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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보험 보장 내년 1월 축소… 막바지 절판 마케팅
모럴해저드 우려가 지속 제기돼 왔던 운전자보험 '자동차부상치료비(자부상)'의 보장 축소 시기가 내년 초로 가닥이 잡혔다. 일부 손해보험사는 외려 보장을 강화한 신규 특약을 선보이는 등 막바지 절판마케팅에 나서고 있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운전자보험 자부상 특약의 보
2022-10-12 정재혁 기자 -
25조 '안심전환대출' 왜 시들한가… "기준 너무 까탈"
최저 연 3.7% 고정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우대형 안심전환대출'이 저조한 흥행성적을 기록 중이다.12일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에 따르면 신청접수 14일차인 지난 7일까지 접수된 안심전환대출 신청건수는 2만8491건으로 집계됐다. 대출신청금액으로 2조
2022-10-12 안종현 기자 -
[生生국감] "책임 통감"… 국감대 선 은행장들 사과 모드
11일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은행장(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들은 한껏 자세를 낮췄다.700억원대 횡령사고와 17조원의 이상 외환송금, 이자장사에 채용논란까지 집중 질타가 이어지자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를 거듭했다.2017년 이후 5년만에 국감장에
2022-10-11 이나리·박지수 기자 -
KB국민은행, 인니 KB부코핀은행 7930억원 유상증자
KB국민은행이 자회사 인도네시아 KB부코핀은행에 대한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1일 밝혔다.KB국민은행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KB부코핀은행 보유지분율의 67% 규모인 8조4360억 루피아(IDR)를 한도로 증자에 참여하는 것을 의결했다. 한화로 7930억원 규모다.KB국
2022-10-11 안종현 기자 -
불법외환 17兆 도대체 무슨 돈?… 이복현 "철저히 살피겠다"
17조원 규모의 불법 외화송금 사태와 관련 해당 자금출처가 정치권 쟁점으로 떠올랐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정치권 연루 여부 조사를 금감원에 촉구했다.국회 정무위원회는 11일 금융감독원을 대상으로 벌인 국정감사에서 불법 외화송금 사태와 가상화폐 거래시장과의 연관성을 집중
2022-10-11 안종현 기자 -
[生生국감] 보험사 PF 10배 급증… "유동성 문제 야기할 수도"
보험사의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액이 10년 새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택가격 하락으로 인해 PF대출에 부실이 생길 경우 보험업계 전반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1일 국회 정무위원회 박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은행으로부터
2022-10-11 정재혁 기자 -
카카오페이손보 영업개시… 첫 상품은 '금융안심보험'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피싱 등 온라인 금융사기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카카오페이손보는 11일 '함께하는 금융안심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단체보험으로 출시되는 이번 상품은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 등 온라인 금융사기, 중고 거래 시 자
2022-10-11 정재혁 기자 -
흥국생명 "숨은 보험금 찾아가세요"
흥국생명은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숨은 내 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휴면보험금과 미수령 연금, 만기보험금, 분할보험금을 보유한 고객에게 내용을 안내하고 해당 금액을 찾아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흥국생명은 지난
2022-10-11 정재혁 기자 -
[生生국감] KDB생명·에이스손보, 불완전판매비율 1위 '오명'
에이스손해보험이 손해보험사들 중 불완전판매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영업 중인 생명보험사들 중에선 KDB생명의 불완전판매 비율이 가장 높았다. 국회 정무위원회 강민국 의원(국민의힘)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입수한 '국내 보험업권 불완전판매 내역'에
2022-10-11 정재혁 기자 -
케이뱅크, 연내 상장 틀어지나… 카뱅 부진에 동반 속앓이
전세계 중앙은행이 일제히 돈줄 조이기에 들어가면서 금융시장이 휘청하고 있다. 기업공개(IPO) 시장도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다. 예비심사를 통과한 후 연내 상장을 준비하던 케이뱅크 주변에서도 내년 상장설이 흘러나오고 있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애초 연내 상장을 예고했던
2022-10-11 최유경 기자 -
기준금리 3%시대 온다… 빅스텝 D-1
한국은행의 빅스텝 가능성이 더 커졌다. 지난 7월에 이어 역대 두번째 빅스텝이다. 11년 7개월 만에 금리 3% 시대가 도래할 전망이다.11일 금융권에 안팎에서는 한은이 12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 0.5%p 인상하는 빅스텝이 기정사실화되고
2022-10-11 안종현 기자 -
[生生국감] 車사고 분쟁조정 논란… "보험사 추천위원만 가득"
손해보험협회에서 운영하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분쟁조정심의위원회(이하 분심위)'의 심의위원 선정 및 심의 절차가 투명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정무위 황운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분심위 위원 선정을 투명하게 하고, 위원이 심의청구 건에 이해관계가
2022-10-11 정재혁 기자 -
23조 태양광 대출·펀드 부실 우려… 금감원, '현미경 점검' 예고
23조에 육박하는 태양광 대출 및 펀드 부실 우려에 금융감독원이 점검을 확대한다. 은행권 자율 점검 후 필요시 현장검사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감원은 신한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등에 태양광 대출 후 공
2022-10-10 박근빈 기자 -
탈세 의혹 큰 조세회피처 투자 100억달러 ↑… '케이맨제도'에 집중
지난해 조세회피처 투자가 100억달러를 돌파하면서 역외탈세가 우려돼 금융당국의 적극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10일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이 한국수출입은행에서 받은 해외직접투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조세회피처에 대한 직접 투자액은 112억1000만
2022-10-10 박근빈 기자 -
집 팔아도 빚 못 값는다… '고위험 가구' 부채 69조4000억원
보유 재산을 모두 팔아도 부채 상환이 어려운 ‘고위험 가구’가 38만 가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부채는 69조4000억원에 달한다.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가계부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금융부채 고위험
2022-10-10 조현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