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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방제선에 소방차 80대분 물 싣고 강릉지역 급수 지원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은 가뭄으로 물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강릉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대형 방제선 '엔담호(5566톤급)'를 활용한 긴급 급수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강릉 지역은 생활용수의 87%를 담당하는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역대 최저 수준을
2025-09-09 최은서 기자 -
구윤철 "추석 성수품 최대 50% 할인 … 소상공인에 43.2조 지원"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21대 주요 성수품을 역대 최대 물량으로 풀고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상공인·중소기업 명절 자금으로 역대 최대 수준인 43조2000억원을 공급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
2025-09-09 최은서 기자 -
긴급진단-원전조직 해체 후폭풍
한수원 노조 이어 원자력학회도 반발 … "기후에너지부, 원전 생태계 붕괴"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정책을 환경부로 옮겨 '기후에너지환경부'로 확대 개편하는 정부 조직개편안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원전 산업을 주도하는 한국수력원자력 노조의 시위에 이어 학계에서도 공개적인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 원전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고사 위기
2025-09-09 전성무 기자 -
KDI "건설투자 부진에도 소비 중심으로 경기 부진 다소 완화"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건설투자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 부진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KDI는 9일 발표한 '경제동향 9월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KDI는 지난 5월 2년여
2025-09-09 최은서 기자 -
양도세 '대주주 10억' 기준 철회 가닥 … 이르면 금명간 발표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대주주 기준을 종목당 보유액 50억원 이상에서 10억원 이상으로 대폭 낮춘 결정을 철회할지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르면 금명간 대주주 기준 완화 방안을 발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서울 용
2025-09-09 임준환 기자 -
해수부 부산 이전 속도전에서도 조직개편안에선 뒷전
이재명 정부 출범과 동시에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급물살을 탔다. 이 대통령이 해수부의 부산 이전 시기를 연내로 못 밖으면서 관가 안팎의 논란은 거세졌다. 정부는 이를 해수부 기능과 위상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지만 정작 이번 정부 조직개편안에서 해수부는 소외됐다
2025-09-09 최은서 기자 -
'車 관세' 일본 15%, 한국 25% … 정부 대미 후속 협상 타결 왜 늦어지나?
일본이 최근 미국과 추가 협상을 통해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하는데 합의한 가운데, 한국은 추가 협상에 나섰지만 이렇다할 진척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한국이 약속한 3500억달러의 대미 투자 사용처와 투자 방법 등을 놓고 양국이 현재까지 이견을 좁히지 못
2025-09-09 전성무 기자 -
기재부, 예산처 분리 앞두고 예산실 국장급 대폭 물갈이
정부 조직개편안에 따라 내년부터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를 앞두고 기획재정부가 8일 예산실 국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예산총괄심의관(국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바뀌었다. 기재부에 따르면 사회예산심의관에는 정향우 정책기획관이 임명됐다. 1
2025-09-08 최은서 기자 -
김영훈 노동장관 "임금체불은 절도 범죄, 작년 2조원 넘어 … 근절에 총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임금체불은 노동자와 그 가족의 삶을 위협하는 '임금절도'이자 사회적 범죄"라며 임금체불을 반드시 줄이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전국 48개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기관장 회의를 열고 지난 2일 발표한
2025-09-08 임준환 기자 -
멈추지 않는 노조 청구서 … 노란봉투법 쟁취하더니 이젠 '정년연장·주 4.5일' 요구 거세진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지 100일도 채 되지 않아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이 국회에서 통과된 가운데 노동계가 주4.5일제 도입과 정년연장을 강력히 요구하는 등 '대선 청구서'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8일 정치권과 노동계에 따르면 양대노총 위원장이 지
2025-09-08 임준환 기자 -
건설·제조업 부진 지속에 구직자 1인당 일자리수 IMF 이후 최악
제조업 부진으로 8월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3개월째 줄어들고 감소폭도 점차 커졌다. 특히 1인당 일자리가 0.44개에 그치면서 역대 8월 중 27년만에 최저치 기록했다.고용노동부가 8일 발표한 '2025년 8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고용보
2025-09-08 임준환 기자 -
컴투스홀딩스·코스모스·아이톡시, 확률형 아이템 획득 확률 속여 소비자들 기만
온라인 게임사들이 확률형 아이템 획득 확률을 거짓으로 알리는 등 소비자들을 기만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기만 행위를 벌인 컴투스홀딩스, 코스모스엔터테인먼트, 아이톡시 등 3개 게임사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태료 총 2250만원을 부과했다고 8일 밝혔다
2025-09-08 전성무 기자 -
구윤철 "이달 재정구조혁신 TF 출범 … 공공기관 연말까지 7조 추가 집행"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달 재정구조 혁신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해 연내 재정혁신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을 마련하고, 내달 중 '신(新)대외경제전략'을 발표해 급변하는 대외 경제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
2025-09-08 최은서 기자 -
N-경제포커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에 두 쪽난 에너지 … 또 정치 희생양 된 한국 원전
이재명 정부의 정부조직개편안에 따라 새롭게 출범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를 두고 원전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원전 산업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고사 직전까지 갔다가 윤석열 정부 때 극적으로 부활했다. 그런데 이번 정부조직개편안을 보면 정부의 원전
2025-09-08 전성무 기자 -
확장재정 경고음 속 총리실로 가는 예산권 … 재정건전성 부담 키운다
기획재정부가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분리된다. 정부의 예산 기획과 편성 권한을 쥐게 될 기획예산처가 국무총리실 산하로 편입되면 이재명 정부의 행정 장악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를 견제하기 어려워지고 지출 우선순위가 정무적 판단에 좌우될 수 있
2025-09-08 최은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