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동에 발묶인 정무위 국감, 금융 ‘뒷전’…일반증인 0명

    5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가 일반증인 없이 시작됐다. 증인 없는 국감이 열린 건 ‘대장동 의혹’ 관련 증인 채택 여부를 놓고 여야가 격돌한 끝에 일반증인 출석 안건을 의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민생‧정책 국감이 실종되고 모든 문제가 대장동 이

    2021-10-05 이나리 기자
  • 대형 손보사들, 내년 車보험료 인상안 내려놓나

    손해보험업계 상위 4사(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들의 내년 자동차보험료 인상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최근 자동차 정비수가가 4.5% 인상됐지만, 올해 손보사들의 손해율이 안정세를 유지하는데다 당국이 보험금을 낮추기 위한 제도 개선안을 내놨기 때문이다.5

    2021-10-05 전상현 기자
  • 토스 뱅크 내일 출범… 신용·마통 대출 수요 쏠린다

    토스뱅크가 5일 공식 출범하고 여신과 수신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2%대 파격적인 금리와 최대한도 2억7000만원이라는 신용대출 상품을 내세우면서 금융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5일부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여·

    2021-10-04 천진영 기자
  • 농·축협 이어 산림조합까지 대출 옥죄기… 지방은행도 정조준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6%대로 제시한 가운데 제2금융권인 상호금융과 지방은행을 대상으로 대출 고삐를 죄고 나섰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 1일 산림조합중앙회 여신 담당자를 불러 산림조합이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초과한 데 우

    2021-10-04 천진영 기자
  • 檢, '대장동 키맨' 유동규 구속영장 청구...'화천대유' 핵심 관계자들도 곧 소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소유주 김만배씨 등과 함께 사업을 설계한 것으로 지목된  유 전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될 경우 지난달 말 본격화한

    2021-10-02 특별취재팀
  • 車보험 정비수가, 12월부터 4.5% 인상

    연말부터 자동차보험 정비수가가 4.5% 인상된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업계·자동차정비업계·공익대표' 등으로 구성된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는 자동차보험 정비공임 수가를 4.5% 인상키로 합의했다. 그동안 인상률을 놓고 정비업계와 보험업계는 의견차를 보이며 합의를 이

    2021-10-01 전상현 기자
  • 10월 가계부채 대책 핵심은 '전세대출 강화'

    금융당국이 오는 10월 가계부채 대책을 예고하면서 구체적으로 어떤 규제가 포함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은행권은 정부의 대출 규제 가이드라인에 발맞춰 자발적으로 한도 축소하거나 상품 판매 중단까지 하고 있으나 증가세는 잡히지 않는 모습이다. 당국은

    2021-10-01 최유경 기자
  • 예보 신임 사장에 김태현 前 금융위 사무처장 취임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는 김태현 前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신임 예보 사장으로 김 전 처장을 임명 제청한 바 있다.예보 사장은 주무부처인 금융위가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한다. 김 신임 사장은 금융위원회

    2021-10-01 전상현 기자
  • 본인부담상한제 개선, 정무위·복지위 국감서 논의된다

    이달 열릴 국정감사에서 의료비 본인부담상한제에 따른 보험금 미지급 문제가 관련 업계 핵심 화두로 다뤄질 전망이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물론, 보건복지위원회에서도 해당 문제를 다룰 것으로 알려져 국감 이후 제도 개선에 대한 여론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

    2021-10-01 전상현 기자
  • 생보사, 1년새 점포 23% 줄어… 한화·미래에셋생명 '제판분리' 직격탄

    최근 1년간 보험사들의 점포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생명과 미래에셋생명의 제판분리가 결정적이며, 손보사에 비해 생보사들의 몸집 줄이기가 두드러졌다.1일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6월말 기준 생보사들의 점포수는 2278개로, 전년 동기 대비 681개(

    2021-10-01 이대준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 "과도한 레버리지, 금융안정에 문제…경계해야"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자본시장 업계와 만났다.고 위원장은 30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자본시장 업계 및 유관기관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고 위원장은 "역사적으로 쏠림현상과 과도한 레버

    2021-09-30 김민아 기자
  • 車사고 경상환자, 장기치료시 진단서 제출 의무화 등 車보험 제도개선

    금융당국이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을 위해 경상환자 장기 치료시 보험사에 진단서 제출을 의무화 하도록 했다. 상급병실·한방분야 등에 대한 보험금 지급기준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금융위원회는 30일 '자동차보험 제도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금융위는 자동차보험금 지

    2021-09-30 전상현 기자
  • 씨티은행, 소매금융 청산 가닥…희망퇴직 후 ‘청산 vs 재매각’ 공방

    한국씨티은행이 소비자금융 통매각이 불발되고 부분매각도 난항을 겪는 가운데 매각 실패시 청산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씨티은행 사측이 파격적인 희망퇴직 조건을 내건 만큼 인력을 최대한 줄인 뒤 단계적 철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노조가 청산을 강하

    2021-09-30 이나리 기자
  • 홍남기, 이주열·고승범에 "미국발 대외리스크 경계해야" 훈수

    거시경제·통화·금융당국 수장 4인방이 7개월 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상황 대한 진단과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계부채 관리에 머리를 맞대기 위해 마련됐다. 홍남기 부총리는 30일 "가계부채 증가세를 최대한

    2021-09-30 최유경 기자
  • KB손보·신한라이프, 헬스케어 자회사 연내 설립에 '이목' 집중

    KB손해보험과 신한라이프의 연내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 여부에 보험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사는 4분기 내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당국이 승인심사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데다 최근 공공의료데이터 사용이 막히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분위기다.30일 보험업계에

    2021-09-30 전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