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 4250억… 전년比 63.5% ↓

    삼성생명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42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5%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1분기 삼성전자 특별배당에 의한 역기저효과와 상반기 주가지수 하락에 따른 변액보증준비금 손실확대 등 비경상적인 요인에 기인한 결과란 게 회사

    2022-08-12 송학주 기자
  • 금융권 '여성 이사 할당제' 반쪽… 대부분 사외이사 1명에 그쳐

    이달 5일부터 자산규모 2조원 이상 상장사면 이사회를 특정 성(性)으로만 구성할 수 없는 이른바 ‘여성 이사 할당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금융지주들도 일제히 여성 사외이사 진용을 갖췄다.그러나 이사회 규모와 상관없이 형식적으로 여성 이사 1인만 확보한 수준에 그쳐 법적

    2022-08-12 이나리 기자
  • 장기CP도 4.5%… 카드사 조달 고심 더 깊어진다

    카드사들이 최근 기준금리 상승으로 인한 조달비용 부담 증가에 장기 기업어음(CP) 발행을 늘리며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고 있다. 하지만 장기CP 금리마저 치솟고 있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카드사들의 월별 CP 발행 규모

    2022-08-12 송학주 기자
  • 대상은? 금리는?… 30조 '새출발기금' 가이드라인 주목

    금융당국이 자영업자 채무조정을 위한 새출발기금 세부안을 오는 16일 내놓는다. 정부예산 3조6000억원을 들여 최대 90%까지 빚탕감 해준다는 정책방향에 모럴해저드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반발을 설득할 가이드라인이 나올지 주목된다.1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30조원 규모

    2022-08-12 안종현 기자
  • 빛 바랜 손해율… 침수차 1만대 훌쩍

    손해보험사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삼성화재가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한 가운데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역시 상반기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메리츠화재는 11일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상반기 당기순이

    2022-08-11 박지수 기자
  •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 속도… 거래소·금융당국·정치권 한목소리

    금융당국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가상자산 시장이 투자자 신뢰를 토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민관 합동 TF까지 만들었다.11일 국민의힘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당·정 간담회를 열었다.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겸해 열

    2022-08-11 이나리 기자
  • KB국민은행, 50조 교직원공제회 '주거래은행' 됐다

    KB국민은행은 전날 한국교직원공제회와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국민은행은 2023년 8월1일부터 2028년 7월31일까지 ▲한국교직원공제회 자금시스템 관리 ▲임직원과 공제회 회원 대상 금융편의 ▲한국교직원공제회 전담 영업점과

    2022-08-11 이나리 기자
  • 산업은행, 호우 피해 복구 성금 1억 기부

    KDB산업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재난지역 복구 및 이재민 구호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중부지역 집중호우로 인명피해, 도로, 선로, 주택 및 상가 침수 등 피해를 입은 재난지역 지원을 위한 것이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

    2022-08-11 안종현 기자
  • 한발 앞선 DB손보… "침수차 현장 보상"

    DB손해보험은 80년만의 집중호우에 차량 침수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신속한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 및 수도권 전 지역에 현장 보상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8일부터 기록적인 폭우로 수도권 곳곳이 물에 잠긴 가운데 10일 18시까지 4개 손해보험사(삼성화재·현대

    2022-08-11 박지수 기자
  • "최종 판단 받겠다"… 금감원, 우리금융 DLF訴 상고

    금융감독원이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제기한 처분 취소청구소송에 대해 대법원 상고를 결정했다. 2심까지 재판부는 손 회장의 손을 들어줬는데, 대법원 최종 판단이 바뀔지 주목된다.금감원은 11일 기자설명회를 열고 "상고 여부를 놓고 면밀한 검토와 외부 법률자문 등을 거쳐

    2022-08-11 안종현 기자
  • 하나은행 외환대책 세졌다… 증빙·서류·금액 모두 일치해야

    은행권이 수조원대의 의심스런 외환송금으로 금융당국과 검찰로부터 전방위적인 수사를 받는 가운데 하나은행이 강도 높은 대책을 내놨다. 앞으로 하나은행에서 업력과 자본금대비 거액의 해외송금을 희망할 경우 거래전부터 수출입계약서와 수입신고필증 등 추가 확인서류를 제출

    2022-08-11 이나리 기자
  • '여신협회장' 벌써 뜨겁다… 남병호·박지우·오정식 '출사표'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 등록 마감을 하루 남기고 막판까지 눈치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 남병호 전 KT캐피탈 대표와 박지우 전 KB캐피탈 대표, 오정식 전 KB캐피탈 대표 등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민-관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겹치는 악재를 풀어낼 구

    2022-08-11 송학주 기자
  • 美 물가 꺾이나… 금리 압박 '숨통' 기대

    41년만에 최고치를 찍었던 미국 물가상승률이 꺾였다. 물가가 정점에 달했다는 해석과 함께 연준의 긴축 기조가 완화될 지 주목된다.미 노동부는 10일(현지시간) 7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전년대비 8.5% 올랐다고 밝혔다. 6월 9.1% 상승에서 하락한 수치다. 월스트리트저

    2022-08-11 안종현 기자
  • 신한은행, 12兆 인천시금고 지켰다

    신한은행이 하반기 지방자치단체 금고 최대어인 인천광역시 금고 유치전에서 수성에 성공했다. 인천시는 내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4년 동안 12조3908억원 규모의 1금고(일반회계·공기업특별회계·기금운용)를 운영할 은행으로 신한은행을 재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22-08-10 이나리 기자
  • 1000억+α… S&P "한국 손보사 감당 가능"

    지난 이틀간 8000대에 가까운 차량이 침수된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한국 손해보험사가 관리 가능한 수준이다”고 진단했다.10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 오후 1시까지 4대 손해보험사(삼성화재·현대해상

    2022-08-10 박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