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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자금, 증시·금·가상화폐로 머니무브…예금 한달새 10兆 증발
초저금리 기조로 유동성 강세가 지속되자 은행에 쌓였돈 뭉칫돈이 주식시장으로 빠져나가고 있다.가상화폐나 금 투자 열기도 뜨거운 가운데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따른 집단 면역 형성 전까지 불확실성이 큰 이유로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고 당부한다.7일 연합뉴스에 따르
2021-02-07 채진솔 기자 -
금감원, '펀드 사태' 김도진 前기업은행장에 주의적 경고
금융감독원이 라임·디스커버리 등 부실 펀드를 판매한 IBK기업은행에 대해 업무의 일부정지 한 달 및 과태료 부과를 금융위원회에 건의한다.5일 금감원은 기업은행에 대한 두번째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김도진 전 기업은행장에게 주의적 경고 상당을, 전 부행장에게는 3개월 상당
2021-02-05 최유경 기자 -
KB, ‘리딩금융‧리딩뱅크’ 두마리 토끼 잡았다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이 ‘리딩금융’과 ‘리딩뱅크’ 왕좌를 모두 탈환했다.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라임펀드 손실 관련 대규모 충당금을 쌓은 영향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2020년 연간 당기순이익이 3조 4552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2021-02-05 이나리 기자 -
신한금융, 배당성향 결정 보류…“당국과 3월초까지 협의”
신한금융지주가 연말 배당성향을 결정하지 못한 채 3월에 예정된 주주총회 직전까지 배당수위를 놓고 고민을 이어가기로 했다. 분기배당은 올해 하반기 정도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노용훈 신한금융 부사장(CFO)은 5일 지난해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배당성향
2021-02-05 이나리 기자 -
대구은행, 키코 피해기업 일부에 자율보상 결정… "중소기업 어려운 현실 감안"
DGB대구은행은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 사태와 관련해 일부 피해기업에 대해 자율보상을 진행한다.DGB대구은행은 5일 이사회를 열고 "키코 분쟁과 관련한 법률적 책임은 없으나 지역 대표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중소기업의 현실을 감안
2021-02-05 최유경 기자 -
하나금융 "하반기 주주환원 강화…코로나대출 부실 가능성 낮다"
하나금융그룹이 올 하반기부터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으나 금융당국의 권고에 따라 배당을 순익 20%이내에서 진행했다. 하나금융 이후승 재무총괄(CFO) 전무는 5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양호한
2021-02-05 최유경 기자 -
대손비용 7800억 쌓은 우리금융, 작년 순익 30% 급감
우리금융지주가 사모펀드 관련 손실과 코로나19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수천억원의 충당금을 적립하면서 4대금융 중 유일하게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고꾸라졌다. 우리금융은 5일 2020년 경영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조3070억원으로 전년(1조8720억원)보다 56
2021-02-05 이나리 기자 -
우리카드, 작년 순이익 1202억…전년비 5.3% 증가
5일 우리금융지주가 발표한 경영실적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2020년 당기순이익 1202억원을 기록했다. 1년 전보다 5.3% 증가한 수준이다.영업이익은 157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8% 증가했다. 반면 순영업수익은 1.6% 감소했다. 판매관리비는 8.9% 늘었다.&n
2021-02-05 윤희원 기자 -
오렌지라이프, 지난해 당기순익 2793억원… 전년比 2.9% ↑
오렌지라이프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79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2.9%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운용자산은 27조 111억원으로 이 역시 전년대비 2.9% 늘었다. 연납화보험료(APE)는 5196억원으로 전년(5845억원)보다 11.1% 감소했다
2021-02-05 전상현 기자 -
하나카드, 그룹 계열사 중 성장세 甲…순이익 174% 급증
하나카드의 지난해 순이익이 3배가량 불어나며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5일 하나금융지주가 발표한 경영실적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1545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74.4%(982억원) 급증했다. 2019년
2021-02-05 윤희원 기자 -
신한생명, 지난해 당기순이익 1778억원…전년비 43.6% 증가
신한생명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43.6% 오른 177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신한생명의 운용자산은 31조 2040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늘었다.같은기간 신한생명의 연납화보험료(APE)는 4019억원으로 전년대비 0.1% 소폭 증가했다. A
2021-02-05 전상현 기자 -
신한카드, 작년 순이익 6065억…충당금 적립에도 19% 늘어
신한카드가 지난해 추가 충당금 적립에도 전년 대비 19.2% 증가한 높은 실적을 거뒀다. 5일 신한금융지주가 발표한 경영실적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으로 6065억원을 시현했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보수적인 미래경기 전망을
2021-02-05 윤희원 기자 -
사모펀드 손실 先충당 신한금융, 작년 순익 3.4조원…소폭 증가
신한금융지주가 사모펀드 손실과 코로나19 관련 불확실성을 감안해 충당금을 추가 적립하면서 리딩금융와 리딩뱅크 자리를 KB금융지주에 내줬다.5일 신한금융은 2020년 경영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순이익이 3조 4146억원으로 전년(3조 4035억원) 대비 0.3% 증가했다
2021-02-05 이나리 기자 -
메리츠화재, 지난해 당기순익 4334억원…전년비 59.8%↑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59.8% 증가한 4334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3.9% 증가한 9조 1512억원, 영업이익은 95.3% 증가한 6103억원을 기록했다.자기자본이익률(ROE)은 전년 대비 5.5%p 증가한
2021-02-05 전상현 기자 -
하나금융, 작년 순익 2.6조…비은행 약진에 전년比10% 상승
하나금융그룹의 2020년 연간 연결당기순이익이 2조 637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0.3%(2457억원)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하나금융은 "코로나19 대비한 선제적 충당금 및 사모펀드 관련 비용 인식, 특별퇴직 등에 따른 일회성
2021-02-05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