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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0주년 기획- 앞서 가는 中 가전 … 벼랑 끝 韓 ②
삼성·LG, 왕좌 흔들 … TV이어 로봇청소기까지 '메이드인 차이나'에 급속 침식
국내 최대 가전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AI 가전 시장에서 다시 맞붙었다. 중국 기업들의 저가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양 사는 기술 격차를 벌리고, 보안 및 B2B 역량을 강화해 앞서가겠단 계획이다. 최근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25에 기업들이 미래
2025-10-06 윤아름 기자 -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금값 3900달러 돌파 … 사상 최고가 경신
금 가격이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면서 1트로이온스 당 4000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한 리스크 요인들이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한 결과로 풀이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세계표준시(UTC) 00시 27분 기준
2025-10-06 김재홍 기자 -
‘아베노믹스’ 계승 다카이치 총리 유력에 … 日 증시 폭등·엔화가치 '뚝'
‘여자 아베’로 불리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前) 일본 경제안보담당상이 최근 자민당 총재 선거 승리로 차기 총리 취임이 유력해졌다. 아베노믹스를 지지하는 총리 취임이 임박하면서 일본 증시가 급등하고 엔화 가치는 급락했다.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이하 닛케이지
2025-10-06 김재홍 기자 -
2025 국정감사
작년 주택임대사업자 과태료 231억 … 단속·계도효과 40% '뚝'
지난해 등록임대사업자에 부과된 과태료가 직전년 대비 150억원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에 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2022년이후 주택등록임대사업자 과태료 부
2025-10-06 박지영 기자 -
한미 관세협상 접점 찾을까 … 방미 귀국 산업장관 “외환 민감성에 상당한 공감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일 “현재 진행 중인 한미 관세협상에서 한국 외환시장의 민감성 등에 상당한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김 징관은 이날 방미를 마치고 귀국하면서 협상 관련 질문에 대해 “특히 외환 시장에 대한 상황에 대해 서로 이견이 좁혀지고 있다”고 답변
2025-10-06 김재홍 기자 -
창간 20주년 특별기획 – 기업이 대한민국이다④
AI 뱅커·기업 투자 … 은행 ‘생산적 금융’ 대전환 시동
시중은행들이 AI 은행원 도입과 기업 투자 확대라는 두 축의 변화를 통해 금융의 새판짜기에 나섰다. 단순히 비용 절감에 머무르던 디지털 혁신을 넘어, 기업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 체질을 전환하려는 포석이다. 이는 금융당국의 규제 개편, 정부 주도 성장펀드와 맞물리며 한
2025-10-06 신희강 기자 -
상속 걱정, 치매 걱정 줄이는 '효도 금융' … '유언대용신탁'이 뜬다
추석 연휴는 가족이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는 시기이자, 부모 세대의 노후와 자산 관리에 대해 자연스레 이야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곤 한다. 최근 금융권에서 주목받는 '유언대용신탁'은 이런 고민을 반영한 상품이다. 단순한 상속 준비를 넘어 치매나 요양 등 노후 리스크까지
2025-10-06 신희강 기자 -
2부리그 늪에 빠진 코스닥 ①
상폐 늘고 거래대금도 뚝 … 천스닥은 커녕 전고점 회복도 머나먼 산
국내 증시 양대 지수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코스피가 외국인 자금 유입과 주력 산업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경신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코스닥은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서다.이재명 대통령이 시장 정상화를 내걸며 정책 기대감은 높아졌지만, 해결해야 할
2025-10-06 전한신 기자 -
꽉 막히는 추석 귀경길에 들러볼 휴게소 맛집은?
긴 추석 연휴기간, 가족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지만 꽉 막히는 귀향·귀경길은 한숨이 절로 나온다. 올해는 ‘전국 휴게소 맛집 리스트’로 고통스러운 귀성·귀경길을 식도락 여행으로 바꿔보면 어떨까.죽전(서울 방면) 휴게소에서는 ‘용인 성산한돈 뼈해장국
2025-10-06 조현우 기자 -
'상생 금융'으로 맞는 한가위 … 보험사들, 취약계층 지원 온기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보험업계가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장기화된 고물가와 경기 둔화의 여파로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보험사들은 단순한 이익 창출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상생 금융'의
2025-10-06 김병욱 기자 -
성분명 처방 두고 갈등 격화 … 의약분업 파기인가 접근성 확대인가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두고 의료계와 약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국회가 '수급불안정 의약품'을 대상으로 성분명 처방을 강제하는 의료법·약사법 개정안을 추진하자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사단체는 "환자안전을 위협하는 의약분업 파기"라며 반발하고 있고 대한약사
2025-10-06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넥써쓰 “유저 경험 확장하는 웹3 게임, 게임산업 지속가능성의 핵심”
넥써쓰가 블록체인 플랫폼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며 웹3 게임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유통·수익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목표다.글로벌 게임사들이 웹3 게임 기반으로 변화하는 배경에
2025-10-06 김성현 기자 -
"추석 때 만렙 올려볼까" … '방콕족' 위한 게임 신작은
추석 연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방콕족’을 위한 게임 신작을 소개한다.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게임사들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게임사들에게도 명절은 유저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대목인 만큼 다양한 라인업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유저들의
2025-10-06 김성현 기자 -
비트코인, 12만5000달러 돌파 … 역대 최고가 경신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아시아 거래에서 한때 12만5689달러까지 상승했다.이로써 지난 8월14일에 세운 블룸버그 집계 기준 종전 최고가인 12만4514달러를 넘어섰으며 올해 들어서
2025-10-05 박정환 기자 -
창간 20주년 기획- 앞서 가는 中 가전 … 벼랑 끝 韓 ①
글로벌 절대 강자 'K-가전'마저 中 저가 공세에 흔들 … 'AI 홈' 기술로 새 승부수
국내 최대 가전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AI 가전 시장에서 다시 맞붙었다. 중국 기업들의 저가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양 사는 기술 격차를 벌리고, 보안 및 B2B 역량을 강화해 앞서가겠단 계획이다. 최근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25에 기업들이 미래
2025-10-05 윤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