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손보 "고향에 기부하면 보험료 3% 할인"

    NH농협손해보험은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보험 상품 2종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보험료 할인 제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현재 주소지 외 고향 등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제혜택

    2023-01-02 정재혁 기자
  • "설립 이념 되새긴다"… 이원덕 우리은행장, 홍유릉 참배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이원덕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지난 1일 아침 고종황제와 영친왕의 묘소인 홍유릉을 참배했다고 2일 밝혔다.우리은행 경영진은 은행의 뿌리와 설립 이념을 되새기는 의미에서 매년 홍유릉을 참배해 왔다.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은 우리나라 역사

    2023-01-02 정재혁 기자
  • 금융지주들 한목소리… '영업강화·리스크관리·내부통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쌓은 금융지주들이 올해 영업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통화긴축과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대출 수요가 줄어들 것이란 판단에서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은 연말 인사에서 재무·전략 및 영업통을 전면 배치했다.신한

    2023-01-02 안종현 기자
  • [신년기획] 존폐기로에 선 2금융권… 유동성 리스크 화두

    카드사와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은 지난해 치솟는 조달금리에도 불구하고 대체적으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말부터 조달금리가 연초의 두 배 이상 상승하면서 마진이 줄어 영업조차 못하는 상황에 처해있다. 올해부터 금리상승으로 인한 타격이 본격화될

    2023-01-02 송학주 기자
  • [신년기획] 코인 제도권으로… 업권법 제정 기대 물씬

    "디지털자산 시장의 리스크 파악과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도 꾸준히 해 나가겠습니다"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테라·루나 사태, FTX 파산에 이어 위믹스 상장폐지까지 연이어 투자자에게 큰 피해를 안긴 사태가

    2023-01-01 박지수 기자
  • [신년기획] 산은 부산행… 기은·수은·농협도 사정권

    KDB산업은행의 본점 부산 이전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강석훈 산은 회장이 지난 연말 부산을 찾아 "산업은행이 지방이전 대상 기관으로 지정될 것"이라며 "최적지는 부산"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산은에 그치진 않을 전망이다. 올

    2023-01-01 최유경 기자
  • [신년기획] IFRS17, K-ICS… 보험사 회계 '확' 바뀐다

    2023년 새해부터 보험사 회계가 '보험부채의 시가평가', '발생주의' 등을 골자로 하는 새 회계기준인 IFRS17 체제로 본격 전환된다. 이에 맞춰 감독회계도 신(新)지급여력제도인 'K-ICS'로 재편된다.'IFRS17 시대'를 맞아 보험사들은 이익의 원천이 되는 계

    2023-01-01 정재혁 기자
  • [신년기획] 기준금리 계속 오른다… 최종 3.50~3.75% 전망

    1.7%.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로 제시한 수치다. 잠재성장률(2.0%)을 밑도는 수준도 문제지만, 성장도 침체도 아닌 애매한 구간이다.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 -5.1%,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0.7% 등 역성장 경험은 있지만, 1%대

    2023-01-01 안종현 기자
  • [신년사]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5대 수출 강국 도약에 앞장"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은 1일 신년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 방향인 수출 5대 강국 도약을 위해 정책금융기관인 수은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윤 행장은 "상반기 중 금융지원 목표의 60% 이상을 공급해 위기극복과 경제 재도약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3-01-01 최유경 기자
  • 가계대출금리 5.57%… 10년8개월래 최고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인해 지난달 가계 대출 금리가 10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뛰었다. 연 5% 이상 고금리 대출 비중도 60%에 육박했고 예대금리차도 3개월 만에 다시 확대됐다.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22년 11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2022-12-30 송학주 기자
  • [신년사]김광수 은행연합회장 “리스크 관리 최우선… 내실 다져야”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이 30일 신년사를 통해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에 두고 경영의 내실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우리경제와 금융산업이 다시 한 번 고통의 시간을 감내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우리 경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몇 번의 위기는 예상보다

    2022-12-30 이나리 기자
  • [신년사] 정지원 손보협회장 "미래·소비자·내실이 키워드… 기민하게 변화해야"

    정지원 손해보험협회 회장이 내년 손해보험업계가 미래, 소비자, 내실 등 3가지 키워드에 중점을 두고 기민하게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지원 회장은 30일 신년사에서 "장기간 익숙해졌던 저물가‧저금리 경제구조가 고물가‧고금리 구조로 급격하게 변화됐

    2022-12-30 정재혁 기자
  • [신년사] 김주현 금융위원장 "금융시장 안정 최우선"

    "새해 금융위는 고물가와 고금리의 고통을 가장 크게 느낄 취약계층이 힘든 시기를 잘 버티어 낼 수 있도록 돕고, 불안정한 거시경제 여건에 대비한 금융시장 안정 확립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삼겠다."김주현 금융위원장이 30일 신년사를 통해 지속되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

    2022-12-30 송학주 기자
  • [신년사] 정희수 생보협회장 "IFRS17·킥스 연착륙 지원"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내년 새 회계제도인 IFRS17과 감독회계제도(K-ICS)의 안정적 도입을 지원하고, 생보산업의 미래를 위한 혁신도 가속화한다.  정희수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시행되는 IFRS17과 K-ICS의 적용 과정에서

    2022-12-30 정재혁 기자
  • 한용구 신한은행장 취임… "고객중심" "디지털 혁신"

    한용구 신한은행장은 30일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을 단기필마(單騎匹馬)에 비유했다. 혼자 말을 타고 적진에 뛰어드는 용맹스런 용사처럼 영업현장을 종횡무진하며 혁신과 성과를 이루겠다는 의지 표편이다.한 행장은 취임사에서 ▲고객중심 ▲디지털혁신 가속화 ▲내실 있는 성장

    2022-12-30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