이터의 결합으로 보다 정교한 신용평가 모델이 개발된다는 점에서 금융 시장에 새로운 기회 창출이 예상된다.

    KT DS는 내년 초까지 ▲신용정보 수집, ▲CB(Credit Bureau, 신용평가업)정보통합, ▲CB스코어링, ▲CB서비스, ▲포털 및 홈페이지, ▲클라우드 인프라, ▲보안 아키텍처 등 7가지 핵심 영역에서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KT DS는 자체 서버나 데이터 센터가 아닌 클라우드 위에 통신 3사의 데이터를 결합하고 클라우드 운영 자동화 및 다양한 최적화 기법을 통해 차별화된 대안신용평가 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발주사인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는 통신 3사와 코리아크레딧뷰(KCB), 서울보증보험의 합작법인이다. 올해 3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설립을 승인 받아 출범했다. 통신 3사가 서로 대등한 지분을 갖고 합작법인을 설립한 첫 사례다.

    박장혁 KT DS 엔터프라이즈사업본부장은 “이번 수주는 KT DS가 통신데이터 안정 운영과 평가 시스템 구축 역량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다양한 가치로 확장 가능한 혁신적이고 전 방위적인 특화CB 서비스 구현에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 NHN두레이, 기업 50여 곳과 ‘파트너 데이’ 행사 개최… "6월까지 파트너사 모십니다"

    엔에이치엔 두레이(NHN Dooray!, 이하 NHN두레이)는 NHN두레이의 파트너사로 신청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파트너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6월까지 파트너사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NHN두레이는 올 4월부터 영업을 비롯해 다방면으로 협력할 사업 파트너들을 모집하고 있다. 최근 공공·민간 협업툴 시장 내 새로운 사업 기회들이 발굴되고 있는 가운데, 파트너들과 함께 두레이 사업을 공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취지다. 뛰어난 협업툴 기술력 및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NHN두레이의 파트너사 모집에 짧은 기간동안 세림티에스지, 클로잇, 에스넷시스템, 진인프라, 아이티윈, 나눔기술을 포함해 50여 곳의 업체들이 신청할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았다.

    NHN두레이는 파트너사로 신청한 기업들을 24일 NHN 그룹사 사옥 ‘플레이뮤지엄(PLAYMUSEUM)’에 초청해 ‘파트너 데이’를 개최, 자사 올인원 협업툴 ‘두레이(Dooray!)’와 그간 성과를 소개하고 영업 기회, 파트너 혜택 등의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NHN두레이는 강력한 보안 안정성과 유연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KAIST, ETRI를 포함해 국내 최다 공공기관 고객사를 확보하며 공공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두레이의 저력을 소개했다. 또한 최근 공공 내부망 내 협업툴 공급과 관련, 국정원 보안성 검토를 최초로 통과한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형성된 시장을 파트너사들과 함께 공략해 나간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나아가 협업(프로젝트) 기반 올인원 협업툴이라는 두레이의 특장점을 중심으로 민간 시장을 공략해온 과정 및 전략, 이를 통해 확보한 다양한 산업 및 규모의 고객사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등 NHN두레이의 사업 역량과 방향성, 목표 등을 예비 파트너사들과 공유하고 독려했다.

    NHN두레이는 파트너사를 꾸준히 모집하고 있다. 특히 국내 각 지역에 위치한 신규 파트너사들과도 협력을 강화해, 지역 인근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으로 두레이 영업 반경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6월까지 모집한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파트너 혜택을 제안할 계획이다.

    NHN두레이 백창열 대표는 “공공과 민간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NHN두레이와 다양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 업체들이 파트너십을 맺어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협력한다면 함께 성장하며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 데이에 참여해주신 업체들 외에도 NHN두레이와 동행하고자 하는 많은 기업들의 파트너 신청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NHN두레이와 파트너십을 맺기 희망하는 업체는 두레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파트너 신청이 가능하다.

    ◆ 카카오페이증권, 미국 주식 협의수수료 및 환율우대 신청 서비스 오픈

    카카오페이증권이 미국 주식 협의수수료 및 환율우대 신청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은 협의수수료 신설을 통해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사용자를 위한 혜택을 한층 더 확대한다. 미국 주식 협의수수료 적용 시 사용자에게 수수료율 0.04% 이하, 80% 이상의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미국 주식 거래금액이 월 5억 이상인 사용자라면 협의수수료 및 환율우대 신청이 가능하다. 카카오페이증권에서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사용자뿐 아니라 타 증권사를 이용하는 사용자도 미국 주식 거래금액 조건을 충족하면 심사 후 누구나 카카오페이증권에서 협의수수료 및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다. 주식 거래금액은 원화환산금액으로 집계되며, 속한 월에 가장 높은 기준환율로 일괄 적용되어 계산해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협의수수료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 협의수수료 및 환율우대는 6개월 동안 카카오페이증권에서 미국 주식 거래를 할 때 적용되며, 사용자 거래금액별로 제공되는 혜택은 상이하다.

    협의수수료 및 환율우대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사용자는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앱의 ‘전체’ 탭 내 ‘미국주식 협의수수료 신청’에서 ‘협의수수료 및 환율우대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신청은 카카오페이앱 ‘주식’ 탭 내 배너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서류 제출도 별도 지점 방문이나 유선문의 없이 모바일로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서비스 신청 후, 카카오페이증권이 3영엽일 내 신청서류 제출을 위한 안내 메시지를 카카오톡을 통해 발송하며, 이후 카카오페이앱에서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카카오페이증권 검토 후 조건을 충족한 사용자는 최대 2주 이내 협의수수료와 환율우대 적용이 완료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다양한 이벤트와 수수료 혜택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미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주식 투자 고관여자들에게도 더 큰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새로운 협의수수료 및 환율우대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 주식 거래의 편의성과 혜택을 확대해 ‘해외주식 거래 할 때 떠오르는 첫 번째 MTS’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