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솔로지 트렌드 및 하이볼 인기에 발맞춰 1.8L 대용량 가성비 위스키 단독 출시일반 위스키 상품 대비 100ml 당 5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부담 완화1.8L 대용량으로 약 60잔의 하이볼 제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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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슈퍼는 이러한 지난 7일 하이볼로 즐기기 좋은 1.8L 대용량 ‘야마미네’ 위스키를 단독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야마미네’ 위스키는 대형마트∙SSM에서 운영중인 위스키 상품 중 가장 대용량 상품이다. 일반적인 위스키 용량(700ml)보다 두 배 이상 넉넉한 것은 물론 3만 9900원이라는 가성비 넘치는 가격을 자랑한다. 이는 주로 하이볼로 음용하는 중저가 블렌디드/버번 위스키 상품들과 비교 시 100ml 당 50%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또한 1.8L 한 병으로 잔 당 30ml 기준의 하이볼 60잔을 제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말 모임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낼 예정이다.

    ‘야마미네’ 위스키는 하이볼로 만들었을 때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카라멜의 풍미와 은은한 스모키향의 조화로운 밸런스를 갖추고 있다. 그리고 대용량이지만 소비자들의 음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가벼운 PET 패키지로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박정민 롯데마트 주류팀 MD(상품기획자)는 “고물가 시기에도 고객들이 부담없이 위스키와 하이볼을 즐길 수 있도록 대용량 위스키를 준비했다”며 “가성비 넘치는 가격으로 훌륭한 풍미를 즐길 수 있으니, 이번 연말은 ‘야마미네’ 위스키와 함께 가족은 물론 가까운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