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타깃 슬로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건강한 슬로우에이징 피부관리 루틴을 리드할 모델로 적임‘텐션업 초록병 세럼’ 4주 만에 피부나이지수 6살 감소
  • ▲ ⓒ유한킴벌리
    ▲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K-팝 최고 그룹 세븐틴(SEVENTEEN) 승관을 스킨케어 브랜드 ‘포레스트’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건강한 피부관리 루틴을 공유하고 일명 ‘부승관리템’을 유행시키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승관의 에너지가 브랜드 가치와 잘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론칭 한 달여가 지난 시점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제품은 ‘포레스트 피톤 수분시카 세럼’, 일명 ‘텐션업 초록병 세럼’이다. 성인 여성 22명을 대상으로 4주간 제품을 사용하도록 해본 결과, 피부탄력도(13.4%), 모공 탄력(14.5%) 개선은 물론, 피부 겉보습(22.1%), 팔자주름(11.6%), 피부결(7.4%)도 뚜렷하게 개선됐다. 

    관리가 필요한 피부나이지수 또한 6살 감소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포레스트 텐션업 제품 라인업은 세럼, 크림, 세럼토너, 폼클렌저, 세럼패드와 세럼ᆞ크림 2종이 담긴 트라이얼 키트로 구성되며,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20대부터 미리 피부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본연의 건강한 피부를 지키려는 슬로우에이징이 뷰티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승관과의 협업은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