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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17에 보험수수료 개편 여파 … 설 자리 좁아지는 중소형사, 당국 규제에 '그늘'
보험시장 경쟁 구도가 대형사에 유리하게 재편되는 흐름이 감지된다.IFRS17(새 국제회계제도) 도입 이후 대형 보험사는 역대 최고 실적을 내는 반면 중소형사의 입지는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구도다.GA(법인보험대리점)업계 역시 당국의 보험수수료 개편으로 격차가 심화하
2025-04-17 손혜정 기자 -
한은 통화정책방향 전문
한은 "저성장 현실화" … “성장률 1.5% 밑돌 것, 고환율·가계부채 변수"
한국은행이 17일 최근 국내외 경기 둔화와 통상 여건 악화로 인해 경기 하방 리스크가 커졌으며,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도 기존 1.5%에서 하향 조정할 가능성을 시사했다.한국은행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2.75%로 동결하며 이 같은 내용의 통화정책방
2025-04-17 곽예지 기자 -
MG손보 계약자들 뿔났다 … 당국의 고육지책 '감액이전'에 집단 시위
MG손해보험 매각이 무산되면서 금융당국이 처리 방안을 고심 중인 가운데 계약자들은 '계약이전'을 통한 보장 유지 방안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계약이전은 MG손보의 보험계약을 다른 보험사로 넘겨 기존 계약 조건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가입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으
2025-04-16 박정연 기자 -
"떼돈 벌자고 하는 일도 아닌데 조 단위라니" … 과징금 폭탄 예고에 볼멘 은행들
은행·증권사 등 관련 금융사들은 대놓고 말하지 못할 뿐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 반발한다. 낙찰금액을 매출액으로 단순 가정해 조 단위의 과징금을 매기겠다고 한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문제 삼은 담합행위의 결과적 실체도 모호하다. 최근 국고채 입찰 결과 통상적인 낙찰금리가
2025-04-16 이나리 기자 -
IPO 재도전, 케이뱅크 … 최대 아킬레스 건 ‘업비트 의존’ 묘수 찾을까
케이뱅크가 앞서 두 번의 상장 실패 후 IPO(기업공개) 재도전에 나선 가운데 그간 꾸준히 지적을 받아온 ‘업비트 의존도’에 대한 묘수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케이뱅크의 전체 수신액 중 업비트 예치금의 비율은 약 20
2025-04-15 곽예지 기자 -
예금보호 1억 '눈앞' ... 저축銀 '머니무브' 기대에도 예보료 부담에 '속앓이'
예금자보호 한도를 1억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이르면 상반기 중 확정될 전망이다. 자금이 저축은행 등 2금융권으로 쏠리는 '머니무브'가 발생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지만 업계는 실익보다 예보료 부담이 크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저축은행 예금금리가 2%대로 낮아진 상황
2025-04-15 박정연 기자 -
금융당국이 쏘아올린 실손개편 파장 … '실손 시대' 가고 다시 정액형으로 '리셋' 시동
올해 말 5세대 실손의료보험 출시를 전후로 보험시장 판도가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당국의 개편 방향에 따라 보장 범위는 줄고 소비자 부담 비용이 많아지면서 정액형 상품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일종의 '덤'으로 출발한 실손보험이 당국의 판매 승인으로
2025-04-15 손혜정 기자 -
3년차 관록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발상 전환' … 건전성·집토끼 잡는다
CEO(최고경영자)에게 있어 '시간' 또는 '세월'은 그 자체로 소중한 자산이다. 3년차에 이르면 1·2년차를 돌아보며 그간의 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도를 해봄직하다. 하지만 여기에 '함정'이 도사린다. 대부분 1·2년차의 연속선 상에서 3년차의 밑그
2025-04-15 이나리 기자 -
MG손보 계약이전 가능성에 보험사들 '난색' … 대선 앞두고 더 큰 한숨, 왜?
정부가 MG손해보험 해결 방안을 두고 고민을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 계약이전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보험업계가 잔뜩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게다가 21대 대통령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MG손보 이슈가 정치권의 포퓰리즘에 휘말릴 수 있다고 업계는 우려한다
2025-04-14 손혜정 기자 -
1분기부터 '휘청' … 산불에 손해율까지, 보험사 실적 '빨간불'
지난해 역대급 호실적을 거뒀던 보험업계가 올해는 초반부터 흔들리고 있다. 독감 유행과 폭설, 대형 산불까지 겹치며 상반기 실적에 경고등이 켜졌기 때문이다. ◇대형 산불 보험금 청구 접수 5000건 달해 … 지급 건수 31건 불과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정
2025-04-14 박정연 기자 -
한은 4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 다음 인하 시점 5월이냐, 7월이냐
한국은행이 환율과 가계부채 등 불확실성과 미국발 관세전쟁으로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다음 인하 시점이 주목된다. 시장에서는 0%대 저성장이 우려되며 한은이 오는 5월에는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의견과 한편 서울 집값 상승세와
2025-04-14 곽예지 기자 -
우리금융, 보험 품는다 … 경영건전성 개선 박차
우리금융지주의 동양생명·ABL생명 자회사 편입 승인 심사가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다. 금융당국이 우리금융으로부터 제출받은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실효성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이달 말
2025-04-14 이나리 기자 -
금융당국의 외통수 'MG손보 계약이전' 난항 … "강제 떠넘기기" 소비자 불안 '증폭'
금융당국이 MG손보의 계약을 대형 보험사에 넘기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매각이 무산되면서 청산 갈림길에 놓인 만큼 기존 계약자 보호를 위한 고육지책에 가깝다. 하지만 계약이전 방식을 추진한다 해도 추가적인 전산 구축과 실사, 노조와의 협의 등 인수 보험
2025-04-11 박정연 기자 -
이재명의 '기본대출', 서민 '지옥문 열쇠'되나 … 취약계층 불법사금융으로 몰아갈 판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서민 보루'로 일컬어지는 2금융권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이 전 대표의 대표 정책인 '기본사회'가 도리어 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핀이라 할 2금융권을 옥죌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
2025-04-11 손혜정 기자 -
관세 대응 한시가 급한데 … 대선·수장 임기에 올스톱된 산은법 개정
여야가 모처럼 힘을 합쳐 첨단전략산업 지원을 위한 입법에 시동을 걸었다. 그러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따른 조기 대선과 금융 공공기관 인선 ‘시계제로’ 등의 이유로 첨단전략산업기금 출범이 안갯속에 빠졌다.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로 국내 산업·금융이 큰
2025-04-11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