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홀로 '수주 미달'… 삼성重, 26억 달러 쇄빙선 승부수

    삼성중공업이 26억달러 대규모 LNG선박 계약에 사활을 걸고 있다. 러시아 아틱LNG2 프로젝트에 쇄빙선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수주할 경우 고부가가치가 기대돼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2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러시아 국영 에너지기업 노바텍 등과

    2021-09-27 안종현 기자
  • 롯데 역발상 IPO… 호텔 대신 건설·글로벌로지스·상사 먼저

    롯데그룹이 IPO 전략을 수정한다.꽉 막힌 호텔롯데 대신 상대적으로 코로나 영향을 덜받는 계열사들을 우선 입성시키는 전략이다.스타트를 끊은 롯데렌탈의 뒤를 이을 후보군으로는 롯데건설,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상사, 롯데알미늄 등이 꼽힌다.이들 계열사는 코로나 여파속에서도

    2021-09-27 이연춘 기자
  • 3000억 vs -600억… 항공사 영업익 '극과 극'

    올 3분기에도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간 실적 양극화가 심화될 전망이다. 화물 운임 상승으로 흑자가 이어지는 FSC와 달리 LCC는 여전히 수백억 적자 늪에 허덕이고 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 대한항공의 예상 영업이익은 2000억원 중반대다

    2021-09-27 김희진 기자
  • LX하우시스, 신용등급 강등 불구 年 영업익 1천억 복귀 기대감

    LX하우시스가 4년 만에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주력 사업인 건축자재 부문이 전방 산업 회복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데다 '아픈 손가락' 자동차 소재 등 부문도 손실 규모가 줄어들고 있다.LG그룹 간판을 떼면서 신용등급은 떨어졌지만, 최근 회

    2021-09-27 성재용 기자
  • 수입차 3위 굳힌다… 아우디, SUV·전기차 라인업 확장

    아우디가 올해 세단, SUV, 전기차 등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수입차 순위 3위를 굳힌다는 목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는 올해 1~8월 총 1만4711대를 판매해 전년동기(1만4443대) 대비 2.3% 증

    2021-09-27 김재홍 기자
  • 삼성·LG전자, 코로나 위기에도…3분기 역대 최대매출 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를 누려온 전자업계가 3분기 역대급 실적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호황과 신형 스마트폰의 판매 호조로, LG전자는 생활가전과 TV의 선전으로 각각 분기 매출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울 전망이다.26

    2021-09-26 김보라 기자
  • 코로나19 다시 확산세…종로 귀금속거리 "졸라맬 허리띠도 없다"

    추석 연휴기간 대규모 인구이동의 영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자 전국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특히 결혼을 미루고, 돌잔치를 생략하는 등 각종 행사를 자제하는 분위기가 이어지자 국내 귀금속 업체들의 매출 타격은 불가피한 상황이다.26일

    2021-09-26 임소현 기자
  • 최기원 SK 이사장, 킨앤파트너스 400억 투자해 오히려 손실

    성남 대장지구 개발 의혹의 중심에 선 화천대유자산관리에 초기 자금을 댄 투자자문회사 '킨앤파트너스'에 400억원을 빌려준 개인투자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여동생인 최기원 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 이사장은 자금을 빌려주고도 원금과 이

    2021-09-24 조재범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전고체 배터리 수명 난제 풀었다"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 분야에서 획기적인 혁신 기술이 개발돼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24일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샌디에이고 대학교(UCSD)와 공동 연구로 기존 60℃ 이상에서만 충전이 가능했던 기술적 한계를 넘어 상온에서도 빠른 속

    2021-09-24 성재용 기자
  • "배상민을 보라"… 롯데 '디자인 경영' 시동

    "빨리 개선하지 않으면 더 힘들어질 겁니다. 혁신을 위한 걸림돌이 많아 보입니다."지난 14일 롯데그룹 지주 산하 디자인경영센터의 수장이 된 배상민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교수가 올해 초 임원포럼에서 한 말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배 사장 영입을 통해 변

    2021-09-24 이연춘 기자
  • '섬유 대신 수소'… 코오롱 이규호표 수소 성장 박차

    코오롱그룹이 본격적인 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나선다.그룹 미래 사업을 총괄하는 이규호 부사장이 총대를 멨다.오너가 4세인 이 부사장은 지난 8일 열린 국내 대표 수소기업 협의체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에 참여하며 국내 유수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 부사장은 그룹

    2021-09-24 박소정 기자
  • 2분기도 3분기도… 철강업계 역대급 실적

    국내 철강업계가 3분기에도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자동차, 건설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철강 수요가 견조한데다 조선용 후판 가격이 오르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포스코의 3분기 매출액은 18조5188억원, 엉

    2021-09-24 김재홍 기자
  • 철지난 아시아나 국영화?… 뒷북 주장 눈총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결합심사가 한창인 가운데 정치권 일부에서 다시금 아시아나 국영화 주장이 나와 눈총을 사고 있다.항공빅뱅이 독과점과 고용불안을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로 진보 정당과 일부 시민단체의 논리에 여당인 민주당 의원까지 가세하고 나섰다.관련한 주장은 지난 16일

    2021-09-24 김희진 기자
  • 쌍용차 대신 HMM… 우오현의 빅피처 시동

    쌍용자동차 인수전에서 전격 이탈한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여년간 50여개의 기업을 인수하는 등 M&A의 귀재로 불리는 우 회장인 만큼 깜짝 인수 발표 가능성은 얼마든지 열려 있다는 분석이다.IB업계에서 조심스럽게 나오는 전망

    2021-09-24 안종현 기자
  • 차입금 4兆 줄인 CJ… M&A 본능 다시

    CJ그룹의 M&A 본능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바이오 기업 천랩에 이어 SM엔터테인먼트 인수의 유력후보로 떠올랐다.지난 2018년 슈완스 인수 후 3년만의 일로 비상경영을 통한 내실다지기에 성공한 것이 바탕이 되고 있다.CJ는 1조5000억원을 들여 사들인 슈완스

    2021-09-24 이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