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 점포 폐쇄 까다롭게 심사한다…사전영향평가 의무화

    앞으로 은행들이 점포를 없애려면 사전영향평가를 하고 그 결과를 분기마다 보고해야 하는 등 폐쇄가 까다로워진다.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는 9일 점포 감소로 금융소비자의 접근성과 편리성이 악화하지 않도록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먼저 은행권은 기존의 '은행

    2021-02-09 이나리 기자
  • 새마을금고, 국제협력사업 속도…빈곤지역 금융포용 확대

    새마을금고가 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국제협력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첫 성공사례인 미얀마에 이어 우간다, 라오스까지 영역을 넓히며 빈곤지역 농촌의 금융포용성을 증진한다는 방침이다. 9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법인 등록을 완료한 라오스에서

    2021-02-09 윤희원 기자
  • 12월말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 0.28%…역대 최저 수준

    지난해 12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28%로 집계됐다. 전월말 대비 0.07%p 하락한 수치로 역대 최저 수준이다.기업·가계 연체율이 전반적으로 소폭 감소했는데 전체 대출 규모 확대에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 또한 대출 금리가 낮아지면서 차주들의 상환 부담이

    2021-02-09 최유경 기자
  • 교보생명,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교보생명이 세계 최대 IT 기업인 아마존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이를 위해 교보생명은 자사 빅데이터 시스템을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로 이전한다.'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는 서비스 제

    2021-02-09 전상현 기자
  • MG손보, '여성 난임 진단비·치료비'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MG손해보험이 '여성 난임 진단비', '여성 난임 치료비' 담보에 대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았다고 9일 밝혔다. '여성 난임 진단비' 담보는 여성난임질병으로 진단시 가입금액을 최초 1회 보장한다.'여성 난임 치료비'는 인공수정 또는 체외수정(

    2021-02-09 전상현 기자
  • 한화생명, 수술까지 보장한 '누구나필요한 수술비종신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사망뿐 아니라 수술까지 보장하는 '누구나 필요한 수술비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종신보험임에도 별도 특약없이 암 및 뇌혈관·심장질환으로 인한 수술을 보장한다. 특약을 추가하면 수술 범위 또한 약 90여종으로 대폭 확대시킬 수 있다.특히

    2021-02-09 전상현 기자
  • [단독]외국계 SC제일은행, 배당성향 20% 권고 수용

    금융당국의 은행권 배당자제 권고에 따라 외국계은행들이 배당 규모를 절반 이상 축소할 전망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금융위의 권고에 따라 이번 배당성향을 20% 수준에 맞추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조율중이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최근 금융위에서 순이익의

    2021-02-09 이나리 기자
  • 캐롯손보, 퍼마일 1주년…"상반기, 2세대 캐롯 플러그 출시"

    한화 금융계열사로 국내 1호 디지털 손해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이 상반기 내 차량 움직임 감지 센서가 강화된 '2세대 캐롯 플러그'를 선보인다. 캐롯손보는 자사 주력 상품인 '퍼마일자동차보험' 출시 1주년을 맞이했다고 9일 밝혔다. 2월초 기준 12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퍼

    2021-02-09 전상현 기자
  • 금융위, 보험업 '1사 1라이센스 유연화' 논의 본격화

    올해 보험업 '1사 1라이센스 유연화' 정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8일 '보험업 미래전망과 경쟁도평가' 회의를 열고 '1사 1라이센스 허가정책 유연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는 1개 금융그룹은 생명보험·손해보험 각각 1

    2021-02-09 전상현 기자
  • 호실적 카드사, 수수료 인하 명분줬나… “허리띠 졸라맸는데 억울”

    카드사들이 지난해 허리띠를 졸라맨 덕분에 호실적을 거뒀지만, 오히려 가맹점 수수료 재산정에 불리한 영향을 끼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9일 여신업계에 따르면 이르면 3월말, 늦어도 4월쯤 시작될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재산정 논의가 벌써부터 카드사들이 불리한 출발선상에

    2021-02-09 이대준 기자
  • 증선위, 라임펀드 판매 증권사 과태료 제재 의결…CEO 징계도 속도낼 듯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라임자산운용 펀드를 판매한 증권사들에 대해 과태료 제재 조치를 의결했다.금융위는 8일 "증선위에서 라임펀드 등 관련 판매사인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KB증권에 대한 과태료 부과 조치안을 의결했다"면서 "향후 금융위에서 심의할 예정"이라

    2021-02-08 김민아 기자
  • 카드사, 코로나 뚫고 지난해 호실적… 비용절감 효과

    카드사들이 지난해 국내 경제를 강타한 코로나19 불황에도 불구하고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갔다.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에 더해 전통적 사업모델에서 벗어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끌었다. 재난지원금 지급과 비대면 소비 확산도 한 몫 했다.◆1위 신한·2위 삼성…대

    2021-02-08 윤희원 기자
  • 신한은행, LH와 '임대주택 후보지 발굴' 협약

    신한은행은 정부가 발표한 전세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사업이란 LH가 민간사업자의 건축예정 또는 건축중인 주택에 대해 건축완료 전 매입약정을 체

    2021-02-08 이나리 기자
  • DGB금융, 작년 순이익 3323억원 전년比 8.1% ↑…非은행이 견인

    DGB금융은 지난해 332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8일 발표했다.전년대비 8.1% 증가한 실적으로 DGB생명 보증준비금 적립관련 회계정책 변경에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 이를 제외한 경상이익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다.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저금리 상황에서도

    2021-02-08 최유경 기자
  • JB금융, 2년 연속 최대 실적… 작년 당기순이익 3635억원

    JB금융그룹이 1년 만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JB금융은 2020년 당기순이익(지배지분) 3635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2019년 거둔 최대실적 보다 6.3% 증가한 수준으로 지주 설립 이후 역대 최대다.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 지배지분 ROE 10.1%

    2021-02-08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