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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법 유예 종료②] 민원 많은 보험업계, 불안감 여전
3월 말부터 적용된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과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의 6개월 유예기간이 24일 일몰된다. 금융당국이 예외 없는 법 적용을 밝히면서 준비가 덜 된 금융사들의 경우 정상 서비스나 영업이 불가능해져 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실제로 카카오페이와 토스 등
2021-09-24 전상현 기자 -
재무건전성 빨간불 MG손보, 다음주 '경영개선계획' 심사에 촉각
MG손해보험의 재무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금융당국이 제재할지 여부를 지켜보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말 기준 MG손보의 RBC비율은 97%로 전분기 대비 11.8%p 떨어졌다. RBC비율은 보험사 재무 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금융당국은
2021-09-24 전상현 기자 -
카뱅, 이용자 1700만명 돌파… 신규 절반은 ‘40대 이상’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이용자가 1700만명을 돌파하며 전체 국민의 3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서는 40대 이상 중장년층과 중저신용 고객들도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23일 카카오뱅크는 지난 8월 말 기준 계좌개설 고객 수가 150
2021-09-23 이나리 기자 -
정무위 국감, 금융 유관기관 '인사‧운영 비리' 의혹에 정조준
10월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금융권 유관기관과 공기업의 낙하산 인사, 운영비리 의혹이 주요 화두가 될 전망이다. 특히 야당은 전문성이 결여된 친정부인사가 금융권 주요보직을 꿰차고 있다며 정권말 대정부 공세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23일
2021-09-23 이나리 기자 -
이승헌 한은 부총재 “美 통화정책 및 헝다그룹 위기로 변동성 확대 유의해야”
한국은행이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고, 헝다그룹 사태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며 경계감을 드러냈다.한국은행은 23일 오전 7시 30분 이승헌 부총재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기간 및 미 FOMC 회의결과에 따른 국제금융
2021-09-23 이대준 기자 -
카드사, 하반기 디지털 인재 늘린다
카드사들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과 디지털 전환 등으로 디지털 인재 영입전이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카드사들이 디지털 인재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KB국민카드와 삼성
2021-09-23 경남희 기자 -
구도교 한화생명 GA 대표, 국감 증인으로 채택될까
국회 정무위원회 내부에서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보험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증인 채택 확정시 GA(법인보험대리점) 전환과정에서의 전속 설계사 강제이동, 단일보험판매 문제 등이 거론될 것으로 예상된다.23일 보
2021-09-23 전상현 기자 -
보험사, 6월말 RBC비율 260.9%… 전분기比 5.0%p ↑
올해 6월말 기준 보험사들의 지급여력(RBC)비율은 260.9%로, 지난 3월말(255.9%) 기준 대비 5.0%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3일 '2021년 6월말 기준 보험회사 RBC비율 현황'을 밝혔다.RBC비율은 보험회사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
2021-09-23 전상현 기자 -
5대銀 가계대출 증가율 5% 육박...농협發 대출 중단 도미노 우려
NH농협은행이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증가율 권고치(연 5~6%)를 넘겨 신규 대출을 중단한 가운데 하나은행·KB국민은행 등 다른 주요 은행들도 가계대출 증가율이 정부 권고치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당국이 올해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율을 최대 6%까지 용인한다고 가정할
2021-09-22 편집국 기자 -
카드 긁어봐야 아는 국민지원금… 사용처 '천차만별'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하 국민지원금)의 사용처를 두고 이용자들의 혼란이 추석 연휴에도 계속되고 있다. 백화점·대형 마트‧대형쇼핑몰에서는 국민지원금 사용이 불가능하고 세부시군과 매장주소가 일치해야 사용할 수 있는 등 사용 가능 가맹점 기준이 확실하지 않기
2021-09-21 경남희 기자 -
은행권, 하반기 채용 돌입… 대졸 신입보다 경력직 '호황'
올해 하반기 은행권 채용시즌이 시작됐다. 그러나 대졸 신입행원 공개채용보다는 은행권 경력자들의 핀테크 업계로의 이직시장이 활발한 분위기다.비대면 디지털뱅킹이 일상화되면서 핀테크 업계가 ‘인재 모시기’에 적극 뛰어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
2021-09-21 이나리 기자 -
'250조' 찍어낸 5만원권…은행에 없는 이유가
250조원. 올해 12주년을 맞은 5만원권의 발행규모다. 하지만 명절을 앞두고 은행서 5만원권을 찾아보기 힘들다. 오히려 화폐공급자인 한국은행은 올 추석에 화폐공급량을 줄였다.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한국은행이 화폐를 찍어내면 돈은 시
2021-09-20 최유경 기자 -
“추석 대목 잡아라”… 카드사, 긴 연휴에 국민지원금까지 '호재'
카드사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 주말을 포함해 5일간 황금 연휴가 이어지고 11조원 규모의 국민지원금까지 지급된 상황이어서 소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이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소비심리가
2021-09-19 이대준 기자 -
추석연휴 사이버 금융사기 주의보…피해 보장 보험상품 눈길
금융당국이 최근 추석연휴 택배나 국민지원금 등을 사칭한 각종 금융사기 주의를 당부한 가운데, 피해 발생시 이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프로미라이프 참좋은 운전자보험' 내 금융사기에 대한 금전손실액 보장 특약
2021-09-18 전상현 기자 -
당정‧금융위 결탁, '차기 정권‧은행'에 금융 부실 떠넘겼다
정부와 여당이 재정을 펑펑 쓰면서도 대선을 의식해 부실에 대한 부담은 차기 정부와 금융권에 떠밀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기업과 소상공인의 부실이 금융권으로 이전될 위험이 커지고 은행들의 충당금 추가 적립 압력은 더 높아졌다.결국 은행 주주들과 미래 세대에 빚 부담
2021-09-17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