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저해지 보험 싸다더니 이젠 아냐" … 대표상품 현대해상(男) DB손보(女) 인상률 1위
4월부터 무·저해지 상품 해지율 가이드라인이 적용되면서 보험사들이 일제히 보험료를 올리고 있다. 일부 상품의 인상 폭은 최대 30%에 달하며 소비자들의 부담도 함께 커지는 분위기다.◇대형 보험사 보험료 줄줄이 인상 …어린이보험은 최대 30%↑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
2025-04-10 박정연 기자 -
보험사 '킥스 방어용' 채권 발행도 제동 … '기본자본' 압박에 주주환원 축소되나
금융당국이 '기본자본' 킥스(K-ICS·지급여력)비율 규제를 강화하면서 보험사들의 자본 조달 전략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보험사가 건전성 지표 관리를 위해 채권 발행보다 내부 자본 유지에 집중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주환원 정책에 주주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
2025-04-10 손혜정 기자 -
N-경제포커스
'트럼프發 롤러코스터' 원·달러 환율 … 지속 상승‧하향 안정(?) 3대 변수는
미국이 중국을 제외한 각국의 상호관세 적용을 90일간 유예하기로 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역외에서 단숨에 1450원대 초반으로 수직 낙하했다. 16년여 만에 최고 수준이던 환율이 ‘트럼프의 입’에 따라 롤러코스터처럼 움직였다. 미국과 중국의 관세전쟁이 ‘환율전쟁
2025-04-10 이나리 기자 -
은행들 먹거리 찾아 동남아 몰려가더니 … 부실채권 급등에 골머리
국내 시중은행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부실채권 증가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미래 먹거리를 찾아 높은 성장잠재력을 지닌 동남아 시장에 저마다 뛰어들었지만 현지 부동산 경기 침체의 충격을 고스란히 받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충
2025-04-10 곽예지 기자 -
상호관세 中 제외 '90일 유예'
[상보] 관세 90일 유예에 원·달러 환율, 역외서 1450원 초반까지 수직 낙하
미국이 중국을 제외한 각국의 상호 관세를 90일 유예하기로 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역외에서 단숨에 1450원대 초반까지 수직 낙하했다. 10일 원달러 환율은 역외에서 1451원까지 단숨에 내려온 뒤 1450원대 초반에서 오르내렸다. 환율은 전날 서울 외
2025-04-10 서정덕 증권부장 -
은행장 호출한 국힘, '소상공인 지원' 요청 … 銀, 올해 정책서민금융 1.7조 늘린다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9일 주요 은행장들을 만나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 등 ‘민생 경제’를 논의했다. 은행권은 5개(맞춤형 채무조정, 폐업자 지원, 햇살론119, 소상공인 성장UP, 은행권 컨설팅) 분야의 은행권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4월
2025-04-09 이나리 기자 -
카드사도 '결제계좌' 직접 운영 … 숙원사업 현실화 물꼬 트이나
수년째 제도 문턱에서 가로막혀온 카드업계의 '지급결제 전용계좌' 도입 논의가 다시 수면으로 떠오르고 있다. 매번 무산됐던 과제가 올해 국회 문을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카드업계, 지급결제 전용계좌 도입 요청9일 카드업계 등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2일 열린
2025-04-09 박정연 기자 -
환율 1500원 눈앞
미·중 관세전쟁 격화에 환율 장중 1480원대 후반까지 폭등 … 1500원 돌파 가능성
미국과 중국 관세 전쟁이 격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9일 장중 1480원대 후반까지 급등하며 금융위기였던 2009년 3월16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2025-04-09 곽예지 기자 -
"투자수익에 기댔는데" … 보험사, 금리 인하에 수익성 '흔들'
보험업계가 자산운용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 속에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 정책까지 더해지며 금리 인하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지난해 보험사, 보험수익 아닌
2025-04-08 박정연 기자 -
美 관세폭탄·건설불황에도 꺾이지 않는다 … 이자장사 몰두 4대금융지주 역대급 실적
국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올해 1분기 5조원에 달하는 당기순이익을 내며 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금융지주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 최악의 건설 불황에도 핵심 계열사인 은행의 예대금리차(대출금리-예금금리)를 기반
2025-04-08 곽예지 기자 -
비하인드컷
은행들 "업종별 위험가중자산 차등해 달라" 요구한 까닭은
은행권이 금융당국에 2차전지, AI(인공지능) 등 신산업에 대한 위험가중자산(RWA)를 낮춰달라고 요청했다.부동산 신용 쏠림이 경제성장의 걸림돌이 된 가운데 은행권이 문제 해결을 위해 이 같은 인센티브를 먼저 제시한 것이다.반면 금융당국은 은행에 부동산 대출이 쏠릴 경
2025-04-08 이나리 기자 -
펫보험에도 '나이롱 환자' … 솥뚜껑 보고 놀란 당국, 보장·수수료 축소 나서
금융당국이 펫보험 제도 손질에 나섰다. 과잉진료와 도덕적 해이 우려에 따라 재가입 주기를 1년으로 단축하고, 보장 범위도 줄이기로 했다. 손해율 개선 효과는 기대되지만, 보험업계의 새 먹거리로 떠오른 펫보험 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5월부터
2025-04-07 박정연 기자 -
‘韓 0%대 성장’ 암울 전망에도 … 한은 이달 건너뛰고 5월 인하에 무게
한국은행이 이달에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속도를 조절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이 0%대로 추락할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에도 국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한 환율 변동성 확대 및 가계대출 부담으로 금리 인하 시점이 5월이 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2025-04-07 곽예지 기자 -
금융지주 밸류업 딜레마 "알짜 대출만 받는다" … 돈줄 마른 中企·자영업자 곡소리
통상 대출이 늘어나는 연초임에도 기업대출이 쪼그라들고 있다. 신용도가 낮은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중심으로 돈줄이 말라가는 것인데 은행들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추진을 위해 비우량 기업 대출을 줄이며 자본비율을 관리한 영향이다. 금리 인하기에도 은
2025-04-07 이나리 기자 -
尹 대통령 탄핵안 인용
'美관세·尹탄핵'에 30원 넘게 급락 … 환율 1430원대 마감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초반으로 급락했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인용을 결정하면서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변화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과 대선 국면 돌입,
2025-04-04 곽예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