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檢 "최신원 추가 혐의 수사중"… 法 "9월 전에 끝낼 것"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을 2235억원대 횡령과 배임 혐의로 구속한 검찰이 추가 기소 가능성을 내비쳤다.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유영근 부장판사)는 30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배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 회장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

    2021-03-30 박소정 기자
  • 우아한형제들 매출 1조 돌파… 年 거래액 15조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995억원, 영업손실 11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매출액은 전년 대비 94.4% 급증하며 지난 2010년 국내 음식 배달앱 시장 진출 이후 10년 만에 1조원 시대를 열었다.치열한 마케팅 경쟁과 프로모

    2021-03-30 박소정 기자
  • 한일시멘트家 두둑한 배당 잔치… 3년 새 1150억

    주주친화? 오너가 배불리기?대표적 고배당 기업인 한일시멘트그룹이 10년째 높은 배당을 이어가고 있다.그룹 지주사인 한일홀딩스를 필두로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등은 매년 두둑한 배당잔치를 벌이고 있다.주주들을 위한 배당을 탓할 일은 아니지만 절반 이

    2021-03-30 이연춘 기자
  • 나노스, 獨 코든파마와 '맞손'… 모더나 백신 기술 국내 도입

    나노스가 모더나의 백신생산 기술을 보유한 독일의 다국적 기업 코든파마(CORDENPHARMA)와 손잡았다.29일 외신에 따르면 코든파마는 리피드나노파티클(LNP)을 이용한 펩타이드(peptide) 항암제생산을 위해 나노스와 전략적 기술 제휴를 체결했다.리피드나노파티클

    2021-03-29 이연춘 기자
  •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항공·우주 계열사 경영 본격 참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이 항공·방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내이사로 선임됐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동관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김 사장은 한화그룹 내 우주 산업을 총괄하는 '스페이스

    2021-03-29 이연춘 기자
  • 코웨이, BTS 출연 '아이콘 정수기' TV 광고 온에어

    코웨이가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한 '아이콘 정수기' TV 광고를 29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되는 광고는 총 2편으로, 아이콘 정수기 '공간·소음편'과 '관리·편리편'이다. 코웨이 글로벌 브랜드 모델인 방탄소년단의 일상 속 에피소드에 아이콘 정수기의 혁신성과 효용성을 보여

    2021-03-29 박소정 기자
  • ㈜한화, 'ESG위원회' 신설… 준법·책임경영 강화

    한화그룹의 맏형인 ㈜한화가 ESG 경영 활동 활성화와 지배구조 선진화 노력에 앞장선다.㈜한화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 ESG 가치창출과 컴플라이언스 내실화를 기업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실효적인 대응을 추진하기 위해서다.앞서 열린 정기주

    2021-03-29 이연춘 기자
  • 10兆 매출 지킨 SK네트웍스… "ESG경영으로 신뢰 회복"

    SK네트웍스가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 강화를 들고 나왔다.최신원 회장 부재를 계기로 지배구조 개편에 방점을 찍는 모습이다.29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박상규 사장은 "미래 가치가 있는 사업에 적극 투자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당사 사업 모델을 사회 문제 해결과

    2021-03-29 박소정 기자
  • 타타 없는 쏘카, 그래도… 매출 ↑, 영업손실 ↓

    '타다' 서비스 중단에도 쏘카의 실적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쏘카는 지난해 매출 2597억원, 영업손실 264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2566억원 대비 소폭 늘었고 영업손실은 716억원에서 무려 63.2%가 줄었다.'타다 베이직' 중단에

    2021-03-29 박소정 기자
  • 연봉 20% '더'… 배달의민족도 사이닝 보너스 가세

    IT 개발자 영입 경쟁에 배달의민족도 가세했다.배달앱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경력 개발자 정규직 입사 시, 전원에게 기본연봉의 20%를 사이닝 보너스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초봉 6000만원에서 시작하는 개발자 연봉을 감안할 때 대부분 수천만원대를

    2021-03-29 박소정 기자
  • CJ대한통운 박근희 부회장, 경영일선에서 손 뗐다

    CJ대한통운을 이끌던 박근희 부회장이 29일 정기 주주총회를 끝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이날 사내이사에서 빠진 박 부회장은 앞으로 직함만 유지하면서 대외업무를 맡기로 했다.삼성과 CJ 그룹간의 화해의 상징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지난 2018년 CJ

    2021-03-29 이연춘 기자
  • GS글로벌, 자회사 빚보증에 멍든다… 4000억 육박

    빚보증은 기업이나 개인이나 여간 곤혹스러운 일이 아니다. 내치기도 받아들이기도 어려운 처지라면 더욱 난감하다. GS그룹의 종합상사인 GS글로벌 얘기다. 자회사 GS엔텍 등을 챙기느라 등골이 휘고 있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글로벌의 채무보증액은 3

    2021-03-29 이연춘 기자
  •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바이오·전기차배터리 신사업 연구중"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는 26일 "바이오사업, 스마트 모빌리티, 전기차 배터리 사업 등 신규 사업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열린 제5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그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새롭게 재도약하는 터닝포인트를 만들어내겠다"고 했

    2021-03-26 이연춘 기자
  • 교원그룹 , R&D에 740억 투자… 장평순 회장 "AI와 교육 콘텐츠 결합"

    교원그룹이 연구개발(R&D)투자를 대폭 늘린다.AI 역량 강화 등 디지털 전환을 위한 투자로 총 740억원 규모다. 이중 에듀테크에만 330억원 이상이 배정된다. 교원그룹의 대규모 투자는 장평순 회장의 '뉴 교원 프로젝트'에 따른 것으

    2021-03-26 박소정 기자
  • '디지털 전환-친환경 사업 강화'… LS그룹, ESG경영 박차

    LS그룹이 제조업의 핵심이자 지속 가능 전략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중심으로 한 ESG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위기 후 다가올 기회를 맞이 하기 위해 '현금 창출', '친환경·미래성장사업 박차', '해외 역량 강화',

    2021-03-26 박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