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 임박 케이뱅크… “IPO로 1조 유입, 비대면 금융혁신 선도”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이번 IPO(기업공개)를 통해 1조원 이상의 자금 유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케이뱅크는 출범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며 혁신을 선도해 왔다"고 말했다. 최 행장은 1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 2024-10-15 곽예지 기자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