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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2차 대유행 조짐에…금융권, 규제 완화 시한 연장 가닥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금융당국이 한시적으로 실시한 코로나 관련 금융규제 완화조치가 또다시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대출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예조치가 우선 추진 중인데 금융당국은 이달 중에 만기 재연장 여부를 우선 확정할 방침이다.19
2020-08-19 이나리 기자 -
코픽스 두달 째 0%대, 한달새 0.08%p↓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이 되는 자금조달비용지수(COFIX·코픽스)가 다시 하락하면서 두 달째 0%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고 기준금리가 계속 떨어지면서 시중에 막대한 유동성이 풀린 영향인데 은행의 변동금리형 주담대 금리는 더 하락할 것으로
2020-08-18 이나리 기자 -
은행 배당제한 장치로 자본비율관리 급부상…M&A 위축 우려
금융당국이 은행들의 배당제한을 제도적으로 명문화하는 작업에 착수하면서 은행권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배당제한의 근거로 은행들의 스트레스테스트에 따른 자본비율관리가 화두로 떠오를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불확실
2020-08-18 이나리 기자 -
대출고객에 금리인하요구권 안 알리면 은행이 과태료 낸다
앞으로 은행이 대출고객에게 금리인하 요구권을 알리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대상이 은행 임·직원에서 은행으로 바뀐다. 금융위원회는 금리인하요구권 미고지시 과태료 부과대상을 임·직원에서 ‘은행’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은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고 18일
2020-08-18 이나리 기자 -
하나은행, 디지털 소외 고객 위해 전화로 가입하는 적금 선봬
하나은행은 디지털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장년층 고객을 고려해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손님케어적금’을 18일 출시했다.이 상품은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1인 1계좌)를 대상으로 매월 1000원 이상 20만원까지 자유롭게 저축이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금
2020-08-18 이나리 기자 -
“높은 이자 받자” 저축은행 예·적금 70兆 돌파… 1년새 10兆 증가
저축은행에 맡겨진 예·적금 등 수신자금이 70조원을 넘어섰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시중은행 보다 상대적으로 높인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저축은행에 자금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국내 저축은행 수신 총 잔액은 70조7080억원이
2020-08-17 유호승 기자 -
한국씨티은행 2분기 당기순익 72%↓…본점 매각익 소멸
한국씨티은행이 본점 매각이익 효과가 사라지면서 올해 2분기 우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코로나19 관련 충당금을 쌓은 점도 이익감소에 영향을 끼쳤다. 한국은행은 2분기 당기순이익이 303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4%나 줄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순
2020-08-14 이나리 기자 -
은행권 '코로나發 규제완화' 내달 끝, 유동성 관리 비상
은행권에 코로나 청구서가 곧 날아올 예정이다. 정부가 은행권 유동성 공급을 위해 LCR(유동성커버리지비율) 규제를 완화해준 시한이 한 달 가량 남았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대출을 늘려온 은행들은 대출태도를 보수적으로 운영하고, 고유동성 자산을 늘리기 위
2020-08-14 이나리 기자 -
SC제일은행 상반기 순이익1820억원, 전년非 21.1%↑
SC제일은행은 14일 상반기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이 182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1.1%(317억원)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65억원으로 전년동기 1,987억원 보다 378억원(19.0%) 증가했다.이자수익은 꾸
2020-08-14 이나리 기자 -
정부 압박에 동산담보대출 늘렸는데…산은·기은 부실 폭탄
기업들의 기술력과 재고자산 등을 담보로 내준 은행권 동산담보대출액이 2년 새 급증하면서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은행권에 직접적으로 동산담보대출 확대를 주문하고 국책은행들이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던 터라 이들의 부실규모가 속속 베일을 벗고 있다. 13일 성일종 미
2020-08-13 이나리 기자 -
상반기 은행권 순이익 18% 줄어 6조9천억…대손비용 급증 탓
올해 상반기 은행권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 급감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은 큰 차이가 없었으나 대손비용이 증가해 순이익이 대폭 줄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 국내 은행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7.5%(1조5000억원) 감소한 6조900
2020-08-13 이나리 기자 -
KB금융 회추위, 차기 회장 후보 추천 절차 시작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12일 회의를 열고 세부 준칙을 마련하고, 윤종규 KB금융 회장의 후임 인선을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윤 회장은 오는 11월 20일로 임기가 만료된다. KB금융의 회장 후보 추천 절차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의
2020-08-12 이나리 기자 -
석달째 달러 약세 배경에 ‘미국 내 중국자금 이탈’ 급부상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급등한 미국 달러화가 지난 5월 중순부터 급격한 약세로 반전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갑작스런 달러화 급등락의 원인을 놓고 미국의 코로나19 2차 확산과 실질금리 하락 그리고 홍콩보안법 등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 패권전쟁 격화 등이 거
2020-08-12 이나리 기자 -
옵티머스 사태 2개월째... 소비자보호 입법 '글쎄'
옵티머스 사태가 터진 지 두 달이 지났으나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장치 마련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국회에 금융소비자 보호법이 의원입법으로 2건 발의됐을뿐 정작 금융당국의 시스템 강화는 제자리 걸음이다. 11일 기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전
2020-08-11 최유경 기자 -
금융당국, 가계대출 고삐…보험사 RBC 위험계수 상향 조정
금융당국이 보험사 가계대출에 대한 고삐를 바짝 죄는 모습이다. 지난달부터 보험사의 지급여력(RBC) 비율 산출 과정에서 상향 조정된 가계대출 위험계수를 적용하는 등 가계대출 규제에 나섰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RBC제도 개정 적용을 통해
2020-08-10 김문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