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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뒤엎은 이재용 항소심… 묵시적 청탁-재산도피 '무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 뇌물사건'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으며 영어의 몸에서 벗어났다. 지난해 2월 17일 특검에 구속된 이후 353일만에 석방되면서 재판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지난 5일 항소심 재판부는 이 부회장에게 적용된 ▲
2018-02-06 연찬모 -
승계 위한 '부정한 청탁'… 항소심 "인정 할 근거 없어"
끝나지 않은 '이재용' 재판… 상고심도 '묵시적 청탁' 핵심
"법원과 견해가 다른 부분은 상고하여 철저히 다투도록 하겠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나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즉각 상고할 뜻을 밝혔다. 특검은 "법원에서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를 기대했는데 너무 안타깝다"며 판결에 불만을 드러냈
2018-02-05 윤진우 -
개막행사 앞두고 '보안-파손' 이유 '출입제한'
KT, ITU 관계자 대상 '5G 홍보관' 공개 못하는 이유는?
오는 7일까지 '제 29차 ITU-R WP5D 국제 표준화 회의'가 서울에서 열리면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자사 5G네트워크 기술력을 ITU(국제전기통신연합) 관계자들에게 뽐내고 있다.하지만 KT의 경우 자사 5G 기술력을 알리기 위한 좋은 자리임에도
2018-02-05 전상현 -
353일만에 풀려난 '이재용'… "회장님 문안갈 것"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구속 353일 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지난해 2월 17일 구속된 이 부회장은 5일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은 후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풀려났다.이 부회장은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 못보여 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하게 생각한
2018-02-05 윤진우 -
이재용 부회장 "국민께 죄송…1년간 나를 돌아본 시간 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약 1년간 진행된 '삼성 뇌물사건' 재판에 대해 "나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이 부회장은 5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출소하며 그간의 재판 과정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이 부회장은 "국민 여러분께 나쁜 모습을 보여 죄
2018-02-05 연찬모 -
[일지] '삼성 뇌물사건' 1심부터 항소심까지
◇ 2017년 ▲ 4월 7일 = 공소요지 및 사건의 실체 등을 설명하는 모두절차.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위한 청탁 주장 놓고 공방.▲ 4월 13일 =진술증거 서증조사.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 등에 대한 진술조서를 두고 공방
2018-02-05 연찬모 -
[이재용 2심] "안종범 수첩… 증거능력 인정 안돼"
특검이 '삼성 뇌물사건'의 핵심 증거로 앞세워 온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업무수첩의 증거능력이 결국 배제됐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정형식)는 5일 열린 삼성 뇌물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안 전 수석의 업무 수첩에 대해 증거능력이 인정되지 않는
2018-02-05 연찬모 -
"대부분 혐의 무죄… 승계작업 사후적 효과일 뿐"
[이재용 2심] "부정청탁 증거 없어… 집행유예 선고"
뇌물죄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전직 임원들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을 받았다.서울고법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5일 오후 2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진행하고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이어 삼성
2018-02-05 조재범 -
[이재용 2심] 새 국면 맞은 '뇌물사건'… "묵시적 청탁 없었다"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는 삼성 뇌물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이 재판부의 집행유예 선고에 따라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1심 재판부가 피고인들에게 적용된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하고 실형을 선고한 반면, 항소심 재판부는 이 같은 판단을 뒤짚으며 다수의 혐의에 대해 무죄
2018-02-05 연찬모 -
[이재용 2심] 최지성·장충기, 박상진 등 '집행유예' 선고
최지성 전 부회장과 장충기 전 사장 등도 항소심에서 집행유예가 내려졌다.서울고법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5일 최지성 전 부회장과 장충기 전 사장, 박상진 전 사장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황성수 전 전무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
2018-02-05 조재범 -
[이재용 2심] '최지성-장충기-박상진-황성수' 집행유예
법원이 5일 항소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가운데, 삼성 전직 임원들에게도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부장판사 정형식)는 이날 삼성 전·현직 임원들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과
2018-02-05 윤진우 -
2018-02-05 조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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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2심] 법원 "이재용 국회 위증 혐의는 일부 무죄"
삼성 뇌물사건 항소심 재판부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적용된 국회 위증 혐의와 관련해 일부 무죄를 선고했다.서울고법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5일 열린 삼성 뇌물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과 관련해 2015년 7월
2018-02-05 연찬모 -
[이재용 2심] 법원 "이재용 '재산국외도피' 무죄"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5일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 전·현직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특가법상 재산 국외도피죄를 무죄로 판단했다.재판부는 "코어스포츠 현지계좌로 송금된 금액(36억원)에 대해서는 자신의 행위가 범죄이고, 그 돈이 국외로 나가
2018-02-05 윤진우 -
[이재용 2심] 법원 "이재용 '경영권 승계' 인정할 수 없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5일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 전·현직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부정한 청탁의 근거로 제시된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 "1심에서 근거삼은 삼성 미래전략실 임직원들이 적극 관여했다는 사정을 모두 더해도 승계 작업을 인정할 수
2018-02-05 윤진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