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1.3만가구' 탄천물재생센터 본격 검토 … 서울 집값 해법 될까

    국토교통부가 서울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활용한 최대 1만30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용산공원 주택 공급안을 두고 정부와 서울시 간 견해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남권 핵심 입지에 대규모 공급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수도권 집값

    2026-08-30 임준환 기자
  • "밥상부터 비싸졌다" … 저소득층 식비 6.9%↑, 고소득층의 4배

    올해 2분기 저소득 가구의 식비 지출 증가율이 고소득 가구의 네 배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물가 상승이라도 지갑 사정에 따라 체감하는 무게 차이가 컸다는 의미다. 30일 연합뉴스와 국가통계포털(KOSIS) 집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체 가구의 월평균

    2026-08-30 임준환 기자
  • 2030에 닥친 '일자리 절벽'… 신규채용도 임금도 역대급 한파

    2030세대를 겨냥한 새 일자리가 역대 가장 작은 규모로 줄어든 가운데, 근로소득까지 감소세를 보이면서 청년층이 '고용 한파'와 '소득 후퇴'를 동시에 맞고 있다.30일 연합뉴스와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20대 이하와 30대의 임금근로 일자리 중

    2026-08-30 임준환 기자
  • 27조 기초연금 대수술 … '노인 70%' 줄이고 취약층에 더 몰아준다

    정부가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가르는 핵심 잣대인 선정기준액과 소득인정액 산정 방식을 뜯어고치는 작업에 착수했다. 다만 65세 이상 노인 소득 하위 70%에게 똑같이 지급해온 기초연금을 '하후상박' 구조로 전면 바꾸려던 정부 구상은 세부 쟁점을 놓고 이견이 이어지며 발표

    2026-08-30 임준환 기자
  • '포워드 가이던스' 버렸던 워시의 반전 … 9월 금리 인상 신호탄 쐈다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물가 우려를 전면에 내세우며 취임 이후 가장 뚜렷한 통화정책 메시지를 내놨다는 평가가 나온다.그간 '포워드 가이던스'가 시장 가격을 왜곡할 수 있다며 소통 축소를 유지해온 워시 의장이 이번에는 인플레이션이 충

    2026-08-30 이미현 기자
  • 긴급진단- 재정 중독에 빠진 대한민국①

    '820조+α' 씀씀이 터진 정부 … 반도체 착시 걷히면 청년이 갚을 빚

    [편집자주] 일시적인 세수 호황을 믿고 낭비성 현금 살포와 수백조원대 확장 예산 편성에 나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재정에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공짜 점심은 없다'는 재정의 기본 원리를 잊은 대가는 이미 나타나기 시작했다. 경기도의 재정 비상 선언은 그 첫 신호탄이다.

    2026-08-29 최은서 기자
  • 9월부터 노령연금 '신청 안 해도' 자동 지급 … 세금 공제도 간소화

    앞으로 국민연금 수급자가 공단 지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별도의 증빙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소득공제를 받지 않은 보험료는 국민연금공단이 국세청 자료와 연계해 과세 대상에서 차감하고,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에게는 연금을 현금으로 직접

    2026-08-29 박정연 기자
  • 2027 수시 모집

    [서울시립대②] 107만원대 등록금·장학금 지급률 1위 … AI·글로벌 역량까지

    서울시립대학교가 낮은 등록금 부담에 학생 중심의 유연한 학사제도,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융합교육, 폭넓은 국제교류를 통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서울시립대의 강점 중 하나는 합리적인 등록금이다. 인문사회계열 학부의 한 학기 등록금은 107만8000원

    2026-08-29 임정환 기자
  • 2027 수시 모집

    [서울시립대①] 고교추천전형, 변별력 강화 … 교과 정성평가 10→20% 확대

    서울시립대학교는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총 1036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교과전형) 254명 ▲학생부종합전형(학종) 687명 ▲논술전형 88명 ▲실기전형 7명 등이다.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변화는 기존 교과전형 ‘

    2026-08-29 임정환 기자
  • 국민 10명 중 8명 "12차 전기본에 신규 원전 반영해야" …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9명 이상은 국내 원자력발전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8명가량은 신규 원전을 건설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차기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원전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응답도 82.9%에 달했다.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28일 공개한 '

    2026-08-28 전성무 기자
  • 20·30대 지지율 추락… 李정부 43兆 '청년 예산' 승부수, 표심 돌릴 수 있을까

    정부가 청년 일자리와 주거, 자산 형성, 결혼·출산 등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 43조원이 넘는 재정을 투입한다. 청년 취업자가 올해 18만~19만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문인력 양성과 민간·공공 일자리 확대로 최소 9만명의 고용 효과를 내겠다는 구상이다.최근

    2026-08-28 전성무 기자
  • 우체국서 모든 시중·지방은행 업무 볼 수 있다 … 10월부터 수수료 무료

    앞으로 전국 모든 우체국에서 수수료 없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8일 광화문우체국에서 광주은행·부산은행, 금융결제원과 '우체국 금융창구망 공동이용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광주은행과 부산은행은

    2026-08-28 전성무 기자
  • 2027 수시 모집

    [국민대③] 개교 80주년 국민대, 양자·바이오·AI로 미래 경쟁력 강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민대학교는 공동체 정신과 실용주의를 토대로 한 ‘기업가정신’을 교육철학이자 대학 발전의 핵심 가치로 삼는다.국민대는 ‘Make the Rule, Break the Rule(기준을 만들고, 틀을 혁신하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중장기 발전전략

    2026-08-28 임정환 기자
  • 2027 수시 모집

    [국민대②] 조욱연 입학처장 "학종, 활동 많이 했다고 좋은 게 아니라 연결성이 중요"

    국민대학교가 202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평가체계를 기존 5개 항목에서 ▲진로역량 ▲학업역량 ▲공동체역량 등 3개 역량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 단순히 평가항목을 줄인 게 아니라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의 변화를 반영해 평가 기준을 재정비했다는

    2026-08-28 임정환 기자
  • 2027 수시 모집

    [국민대①] 학종 평가항목 5→3개 개편 … '진로역량' 비중 커

    국민대학교는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에서 인문계 643명, 자연계 811명, 예체능계 142명, 전공자율(자유전공·미래융합전공) 200명 등 총 1796명(정원 내)을 선발한다.주요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교과전형) 586명 ▲학생부종합전형(학종) 891명

    2026-08-28 임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