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지주, 여성 사외이사 추천 잇따라… 8월부터 의무화

    금융권에 여성 사외이사 바람이 불고 있다. 오는 8월 자본시장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자산 2조원 이상의 상장기업의 여성 임원 선임이 의무화된 영향이다. 금융사들은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여성 사외이사를 잇따라 발표하고 나섰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

    2022-03-04 최유경 기자
  • 금융당국, 우크라 사태 피해기업에 2조원 금융지원

    금융당국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2조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정부는 이날 긴급 관계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분쟁지역 현지진출 기업은 물론 협력·납품업체 등 전후방 기업에 대한 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키로 했다.지원

    2022-03-04 안종현 기자
  • NH농협손보, 위험직군 꺼린다… 상해·실손 가입률 최하위

    지난해 NH농협손해보험의 상해·실손보험 위험직군 가입 비율이 손보업계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과 119 소방대원 등 정작 보험이 꼭 필요한 이들이 사회안전망이리고 할 수 있는 보험 가입 문턱에서부터 홀대받고 있다는 지적이다.4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

    2022-03-04 전상현 기자
  • 외환보유액 넉달만에 증가… 달러 약세 덕분

    달러 약세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개월만에 증가했다.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22년 2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617억7000만 달러로 1월말보다 2억4000만 달러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사상 최대 외환보유액을 기록한 이후 이어진 3개

    2022-03-04 안종현 기자
  • 1월 주담대 평균 3.85%… 2013년 이후 최대

    은행권의 1월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연 3.85%로 집계됐다. 한 달새 0.22%p 증가했는데 이는 2013년 4월(3.86%) 이후 8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1월 기준금리 인상과 맞물려 코픽스, 은행채 등 금리 산정에 영향을 미치는 지표가 상승한 영

    2022-03-03 최유경 기자
  • 신한? 우리?… 서울시금고 '금리·출연금'이 가른다

    2023년부터 4년간 서울시 자금을 관리할 시금고 은행 선정이 3일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44조원에 달하는 예산과 기금 관리를 맡길 금고은행 유치전에는 굵직한 시중은행들이 도전장을 낼 전망이다. 이 중에서도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초접전을 펼치고 있다.&nb

    2022-03-03 이나리 기자
  • 현대 4000억, 우리 1000억… 카드사, 장기 CP 봇물

    카드사들이 최근 잇따라 장기 기업어음(CP) 발행하며 자금조달에 나서고 있다. 회사채보다 금리가 낮고 발행절차가 간편하기 때문이다. 다만 상법상 보호장치가 부족해 투자자 보호에 미흡하다는 점에서 당국의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22-03-03 송학주 기자
  • 합치고 팔리고… 보험업계 지각변동 온다

    상반기 보험업계가 요동칠 전망이다. 통합과 합병, 인수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업계에선 먼저 KB생명·푸르덴셜생명 통합설이 제기되고 있다.신한금융과 처브그룹은 지난해말 인수한 BNP파리바카디프 손해보험과 라이나생명 인수를 매조짓기 위해 나서고 있다.동양생명, AXA손

    2022-03-03 전상현 기자
  • 1인당 국민소득 3만5000달러?… 체감소득과 딴판

    지난해 우리 국민 1인당 총소득이 처음으로 3만5000달러를 넘어섰다. 2020년 보다 10% 이상 늘어났지만, 실질 국민총소득은 3.5% 증가에 그쳤다. 물가는 천정부지인데 월급은 오르지 않는다는 체감소득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4분

    2022-03-03 안종현 기자
  • 위안화? 코인?… 러시아 달러 대체재 난망

    위안화와 비트코인이 치솟고 있다. 러시아가 달러 대체재로 비트코인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고 우방국인 중국 위원화 결제망을 우회로로 사용할 것이란 관측에서다.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러시아 은행 7곳 및 러시아내 자회사

    2022-03-03 최유경 기자
  • 금융위, '옵티머스펀드' NH투자증권·하나은행 중징계

    금융당국이 대규모 환매 중단으로 투자자 피해를 낳은 옵티머스 펀드 관련 NH투자증권과 하나은행에 중징계를 결정했다. 금융위원회는 2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옵티머스 펀드 판매사인 하나은행과 NH투자증권을 상대로 업무 일부정지와 과태료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당국

    2022-03-02 김민아 기자
  • 금융사 해외 진출 규제 완화…사전신고 부담 줄인다

    금융당국이 금융사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외 진출 시 부과됐던 각종 사전신고 부담을 완화키로 했다.금융위원회는 2일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해 '금융기관의 해외 진출에 관한 규정'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3일부터 시행된다.연간 누계 2000만

    2022-03-02 김민아 기자
  • 어피니티, 두번째 국제중재 신청… 교보생명 "IPO 방해에 불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재무적투자자(FI) 컨소시엄이 다시금 국제 중재로 투자금 회수에 나섰다. 어피너티 컨소시엄(이하 어피너티)은 지난달 28일 신 회장을 상대로 풋옵션 의무 이행 중재를 국제상업회의소(ICC)에 신청했다고

    2022-03-02 전상현 기자
  • '옵티머스' 판 NH증권·하나은행에 일부 업무정지 3개월

    금융위원회는 2일 옵티머스 펀드 판매 관련, NH투자증권과 하나은행에 3개월 기관 업무 일부정지 조치를 각각 의결했다. 또 NH투자증권에는 과태료 51억7280만원을 부과했다.금융위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NH투자증권이 옵티머스 펀드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자본시장법상 부당권

    2022-03-02 안종현 기자
  • 저축은행 등 '마통' 미사용잔액도 충당금 쌓아야

    저축은행과 카드사,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의 한도성 여신 미사용 잔액과 지급보증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 근거가 마련됐다.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상호저축은행업감독규정', '여신전문금융업감독규정', '상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개정안에는 제

    2022-03-02 전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