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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쑤고 있는 지방금융 … iM금융 '나홀로 성장' 배경은
iM금융이 올해 1분기 40%에 달하는 성장률을 보이며 지방금융 3사 중 홀로 웃었다.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충당금이 줄어든 것과 동시에 은행 및 비은행 전 계열사의 전반적인 호실적이 긍정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지난달에는 기존 'DGB금융지주'에서 'iM
2025-04-28 곽예지 기자 -
해킹에 뚫린 보험대리점, 하나금융파인트·유퍼스트 … 다른 GA 유출 가능성도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위탁판매하는 GA(법인보험대리점)업계의 전산망 역시 해킹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하나금융파인드와 유퍼스트 등 2개 GA사 관리자의 계정이 각각 사이버공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돼 금융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대형 GA 2곳
2025-04-28 손혜정 기자 -
은행·보험·카드까지 … 全 금융권 'SKT 해킹 파장' 서비스 제한 나섰다
SK텔레콤 유심(USIM) 정보 유출 사태에 금융권 전반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카드사들은 피해 예방 수칙을 공지하고, 보험사와 캐피탈사는 본인인증 서비스를 차단했다. 주요 시중은행들도 복수 인증 절차를 강화하고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보험·카드·캐피탈… 2
2025-04-28 박정연 기자 -
지방경제 붕괴 트리거 새마을금고 ①
합병으로 포장한 부실 덮기 … 뱅크런 공포 확산
지방경제의 버팀목이던 새마을금고가 설립 이래 최대 손실을 기록하며 흔들리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맞물린 연쇄적인 부실 조짐은 개별 금고를 넘어 지역 금융의 신뢰 기반을 위협하는 뇌관이 될 전망이다. 합병으로 부실을 덮으려 했지만 적자는 커졌고, 일부 금고에서는 뱅
2025-04-28 이나리 기자 -
"보장에 보장을 더하라" … 보험업계 통합보험 경쟁시대, 지각변동 일어날까
보험업계에서 다양한 보장 특약을 하나의 상품에 결합한 이른바 '통합보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무사고 또는 건강관리를 유지하면 보험료를 돌려주거나 사후관리까지 보장 공백을 최소화하는 등의 상품성 경쟁도 거듭되는 추세다.보험사 입장에선 해지율을 감소하고 장기 수익성을
2025-04-28 손혜정 기자 -
금융지주 "보험사가 순위 갈랐다" … KB·신한 '견조', 디지털 손보사는 '적자' 지속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금융)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보험 계열사가 비은행 부문 실적을 견인하며 주요 수익원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KB손해보험·라이프 등 보험 계열사들이 호실적을 내면서 KB금융은 비은행 부문 비중 40% 이상을 유지하며 '리딩금융
2025-04-28 박정연 기자 -
극심한 불황 터널
기준금리 뚝뚝, 예금 금리도 2%대인데 대출금리는 4%대 … 은행들은 1분기에도 사상 최대 이익 '호황'
국내외 불확실성 심화로 경기가 얼어붙었지만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은 1분기 5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두며 역대급 실적을 이어갔다. 금리 인하 국면에서도 예금 금리는 빠르게 내리고 대출 금리는 버티면서 예대금리차를 키운 결과라는 지적이 나온다.◆ 4대금
2025-04-27 박정연 기자 -
극심한 불황 터널
'빚 폭탄' 째깍째깍 … 카드 연체율 10년래 최고에 신용불량자 폭증
경기 악화로 카드사 연체율과 신용불량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주요 카드사의 연체율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서민·자영업자 중심의 부채 위험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3월 카드론 평균금리 14.83% … 2년만에 최고 수준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카드사
2025-04-27 박정연 기자 -
기업은행 새 노조, 전태일기념관서 발대식 … "혼란 속 중심 잡겠다"
IBK기업은행 내 새롭게 출범한 IBK바른노동조합이 지난 25일 서울 전태일기념관에서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700여명의 조합원을 확보한 IBK바른노동조합은 기존 노동조합과는 차별화된 방향으로 노동자 권익 보호와 조직문화 혁
2025-04-26 이나리 기자 -
1분기 카드사 실적 ‘빨간불’ … 수수료 인하·연체율 상승에 ‘비용 절감’ 총력
국내 주요 카드사들이 올해 1분기 실적 방어에 나섰지만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경기 침체 여파로 수익성이 크게 흔들렸다. 비용 효율화를 통해 일부 성과를 냈지만, 연체율이 일제히 오르며 자산 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카드사 1분기 순익 4920억원 … 전년보다
2025-04-25 박정연 기자 -
기업은행, 1분기 당기순익 8142억 … 전년比 3.8% 증가
IBK기업은행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으로 8142억원을 거둬 전년동기 대비 3.8%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은행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760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금리 하락 등 은행산업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불확실한 경제 환경에 어려움을
2025-04-25 이나리 기자 -
하나금융, 1분기 순익 1조1277억, 전년比 9.1%↑ … 이자이익↑ 비용↓
하나금융그룹이 2025년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으로 1조127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이는 전년동기 대비 9.1%(937억원) 증가한 수치로 고객 기반 확대와 수익 구조 다변화, 전사적 비용 효율화 등이 실적 견인을 이끌었다.하나금융 이사
2025-04-25 이나리 기자 -
ELS 손실 부담 털어낸 신한금융, 순이익 1조4883억 … 역대 최대 1분기 실적
신한금융그룹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3% 늘어나며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가 본격화되면서 시장금리가 지속 하락하고 있지만 대출 규모가 커지면서 이자이익 성장세가 이어진 영향이다.아울러 지난해 1분기 실적에
2025-04-25 곽예지 기자 -
올해 건전성 '적신호' 현실화 … 해약환급준비금 부담에 보험사 '주름'
보헙업계가 올 들어 복합적인 재무 부담에 맞닥뜨릴 것으로 우려된다. 금융당국에서 킥스(K-ICS·지급여력)비율이 양호한 곳을 대상으로 해약환급준비금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지만, 우려했던 킥스 비율 악화가 현실화하면서 보험사의 준비금 부담이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2025-04-25 손혜정 기자 -
‘25%룰’ 완화에 보험시장 판도 '변화' … 대형사 '유리', 중소형사는 ‘울상’
19년 만에 손질되는 '방카슈랑스 25%룰'을 앞두고 보험업계가 분주하다. 판매 비중 제한이 풀리며 대형 보험사는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지만 중소형사는 은행 채널 내 입지 축소에 대한 우려를 내비치고 있다. 생보업계 입장에선 자본력과 계열사 유무에 따라 희비가 갈리는
2025-04-24 박정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