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산업은 회사의 규모보다 생각의 크기가 훨씬 중요합니다. 해외 광고제 수상은 이를 알리고 증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죠. 반드시 도전하세요." 13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 페스티벌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
제일기획의 박유진, 이종희, 잭스 정(Jax Jung)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Global Creative Director, GCD)와 김희태 융폰매트한강(Jung von Matt Hangang) 최고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 CEO)가 원
"투썸 연말 광고는 이제 장르 맞다." -투썸플레이스 '스초생' 광고 유튜브 댓글 중눈이 내리는 하얀 설원, 말갛고 고운 얼굴로 탐스러운 케이크를 손에 쥐고 한 입 베어먹는 배우 고민시가 등장한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이 광고는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제
글로벌 광고 업계 3위 옴니콤(Omnicom)이 4위인 인터퍼블릭 그룹(Interpublic, IPG) 인수를 논의하면서 세계 1위 WPP를 넘는 대형 광고 그룹의 탄생이 예고되고 있다.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 보도에 따르
"담대해져라(Be bold)!"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 페스티벌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 2025에서 PR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마가렛 키(Margaret Key) MSL APAC 대표가 PR인들에게 전하는 조언이
"칸 라이언즈 수상 작품을 만들어 낸 사람들에 주목해야 합니다." - 안드레아스 오르도네즈(Andrés Ordóñez) FCB 글로벌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Global Chief Creative Officer)세계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인 칸 라이언즈엔 올해
올 한 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최고의 광고는 무엇일까. 6일 글로벌 광고 전문 매체 애드위크(Adweek)는 2024년 최고의 광고(Best Ads)를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는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유머' 코드를 활용한 광고 캠페인이 폭
아이디엇, 이노션, 제일기획, MSL(가나다 순)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 페스티벌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 2025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5일 스파이크스 아시아 조직위원회는 올해 어워드의 심사위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크리에이터즈 나잇(Creator's Night)'이 대한민국의 광고인들을 한 데 모은 대화합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한 해 동안 고생한 모든 광고인들에게 '술상'을 바친다는 테마로, '수상' 여부를 떠나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한 데 모여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