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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호실적에 배당 잔치…고배당 기조 이어간다
카드사들이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에도 높은 이익성장을 바탕으로 배당금을 크게 늘리며 역대급 배당 잔치를 벌였다.금융당국으로부터 배당 축소를 압박받는 은행 및 보험사와는 달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주주가치를 제고하며 고배당 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신
2021-02-10 윤희원 기자 -
카드포인트 현금화, 한달간 1697억원 환원… “설연휴에 친지들과 공유하세요”
10일 금융위원회와 여신금융협회 등에 따르면 카드포인트 현금화 서비스가 1월 5일부터 지난 5일까지 한달 동안 현금화 1697억원, 건수로는 1465만건이 처리됐다. 장기 미사용 및 휴면계좌 해지로 80억9000만원이 현금화됐다. 이에 따라 총 1777억원이 국민들의
2021-02-10 이대준 기자 -
1월 가계대출, '빚투' 여파 10.1조 증가… 주담대↓·신용대출↑
1월 중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10조1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가계대출이 작년 하반기 대비 증가폭은 축소됐으나 주택거래, 공모주 청약 등 자금수요가 지속돼 가계대출 증가세가 다시 상승세를 탄 것으로 보인다. 10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1-02-10 최유경 기자 -
1월 국제 금융시장, 경기회복 기대감에 금리↑·주가↓… 달러화 강세
1월 국제 금융시장은 미국 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추진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 코로나19 확산세 둔화 등의 영향으로 주요 선진국 금리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신흥국 금리는 대체로 상승세를
2021-02-10 최유경 기자 -
OK금융그룹,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장' 수상… 나눔문화 실천
OK금융그룹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업무협약을 맺은 개인 및 단체 중 공로가 큰 대상에게 회원유공장을 수여하고 있다.OK금융그룹과 OK저축은행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임직원
2021-02-10 윤희원 기자 -
"사용한 만큼만 낸다"… 보험업계, '가용비' 상품 잇따라 출시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제 불황 속 합리적 소비 원하는 이들이 늘면서 보험 업계가 '사용한 만큼만' 내는 '가용비' 상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XA손해보험은 최근 운전 습관에 따라 최대 10.7%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
2021-02-10 전상현 기자 -
국민카드, 중소 자영업자 특화 '기업체크카드' 선봬… 최대 0.4%p 적립 혜택
KB국민카드가 중소 자영업자를 위한 기업고객 특화의 그룹사 패키지 카드를 선보였다.KB국민카드는 기업고객 선호도가 높은 업종에 대해 최대 0.4%포인트 적립 혜택과 편의서비스를 담은 ‘원(ONE) KB국민 기업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 선 보인 ‘원
2021-02-10 윤희원 기자 -
DB손보, 금융결제원 '금융인증서' 서비스 오픈
DB손해보험이 금융인증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에서 제공하는 인증 서비스로, 클라우드 인증서 저장으로 별도 보관이 불필요하며 보안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없이 사용 가능하며, 인증서 갱신기간이 3년으로 확대됐다. 기
2021-02-10 전상현 기자 -
[보험줌인] 커지는 GA, 영업채널 변화 분수령…장단점은?
기존 대형 보험사들이 자회사형 GA(법인보험대리점) 설립을 잇따라 추진하며 영업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한화생명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오는 4월 '한화생명 금융서비스(가칭)' 출범을 확정했으며, 미래에셋생명도 상반기 내 '미래에셋금융서비스' 개편을 완료한다는
2021-02-10 전상현 기자 -
푸르덴셜·오렌지라이프 등 생보사 3곳, 여성보다 남성 설계사 더 많다
일부 보험사들이 이른바 아주머니들이 보험 영업을 하는 일반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대졸 남성을 앞세운 차별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0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남성 설계사가 여성 설계사보다 많은 생명보험사는 푸르덴셜생명, 오
2021-02-10 이대준 기자 -
JB금융, DGB 제치고 지방금융 2위 '수성'…충당금서 갈렸다
지방금융 2위 싸움이 치열하다. 지난해 BNK금융이 519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면서 지방금융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JB금융과 DGB금융 간의 2위 경쟁은 충당금에서 판가름 났다.◆ JB금융, 2년 연속 2위 사수10일 금융권에 따르면 J
2021-02-10 최유경 기자 -
"현금 안써요"…설 전 화폐공급 15.7% 감소
한국은행이 설연휴 전 10영업일 간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는 4조 75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약 9000억원(15.7%) 감소한 규모다. 9일 한국은행은 설 연휴 기간은 작년과 같았으나 연휴기간 중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의 고향방문 자제, 5인이상 사적
2021-02-10 최유경 기자 -
BNK금융, 작년 순이익 5193억원…주당 320원 배당
BNK금융이 2020년 연간 당기순이익 519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7.6%p 감소한 수준이다. 순이자마진 하락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로 은행부문의 실적이 줄었으나 코로나19에 대응한 충당금 추가적립과 희망퇴직에 따른 비용 증가를 감안하면
2021-02-09 최유경 기자 -
케이뱅크, 서호성 행장 공식 선임…을지로 신사옥 이전
서호성 케이뱅크 3대 은행장이 9일 공식 취임했다. 케이뱅크는 BC카드가 있는 을지로의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케이뱅크는 이날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서호성 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부사장을 3대 은행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임기는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케이
2021-02-09 이나리 기자 -
예보, 7월부터 잘못 보낸 돈 반환 지원
예금보험공사(예보)가 오는 7월 6일부터 송금인이 실수로 잘못 송금한 돈을 돌려주는 일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이에 따라 송금인이 수취 금융회사나 계좌번호 등을 잘못 적거나 입력해 잘못된 곳으
2021-02-09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