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발 사고난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은 어떤 곳? … 로켓 추진체 다루는 핵심 방산 거점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로켓과 유도무기 추진기관을 개발·생산하는 핵심 방산 거점이다. 대형 추진기관 생산과 추진제 혼화·충전 등 폭발 위험이 큰 공정이 이뤄지는 곳으로 과거에도 두 차례 중대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1일 소방당국 등에 따

    2026-06-01 최유경 기자
  • 젠슨 황 4일 방한 … 韓 총수들과 '깐부회동' 재현되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이 임박하면서 국내 반도체·IT·로보틱스 업계의 시선이 서울로 쏠리고 있다. 지난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의 ‘깐부회동’이 AI(인공지능) 공급망 내 한국 기업의 위상을 보여줬다면, 이번 방한은 협력

    2026-06-01 이나리 기자
  • 현대모비스 인도 첸나이 공장 화재 … "완성차 차질 최소화 위해 총력"

    현대모비스 인도 첸나이 인근 전장 부품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현대차 인도법인이 전장·전동화 부품 현지화를 확대하는 가운데 핵심 부품 공급망에서 생산 차질 변수가 불거졌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기아의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완성차 업체와 대체 수급 방

    2026-06-01 김서연 기자
  • 도레이첨단소재, 소취 기능성 원사 '데오쉴드' 출시

    도레이첨단소재가 체취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소취기능성 원사를 출시하며 기능성 섬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도레이첨단소재는 소취 기능성 원사 '데오쉴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데오쉴드는 땀 배출이 많은 여름철은 물론 사계절 내내 체취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2026-06-01 김수한 기자
  • HD한국조선해양, 초대형 가스운반선 8척 수주 … 1조4000억 규모

    HD한국조선해양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8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총 수주 금액은 1조4161억원이다.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가스운반선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30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현재

    2026-06-01 주재용 기자
  •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고로 5명 사망 … 한화그룹 "깊이 사과, 대책본부 마련하고 수습에 총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직원 5명이 숨지자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한화그룹은 1일 입장문을 내고 "오늘 오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소중한 직원 다섯 분이

    2026-06-01 최유경 기자
  • 컴퓨텍스 2026

    젠슨 황 "베라 루빈 전면 생산 단계 … 삼전·SK하닉 HBM4 탑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차세대 인공지능(AI)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의 본격 양산을 선언하며 AI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강조했으며, 현장에는 최태원 SK 회장과 곽노정

    2026-06-01 대만(타이베이)=윤아름 기자
  • [속보]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 경찰 "4명 사망·2명 부상"

    1일 오전 10시 59분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100여 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

    2026-06-01 최유경 기자
  • 새 먹거리 떠오르는 지속가능항공유 … 정유사 밸류체인 확보 '사활'

    국내 주요 정유사들이 지속가능항공유(SAF)를 미래 먹거리로 삼고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27년부터 국내 출발 국제선 항공편에 SAF 혼합이 의무화될 예정인 데다 유럽 등 각국이 사용 비율을 높이고 있어 바이오 원료 확보와 전용 설비 구축이 업계의 핵심 과제로

    2026-06-01 이미현 기자
  • N-경제포커스

    검찰로 넘어간 '기술 분쟁' 장기전 불가피 … LS전선 vs 대한전선, 진짜 쟁점은?

    국내 전선업계 1·2위인 LS전선과 대한전선의 해저케이블 공장 도면 유출 의혹 사건이 검찰의 손으로 넘어가며 중대 분기점을 맞았다. 양사가 해상풍력과 초고압직류송전(HVDC) 시장을 겨냥해 해저케이블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경찰이 약 3년간 수사 끝에 대한전선

    2026-06-01 최유경 기자
  • 확장해도 모자랄 판에 6월부터 감편 운항 … 신생 파라타항공, 생존 위기

    고유가와 고환율 흐름에도 정상 운항 기조를 이어가던 파라타항공이 감편에 돌입한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중동 전쟁 장기화와 LCC(저비용항공사) 가격 경쟁 심화가 이어지면서 생존 전략에 고심하는 모습이다.1일 파라타항공에 따르면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인천~푸꾸옥

    2026-06-01 이보현 기자
  • 김재홍의 Talk에스프레소

    “구석구석 더 꼼꼼하게” … 로보락, ‘S10 MaxV Slim’의 차별화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업계 1위 로보락은 신제품 공세로 1위 수성에 나섰다. 올해 1월 보급형 모델이자 브랜드 최초 롤러형 물걸레를 탑재한 ‘Qrevo Curv 2 Flow’에 이어 2월에는 플래그십 모델 ‘S10 MaxV Ultra’를 선보였다

    2026-06-01 김재홍 기자
  • 유럽 SMR 시장 본격화 … 두산에너빌리티, 유럽 공급망 선점 가속

    유럽이 SMR(소형모듈원전) 속도전에 돌입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조 역량을 앞세워 K-원전의 유럽 공급망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롤스로이스 SMR이 추진하는 SMR 프로젝트의 핵심 기자재 제작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2026-06-01 김수한 기자
  • 취재수첩

    '회비만 꼬박꼬박' … 정권 위세에 엎드린 경제단체

    옛날 조선시대 사헌부와 사간원 관료들은 왕 앞에서도 해야 할 말은 했다. 왕의 심기를 거스를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국가와 백성을 위해 잘못된 정책에는 반대 의견을 내는 것이 그들의 존재 이유였기 때문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파직되거나 유배를 가는 일도 적지 않았다.

    2026-06-01 주재용 기자
  • 컴퓨텍스 2026

    삼성D, 차세대 게이밍 OLED 공개…고주사율·고화질 경쟁 본격화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 4K 360Hz QD-OLED와 초슬림 노트북용 OLED를 앞세워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휴대용 게임기부터 프리미엄 모니터까지 아우르는 OLED·QD-OLED 제품 16종을 공개하며 고주사율·고화질 중심의 글로벌 하이엔드

    2026-06-01 윤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