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CJ대한통운만 파업?… 노조 집중 타깃에 매번 곤혹

    택배노조가 또 다시 총파업카드를 꺼내들었다. 이번에는 CJ대한통운 소속 1600여명의 기사만 동참한다. 노조의 주요 주장은 ‘본사 분류지원비 분배, 주5일제, 당일배송 원칙 삭제’ 등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산하 택배연대는 내일 총파업 투

    2021-12-22 김희진 기자
  •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승진… 조양래 명예회장, 조현식 고문으로

    한국타이어家 조현범 사장이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에 올랐다.조양래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조현식 부회장은 고문으로 경영일선에서 한발 비껴났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22일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의 조현범 사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룹측은 "새롭게 정립된 미래

    2021-12-22 김재홍 기자
  • SM상선, IPO 다시?… "4000억 확보 절실"

    한차례 상장 철회라는 좌절을 겪은 SM상선이 내년 초 다시 IPO(기업공개) 시장에 문을 두드릴 전망이다. 주춤했던 해상운임 추세가 다시 반등세로 돌아섰고, 내년 업황 전망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의 발로다.22일 한국관세물류협회에 따르면 컨테이너선 해상운임을 나타내는

    2021-12-22 안종현 기자
  • [2022년 정유 산업전망] 판매 확대 등 양호한 실적 기대 속 '회사채' 부담

    전반적인 수급여건과 국제유가 수준, 정제마진 및 주요 제품 스프레드 추이 등을 고려했을 때 오는 2022년 국내 정유기업들은 재고 관련 손익 저하에도 불구하고 주요 제품 판매량 및 마진 회복 등을 바탕으로 양호한 수익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재무건전성은 최근 이어진 투

    2021-12-22 성재용 기자
  • 프리 IPO로 400억 유치… 두산로보틱스 기술력 각광

    두산그룹 계열사인 두산로보틱스가 4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자금조달)에 나선다. 두산의 신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로보틱스는 연내 투자 유치를 완료한 후 내년부터 협동 로봇 등 본격적인 사업확대에 나설 계획이다.22일 두산로보틱스는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와

    2021-12-22 이연춘 기자
  • 수소法 잇단 무산… 경제계, 43兆 투자 막힌다

    수소경제에 뛰어든 기업들의 모임인 코리아 H2 비지니스 서밋은 21일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수소법 개정안 통과를 요청하는 서한을 국회에 전달했다.현대차, SK, 포스코 등 16개 회원사가 모인 코리아 H2 비지니스 서밋은 지난 9월 국내 수소경제 전환과 글로벌 수소산업

    2021-12-21 안종현 기자
  • 운동화 배달 24분… '배민스토어' 오픈

    음식 배달 넘어 이커머스 플랫폼으로…우아한형제들이 '배민스토어'를 21일 론칭했다.이커머스플랫폼 진화를 꾀하는 우형의 첫 작품으로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의 구색을 모두 갖췄다.토종 신발 편집숍 '폴더'와 꽃 정기구독 브랜드 '꾸까', 아모레퍼시픽 편집샵 '

    2021-12-21 박소정 기자
  • 볼보 이름값 먹힐까… 폴스타, 한국 상륙

    “현재 우리는 자동차 분야에서 ‘전동화’라는 거대한 흐름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프리미엄 경험을 선사하면서 단순한 ‘게임 체인저’가 아니라 전기차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가이딩 스타(The guiding star·새로운 길잡이)의 역할을 하겠

    2021-12-21 김재홍 기자
  • 고육지계 넘어 생존 시그널… '무착륙 비행' 당분간 계속

    "현재 할 수 있는 것이 제주행 국내선과 무착륙 관광비행 뿐이다."항공업계가 경쟁적으로 ‘무착륙 관광비행’ 상품을 판매 중이다. 가격은 보통 10만원대 초반. 때에 따라 5만~7만원까지 떨어져 인건비와 운항비에 턱없이 미치지 못한다.그럼에도 항공사들은 울며겨자

    2021-12-21 김희진 기자
  • 라이더도 고용보험 의무화… 벌써 이탈 걱정

    내달부터 배달 라이더도 의무적으로 고용보험에 가입해야 한다.'전국민 고용보험'을 추진중인 정부 방침에 따른 것이지만 벌써 라이더 이탈과 배달료 인상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먼저 소득 노출을 꺼리는 라이더들은 여전히 반발 기류이다.업계에서는 전체 66만명쯤으로 추산되

    2021-12-21 박소정 기자
  • [2022년 K배터리 산업전망] 오너 '복심' 전진 배치 '진검승부'

    국내 배터리업계가 새로운 수장 인선으로 전열 재정비를 마치고 새해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총수 일가에서부터 그룹 내 2인자로 불리는 배터리 사업 전문가까지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사업 전반에 나서면서 내년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업계에서는 배터리 사업을 미래

    2021-12-21 성재용 기자
  • 일진그룹, 신약 개발 나선다… "2025년 항암치료제 첫 선"

    일진그룹이 신약 개발에 나섰다. 일진그룹 바이오 신약 계열사 일진에스앤티는 지난 20일 이노팜 연구센터에서 '항암 혁신 신약 개발' 비전을 발표했다.일진에스앤티 측은 "내년까지 7개 항암 관련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오는 2025년까지 표적 단백

    2021-12-21 박소정 기자
  • 포스코인터, 멕시코에 전기차 모터코아 공장 추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멕시코에 친환경차 구동모터코아 생산공장을 설립한다.포스코인터내셔널 이사회를 통해 멕시코 생산법인 설립 투자를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분율은 포스코인터내셔널 80%, 포스코SPS 20%다. 포스코SPS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100% 자회사다.투자비는

    2021-12-21 안종현 기자
  • '블록딜' 한방으로… 구본준 LX회장 '일거삼득'

    LG그룹에서 떨어져 나간 LX그룹이 대주주간 지분정리가 완료되면서 구본준 LX회장의 본격적인 독자 경영이 시작될 전망이다.21일 전자공시 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LX그룹 지주사 LX홀딩스의 최대주주는 구광모 LG회장에서 구 회장으로 교체됐다. 구 회장은 구광모 회장의 L

    2021-12-21 안종현 기자
  • 원재료價 급등… 배터리업계, 재활용-대체재 개발 등 대안 고심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2020년 기준 2%에서 2025년 27%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코발트, 니켈, 망간, 흑연 등 배터리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수급하기 위해 '재활용'과 '대체재 개발' 카드를 꺼내 들었다.국내 전

    2021-12-20 성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