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11번가와 맞춤형 e커머스 물류 협력쏘카, 한국렌터카연합회와 자율주행 시승 행사 개최제주항공, 회원 대상 ‘대기예약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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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일렉트릭, 정년 퇴직자 재고용 확대

    LS일렉트릭은 2010년부터 매년 정년퇴직자의 약 3분의 1을 재고용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핵심 기술 및 사업 경험을 보유한 숙련 인재 유출을 막고, 연구개발과 생산, 영업 전반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인사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업계 최초로 ‘정년 후 재고용 위원회’를 설치해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노사는 지난해 글로벌 확대를 위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회사에 모두 위임하기도 했다.

    LS일렉트릭은 정년 후 재고용 위원회를 설치해 고용 안정성 확대와 회사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해당 제도는 장기간 축적된 직무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보유한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영업, 연구개발, 생산 현장에 투입되며 제품 완성도와 품질 신뢰도, 고객 대응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LS일렉트릭은 북미 배전반 제조 자회사 MCM엔지니어링II, 베트남 박닌 공장 등 해외 생산 거점에 영업, 연구개발, 생산 분야 재고용 인력을 파견해 모기업의 기술 운영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 초기 안정화 기간을 최소화하고, 현지 근무자들의 역량을 끌어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가진 기술 명장의 이탈을 막아 글로벌 전력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어서울, 창립 11주년 기념식 개최

    에어서울은 지난 6일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장기 근속 시상, 대표 기념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에어서울은 2015년 설립 후 인천발 다카마쓰 노선을 시작으로 일본과 동남아, 대양주 등 중단거리 노선에 집중해 왔다. 지난 11년간 탑승객 수 약 1600만 명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전을 완료했다.

    또한 2024년 실적을 기반으로 한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안전성 부문 최고 등급(A++)을 획득하는 등 운영 안정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김중호 에어서울 대표는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도 안전 운항과 정보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유지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진, 11번가와 맞춤형 e커머스 물류 협력

    ㈜한진은 11번가와 물류 서비스 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이번 계약에 따라 한진은 수도권에 위치한 약 2만6000평, 4개소 규모의 11번가 풀필먼트 센터 내 시설과 인력, 자동화 장비 등을 전담 운영하게 된다. 이번 협력은 한진의 물류 네트워크와 11번가의 커머스 데이터를 결합해 시장 수요에 최적화된 풀필먼트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한진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이커머스 플랫폼의 복잡한 주문 연동 체계와 방대한 SKU(상품 관리 단위), 개별 배송 조건 등 11번가가 축적해온 이커머스 주문 및 배송 데이터를 직접 다루게 된다. 이를 통해 대규모 물류 처리 과정의 운영 노하우를 빠르게 내재화해, 풀필먼트 서비스 역량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번 협력은 특히 11번가 풀필먼트를 이용하는 셀러들에게 시너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진은 향후 남서울 및 인천공항 GDC 등 기존 글로벌 물류 거점과 신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셀러들에게 한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수출 판로 지원 등 물류 서비스를 지원할 전망이다.

    한진 관계자는 “이커머스 데이터 및 노하우를 결합해 다양한 니즈에 최적화된 풀필먼트 서비스로 셀러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쏘카, 한국렌터카연합회와 자율주행 시승 행사 개최

    쏘카가 지난 6일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임원진 22명을 초청해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산업의 미래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율주행 공유차 실증 서비스 시승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쏘카가 컨소시엄으로 참여 중인 ‘자율주행 레벨4/4+ 공유차 서비스 기술 개발’ 국책 과제의 성과를 전문가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력에 의존해 차량을 이동시키거나 이용자가 특정 장소로 방문해 차량을 대여하고 반납해야 하는 렌터카 제약을 자율주행 기술로 해소하는 실증 모델을 현장에서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연합회 회장단 및 시·도조합 임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율주행 기술이 렌터카 사업의 과제인 ‘차량 재배치 및 관리 효율화’에 가져올 변화에 관심을 보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고 쏘카 등이 공동 수행 중인 범부처 연구개발사업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의 핵심 시스템을 체험했다.

    고재욱 쏘카 대외협력유닛 실장은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자율주행 기술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렌터카 업계와 자율주행 시대의 상생 모델과 파트너십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스피드메이트, 엔카와 중고차 통합 서비스 추진

    SK스피드메이트가 중고차 플랫폼 엔카와 중고차 거래의 신뢰를 높이고 고객의 차량 관리 경험 증대를 위해 협력한다.

    SK네트웍스의 자회사인 SK스피드메이트는 전일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에서 엔카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중고차 진단 서비스 고도화와 정비·보증 프로그램 공동 개발, 모빌리티 라이프 케어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중고차 차량 진단부터 판매 후 관리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피드메이트는 연내 300개 이상의 네트워크에서 엔카 중고차 진단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순차 개시하며, 고객의 중고차 구매 경험 향상을 위해 통합 케어 멤버십, 보증수리 등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이에 더해 모빌리티 라이프 케어 플랫폼 공동 구축도 검토키로 했다.

    엔카의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과 스피드메이트의 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해 고객의 차량 진단과 정비, 보증 등 전체 과정에서 편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양사가 보유한 진단 및 정비 이력 등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모델 개발도 검토할 방침이다.

    SK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중고차 거래의 핵심인 차량 진단과 거래 이후 고객의 차량 관리에 걸쳐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차량 관리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항공, 회원 대상 ‘대기예약 서비스’ 도입

    제주항공이 회원 대상 ‘대기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

    제주항공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만석 항공편의 대기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좌석을 구하지 못한 승객이 로그인 후 대기예약이 가능한 항공편을 선택해 대기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본인이 몇 번째 순서인지 대기 순번도 확인할 수 있다. 좌석이 확보되면 알림톡 등으로 확약 안내를 받는다.

    대기예약은 편도로만 가능하며, 비즈라이트 좌석은 제외된다. 대기 확약 안내를 받은 고객은 국제선의 경우 확약 후 다음 날 23시까지 결제를 완료해야 한다. 국내선은 확약 안내 시점에 따라 결제 기한이 달라진다. 기한 내 결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다음 순번 고객에게 기회가 넘어간다.

    회원 ID당 최대 6건까지만 대기가 가능하며, 1건당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예약 승객 중 1명만 취소할 경우에는 2명 이상이 아닌 1명 대기를 신청한 고객에게 우선 제공된다. 대기예약 접수 시 안내되는 금액은 확정일 기준 예상 금액으로, 환율과 유류할증료 변동에 따라 최종 결제 금액이 변경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자사 채널을 이용하는 회원 중심의 혜택을 확대하고, 효율적인 항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케아코리아, 러닝 이벤트 헤이런 참가자 모집

    이케아코리아가 매장 공간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이색 러닝 이벤트 ‘헤이 런’을 선보인다.

    참가자 모집은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행사는 내달 16일 이케아 광명점과 동부산점에서 열린다. ‘헤이 런’은 제품을 둘러보는 공간으로 익숙한 이케아 매장을 5km 길이의 러닝 코스로 구성한 참여형 이벤트다. 참가자들이 매장 곳곳을 달리며 일상적인 공간을 경험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이케아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이케아 패밀리’ 멤버를 대상으로 광명점 350명, 동부산점 400명씩 총 75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를 제공하고 완주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푸드 바우처, 기념 키링을 증정한다.

    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일상에 즐거움과 영감을 더하는 다양한 경험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쿠쿠, 음식물처리기 ‘에코웨일 큐브’ 출시

    쿠쿠가 신제품 ‘에코웨일 큐브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했다.

    쿠쿠가 에코웨일 큐브에 도입한 ‘눌음 방지 기능’은 건조통 바닥에 음식물이 눌어붙는 문제를 해소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2세대 스트롱팟 건조통’은 강한 열과 음식물 마찰, 건조 분쇄로 발생하는 반복 스크래치 등 외부 자극에 100만 회의 스크래치 테스트를 통해 버틸 수 있는 강력 코팅을 적용했다.

    특허 출원한 ‘지능형 타임세이버 기술’로 터치 한 번이면 건조부터 분쇄까지 완료해 주는 점도 편리하다. 또한 1회 공정 시 50분 만에 처리가 가능하고,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1000g 활성탄 함량과 4중 복합 탈취 필터로 악취를 단계별로 제거한다.

    쿠쿠 관계자는 “기존 시장 제품들의 한계를 뛰어넘어 음식물처리기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샘, 식목일 기념 ‘행복의 숲’ 조성 행사 진행

    한샘이 식목일을 기념해 경기도 시흥 거북섬에서 열린 ‘행복의 숲’ 조성 행사에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시흥시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샘 임직원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김재현 평화의숲 대표 등 주요 내빈과 기업 관계자 약 500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간척사업으로 조성된 시흥 거북섬 일대의 녹지 부족 문제를 개선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완충녹지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한샘 임직원들은 약 180㎡ 규모로 마련된 부지에 해송 125그루를 식재하며 행복의 숲 조성에 참여했다. 식재된 나무는 방풍림 및 미세먼지 차단 기능을 고려해 밀식 형태로 조성되며, 이후 전문 인력의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생육 환경이 유지될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 증진과 탄소 흡수 기능 확대에 기여하는 한편,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노스페이스, 위성사업부 신설

    이노스페이스가 위성사업부를 신설하고, 위성 개발·제조부터 발사, 운용, 데이터 서비스까지 확장한다.

    이노스페이스는 청주캠퍼스에 위성 개발·제조 및 시스템 통합, 운용·시험평가, 위성 안테나 시스템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객 맞춤형 위성 설계·제조를 기반으로 한 통합형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향후에는 지상국과의 연계를 통한 위성 통신 및 데이터 서비스까지 확장해 사업 구조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위성사업부는 3U 큐브샛 ‘이노샛-0’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3분기 예정된 ‘한빛-나노’에 탑재 발사함으로써 자세제어·통신·전력 시스템·궤도제어 등 핵심 기술 검증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험 위성 ‘이노샛-0’는 실제 운용 환경에서 위성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한 기술 실증 위성으로, 향후 위성 상용 서비스 구현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는 “이번 위성사업부 신설은 발사체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위성 개발, 발사, 운용, 데이터 서비스까지 확장하는 수직 통합형 우주 플랫폼 공급자로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보락,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 추진

    로보락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로보락은 이번 사업을 위해 총 3000만원의 후원금 및 자사 청소 가전 제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단열 성능 강화와 에너지 효율 개선을 포함한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생활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아동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협업은 로보락이 세이브더칠드런과 지난 2025년부터 이어온 파트너십을 한층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로보락은 향후 지원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며, 해당 사업을 브랜드의 대표 CSR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로보락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고객 대상 빅버스 투어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이 고객 대상 ‘빅버스 투어’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빅버스 투어 즉시 할인 프로모션은 회원이라면 누구나 5% 할인이 가능하며, ▲홍콩 ▲싱가포르 ▲로마 ▲파리 ▲시드니 ▲밴쿠버 지역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빅버스 투어 할인 받기’ 버튼을 클릭한 후 회원 전용 할인 페이지로 이동한 뒤 자동 적용된 5% 할인가를 확인하고 구매하면 된다.

    이번 티웨이항공과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빅버스 투어는 전 세계 주요 도시 내에서 원하는 정류장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하고 무제한 탑승하며 주요 명소를 여유롭게 관광할 수 있는 서비스다. 빅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도시 주요 명소로 이동할 수 있고, 실시간 버스 위치 확인 및 노선 지도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독일철도(DB), 이딸로(Italo), 트랜이탈리아 등 유럽 기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10% 즉시 할인 코드도 제공 중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여행 경험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휴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