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25일까지 갤럭시 S24 사전예약 진행통신3사 각종혜택, 경품, 한정판 등 내걸어방통위, 허위광고·속임수 판매 주의 당부
  • ▲ 국내 이동통신 3사가 19일부터 갤럭시 S24 시리즈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SK텔레콤
    ▲ 국내 이동통신 3사가 19일부터 갤럭시 S24 시리즈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SK텔레콤
    국내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 S24 시리즈 사전예약을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 방통위는 과장 광고에 의한 속임수 판매나 사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통3사에 시장안정화를 당부했다.

    SK텔레콤은 25일까지 갤럭시 S24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예약 고객의 개통은 26일부터 이뤄지며, 공식 출시는 31일이다. 갤럭시 S24 출시를 기념해 자사가 보유한 여러 채널을 토대로 에이닷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 개통고객 대상으로 에이닷 앱을 통해 최대 300만원 수준의 경품을 제공하는 ‘새해 행운카드’ 프로모션을 2월 8일까지 진행한다. 새해 행운카드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여행 상품권(300만원, 6명)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200만원, 8명) ▲롯데 상품권(200만원, 6명) 등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을 방문해 갤럭시 S24를 사전 예약 후 개통하는 고객 총 2424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한정판 제품과 아메리카노 쿠폰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한정판 경품은 ▲스투시 x 비츠 스튜디오 무선 헤드폰(10명) ▲나이키 에어 조던1 레트로 하이 OG 트래비스 스캇(4명) ▲슈프림x제이콥&CO 로고 링크 브레이슬릿(10명) ▲젠틀 몬스터 x 메종 마르지엘라 선글라스(16명) 등으로 구성됐다.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는 ‘T day’도 에이닷과 함께 이벤트를 연다. 에이닷 앱과 T day 안내 사이트에서 퀴즈에 참여하고 정답을 맞힌 고객들을 대상으로 ▲써브웨이 1만원권(2424명) ▲스타벅스 ’기분좋은 하루’ 세트(2424명)를 증정한다.

    SK텔레콤은 갤럭시S24 개통 고객에게 구독 상품 우주패스 ‘플러스 구독’ 5종을 2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19일부터 3월 28일까지 갤럭시S24를 개통하는 고객은 누구나 우주패스 가입 후 쿠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KT는 사전 예약 구매 고객에게 ▲512GB 단말을 256GB 단말 가격에 제공하는 ‘Double Storage’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케어플러스 파손 보장형 1년권 또는 갤럭시 버즈2 프로& 랜덤 케이스 구매 쿠폰, 갤럭시 스토어 게임 성장팩이 제공된다.

    사전 예약과 초기 구매 공통 혜택으로는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워치6 시리즈 10만원 할인쿠폰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50% 할인쿠폰 ▲갤럭시 S24 시리즈 브랜드 콜라보 액세서리 30% 할인쿠폰 ▲Microsoft 365 Basic 6개월 체험권 ▲윌라 3개월 무료 구독권+추가 3개월 30% 할인이 제공된다.
     
    KT는 축구 스페셜 혜택으로 ▲축구선수 이강인 소속팀 친필 사인 유니폼(10명) ▲축구 국가대표 A매치 태국전 티켓(240명, 1인 2매)를 증정한다. 아울러 지니 TV ‘브랜드 팝업 스토어’ 전용관을 통해 사전 예약·구매한 고객에게 추가로 ▲삼성 스마트뷰 월렛케이스 ▲KT닷컴 모바일 할인권(5만원) ▲지니 TV 쿠폰(5만원)도 제공한다.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만 만날 수 있는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KT닷컴에서는 ‘갤럭시 S24 Ultra 1TB’를 단독 출시한다. 고객은 갤럭시 S24 Ultra 1TB을 512GB 가격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KT닷컴은 사전 예약·구매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갤럭시 북4 Pro, 비스포크 제트AI, 비스포크 큐브 Air, 하만카돈 고플레이3, 스노우 AI 1년 구독권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34세 이하 고객의 경우 갤럭시 스토어 3만원권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기존에 갤럭시 사용 경험이 있는 KT 우수 고객인 '갤럭시 매니아' 500명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삼성 모바일 포토 프린터, 배달의민족 3만원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KT닷컴에서 ‘갤럭시를 처음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삼성 정품 트리오 포트 PD 충전기를 증정하고 갤럭시 S24 시리즈 사전 예약·구매 후 인터넷+TV 가입 완료한 선착순 30명에게 JBL TOUR PRO 2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시행한다.

    예를 들어 5G 초이스 스페셜 요금제에 가입하고 KT의 프리미엄 가족 결합을 이용하면 요금 할인 25%를 포함해 최대 50% 할인을 받는다. 데이터 무제한은 물론, 삼성/디바이스 초이스 외의 다양한 혜택을 월 5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다.

    KT는 제휴카드로 휴대폰 가격 부담도 줄인다. KT BC바로 SUPER 카드와 KT Super DC 롯데카드로 더블 할인 적용하면 월 100만원의 카드 실적으로 24개월간 110만원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라이브커머스 ‘유플러스LIVE’를 통해 19일 00시 갤럭시 S24 기능과 사전예약 혜택을 소개하는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은 사전예약 마지막 날인 25일까지 총 10회 편성되며, 배우 이이경을 비롯해 개그우먼 이은지, 방송인 황광희, IT유튜버 서울리안 등 셀럽이 대거 출연한다.

    또한 신규 갤럭시 폰 출시를 기념해 티빙 베이직을 6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럭시 폰을 이용하면서 월 9만5000원 이상 5G·LTE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 대상이다. 26일부터 2월 29일까지 구독 플랫폼 '유독'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티빙 베이직(월 9500원)' 구독료를 6개월간 전액 할인해준다.

    유플러스닷컴은 사전예약 고객 대상 총 1억원 상당의 경품을 마련했다. 경품은 ▲셀린느 미디엄 아바 트리옹프백(1명) ▲샤넬 코코크러쉬 링(1명) ▲시그니엘 호텔 숙박권+스파(10명) ▲다이슨 빅+콰이엇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11명) 등이다.

    신규 스마트폰 사전예약 후 바로 배송해주는 온라인 전용 ‘미리드림’ 서비스를 신규 론칭했다. 사전예약 첫날 12시 전에 신청한 고객에게는 당일 바로, 20일 이후 신청한 고객에게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해준다. 단말 개통은 26일부터 가능하다.

    사전예약 신청한 후 19일부터 31일까지 ‘유플WEEK’ 방문예약 프로모션을 통해 전국 매장에 방문한 고객에게 배달의민족 1만원 쿠폰을 지급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1995년~2005년생 대상 20대 브랜드 ‘유쓰(Uth)’의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 사전예약 후 25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한 고객에게 구글 기프트카드 5000원권을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반려동물 플랫폼 ‘포동’과 협업한 유플러스닷컴 전용 한정판 버전 ‘댕댕이 에디션 with 포동’을 내놨다. 갤럭시 S24 울트라 512GB 모델 기반으로, 1000대로 한정됐다.

    이번 에디션의 콘셉트는 '산책’으로 ▲스마트태그2와 펫 스트랩 ▲산책가방 ▲배변봉투 4롤과 케이스 ▲물통 ▲와펜 2종 ▲강아지용품 탈취제와 풋 샴푸 ▲쿠폰북으로 구성된 패키지가 함께 제공된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갤럭시 S24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휴대폰 사기판매 피해 발생을 우려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방통위는 이른바 ‘성지점’의 영업실태를 꼬집었다. 성지점에서는 온라인 카페, 블로그, 밴드 등의 판매채널을 통해 최신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며 은밀하게 영업하고 있다. 실제로는 선택약정할인이나 신용카드 제휴 할인의 이용조건을 마치 유통점에서 단말기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처럼 설명하며 현혹한다는 점에서다.

    또한, 일부 영업점에서는 공짜폰 또는 스마트워치, 태블릿 등을 무료로 증정하겠다며 고가 요금제나 부가서비스 가입을 유도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방통위는 속임수 판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위해 터무니없이 저렴한 구매 금액을 제시하는 경우 할인 조건과 잔여할부금 등을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신규폰 출시를 전후해 가입자 유치경쟁으로 인한 이용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동통신 3사에 시장안정화를 당부했다”며 “19일부터 2월 8일까지 3주간 ‘특별안정화기간’을 운영하며 시장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