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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5조↑, 손보 1조↓… 보험 해약 희비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가 올해 보험 해약환급금 규모 면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생보사들의 경우 과거 저축성보험 절판 이슈 등의 영향으로 해약환급금이 4조원 이상 늘며 유동성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반면, 손보사들은 계약유지율 개선 등으로 인해 해약환급금 규모가
2022-12-30 정재혁 기자 -
안심전환대출 마감… 목표 40%에도 못 미쳐
주택담보대출을 최저 연 3.7%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안심전환대출이 공급 목표의 절반도 채우지 못한 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까다로운 신청조건과 함께 급등한 집값 등 현실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30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를 기해
2022-12-30 송학주 기자 -
새 기업은행장에 내부 출신 김성태 전무… 금융위 제청
신임 기업은행장으로 내부 출신인 김성태 전무가 내정됐다. 김도진 전 은행장 이후 3년 만에 내부 인사가 수장으로 등극했다.김주현 금융위원장은 30일 신임 기업은행장으로 김성태 현 기업은행 전무이사를 임명 제청했다.기업은행장 임명 절차는 '중소기업은행법' 제26조 제1항
2022-12-30 정재혁 기자 -
금융당국 "저축은행·캐피탈 대출중단 바람직하지 않아"
금융당국이 최근 일부 저축은행, 캐피탈, 대부업체의 대출취급 중단 움직임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건전성 및 리스크 관리 측면을 감안하더라도 다소 과한 조치라고 지적하고, 보다 유연한 대응을 당부했다.금융위원회는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
2022-12-29 정재혁 기자 -
한화생명 설계사 2만7000명 육박… 삼성생명 턱밑 추격
한화생명의 설계사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대형 GA 인수에 힘입어 업계 부동의 1위인 삼성생명을 턱밑까지 추격했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의 자회사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한화라이프랩 소속 설계사 수는 지난 6월 말 기준 각각 1만 8565명, 222
2022-12-29 정재혁 기자 -
6800억弗 수출, 100兆 투자… '산업-금융' 협력 첫발
금융위원회는 29일 '제1차 수출·투자 금융지원 협의회'를 열고 2023년 산업여건 점검과 투자 촉진을 위한 산업계-금융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날 산업계의 내년도 수출 드라이브와 100조 원 투자계획 지원 방안 등을 협의하면서 기업의
2022-12-29 박지수 기자 -
농협·하나銀, 상반기 기술금융 실적평가 '우수'
대형 은행 중 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이 지난 상반기 기술금융 실적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TECH 평가) 결과 대형 은행 중에서는 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이, 소형 은행 부문에서는 부산은행과 광주은행이 각각 1
2022-12-29 박지수 기자 -
대출 문 닫힌다… 저축銀·캐피탈·대부업 아우성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되면서 캐피탈사와 저축은행 등 2금융권뿐만 아니라 대부업체들까지 신용대출을 중단하고 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서민·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이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릴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지난달
2022-12-29 송학주 기자 -
교보생명, 보험사 첫 오픈뱅킹… "조회-이체-간편결제까지"
교보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앱에서 은행, 증권사의 계좌 잔액과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오픈뱅킹'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오픈뱅킹'은 고객이 하나의 앱에서 여러 금융기관의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2019년 핀테크사에 먼저
2022-12-29 정재혁 기자 -
차기 기업은행장에 김성태 전무 내정… 3년만에 내부 인사로
차기 IBK기업은행장에 내부인사인 김성태 전무(수석부행장)가 내정됐다.경제관료 출신 임명설이 돌면서 新관치논란이 불거지자 급선회한 모양새다.김 전무가 행장으로 확정되면 기업은행은 김도진 전 행장 이후 3년만에 다시 내부 인사를 수장으로 맞게 된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2-12-28 편집국 기자 -
신한은행, 내부통제 대수술… 준법감시인 지역본부 배치
신한은행이 내부통제 관리체계에 혁신을 꾀한다.28일 임원인사와 더불어 내년 경영계획과 조직개편 방향을 밝힌 신한은행은 5대 방침(경영관리 및 내부통제 강화, 디지털 성과창출 가속화, Biz 포트폴리오 고도화, 고객관리 전략적 강화, 미래준비 지속)을 제시했다.먼저 대외
2022-12-28 이나리 기자 -
중도상환수수료 부담 던다… 취약차주-1년 한시면제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한시적으로 취약 차주(대출자)의 중도상환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은행연합회는 28일 "은행권은 금리·물가 상승으로 서민경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안심전환대출과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 신청 차주의 기존 보유 대출에
2022-12-28 이나리 기자 -
‘대환대출 플랫폼’ 내년 5월 가동… 난제 수두룩
내년 5월부터 은행, 저축은행, 카드‧캐피탈사로부터 대출을 받은 소비자들은 ‘대환대출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원스톱으로 보다 손쉽고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신속하고 편리한 대환대출 플랫폼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이자경감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당
2022-12-28 이나리 기자 -
카드사 오픈페이 일주일… 아직은 '반쪽'
국내 카드사의 통합 간편결제 서비스인 '오픈페이'가 출시됐다. 네이버·카카오페이 등 빅테크 간편결제 서비스를 견제하기 위해 카드사들이 힘을 모았지만 참여 카드사의 수가 적고 오프라인 결제를 지원하지 않아 불편함이 따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n
2022-12-28 송학주 기자 -
[신한라이프 인사] 김범수 FC사업그룹장 부사장 外
◇ 승진<부사장> ▲FC사업그룹장 김범수 ▲재무그룹장(CFO) 박경원 ▲고객전략그룹장 배형철<상무> ▲마케팅트라이브장 이의철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이민우 ▲DB사업그룹장 이후경 ▲B2B본부장 이성원 ▲상품본부장 최현철 ▲심사지원본부장 정지
2022-12-28 정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