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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1명 쓰는데 '月636만원' 1년새 3.8%↑ … 대기업 복지비 中企의 3배
지난해 국내 기업이 근로자 1명에게 매달 쓴 비용이 전년보다 3.8% 늘어난 636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2024 회계연도 기업체노동비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용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체의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은 636만1000
2025-09-30 임준환 기자 -
"형법상 배임죄 70년만에 폐지"… 정부 110개 경제형벌 규정 합리화 추진
정부가 70여 년 만에 형법상 배임죄를 폐지하고 대체입법을 추진한다. 1차로 110개 경제 형벌을 합리화하고 연내 30%를 손질하기로 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오전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경제형벌 합리화 1차 방안'을 발표했다. 
2025-09-30 최은서 기자 -
5극3특 전략 설계도 확정 … 지방시대위, 예산 편성 사전조정권 강화
균형발전 관련 예산 편성 시 대통령 직속기구인 지방시대위원회 의견이 반영되는 방향으로 지방시대위 권한이 강화된다. 대통령 직속 위원회인 지방시대위는 30일 세종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첫 본회의를 개최하고, '5극(수도권·충청권·대경권
2025-09-30 최은서 기자 -
대한항공, 통합 '마지막 관문' 승부수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보존으로 고객 마음 잡는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마일리지 개편안을 확정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10년간 별도 유지하고 원하는 시점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을 지원하는 방안이 골자다. 논란이 됐던 카드사 등 제휴 적립 마일은 전환 비율을 1:0.82로, 탑승 마일
2025-09-30 최유경 기자 -
K-비만약 시장 꽃피나 … 국내 기업 성과 속속
국내 제약사들이 잇따라 비만 치료제 성과를 내며 글로벌 시장 도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동제약은 먹는 GLP-1 계열 비만약 임상 1상에서 뚜렷한 체중 감량 효과를 확인했고, 디앤디파마텍은 파트너사 멧세라가 화이자에 인수되며 플랫폼 가치 부각이 기대된다. 여기에 한미
2025-09-30 조희연 기자 -
마일리지 어떻게 할까 … 아시아나로 10년 1:1 보존 vs 대한항공으로 1:0.82 전환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소비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마일리지 처리다. 다시 제출된 마일리지 통합안의 골자는 아시아나 고객들을 최대한 배려했다는 점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10년간 별도 관리해 사실상 1:1 가치를 보존하면서 전환을 원하는
2025-09-30 최유경 기자 -
2025 국정감사
국책은행 공적 책임은 뒷전 … 산은 퇴직자들 ‘출자행’ 행렬
국책은행인 산업은행 퇴직 임직원 상당수가 퇴직 직후 출자회사와 자회사로 재취업한 사실이 드러났다. 퇴직 임직원의 ‘출자행(出資行)’이 반복되면서 ‘회전문 인사’ 관행이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3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산
2025-09-30 신희강 기자 -
이겜 할까말까
카카오게임즈 '가디스오더', 일반적 자동전투 벗어나 살아난 ‘손끝 감각’ 느껴
체력도 집중력도 10~20대 같지 않은 소위 ‘아재’ 직장인에게 게임이란 제법 가혹한 취미다. 늘 피곤하고 졸린 그들에게 게임에 쏟아낼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스트레스 해소에 비교적 건전하고 경제적인 취미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느릿한
2025-09-30 김성현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로봇청소기로 명절 스트레스 없앤다” … 다양한 시연에 로보락 팝업스토어 '북새통'
주요 소형가전 업체들이 추석을 맞아 할인 프로모션,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로보락은 지난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로키토끼의 추석 대청소’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차별화를 모색한다는 전략
2025-09-30 김재홍 기자 -
국가전산 화재에 '액침냉각 기술' 주목 … 정유사 주도권 경쟁 치열
국가 전산망 화재 사고를 계기로 데이터센터(DC) 안전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액침냉각’ 기술이 차세대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합성유·윤활유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국내 정유사들이 앞다퉈 액침냉각 기술을 개발 중으로, 주도권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025-09-30 김보배 기자 -
글로벌 불확실성에 금값 고공행진 … 4000달러 돌파하나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며 ‘안전자산 불패’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달러 약세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등이 겹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급격히 강화된 결과, 금값은 올해 들어서만 45% 급등했다.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금값이 온스당 4000달러 돌파 가능성까
2025-09-30 곽예지 기자 -
[2025 국정감사]
건설사 CEO 망신주기식 줄소환 … '겹치기 출석'만은 안된다
새정부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건설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이어 환경노동위원회도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를 대거 증인으로 채택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업계는 중대재해 등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보여주기식 국감
2025-09-30 나광국 기자 -
8월까지 국세수입 지난해보다 28.6조 더 걷혔다 … 진도율은 5년 평균 하회
올해 1~8월 국세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28조6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법인세와 소득세가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세수 진도율은 최근 5년 평균을 밑돌았다. 기획재정부가 30일 발표한 '2025년 8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계
2025-09-30 최은서 기자 -
"철도에도 친환경" 2027년 수소열차 달린다 … 경원선·교외선서 실증
수소전기열차가 2027년부터 국내 최초로 시험운행에 나서게 된다.국토교통부는 30일 '수소전기동차 실증 R&D 사업'의 실증 노선을 경원선 연천~백마고지역(21.0km)과 교외선 대곡~의정부역(30.3km) 구간으로 확정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국가 연구개발
2025-09-30 임준환 기자 -
항공업계, ‘리튬배터리 화재’ 위험에 기내 배터리 규제 더 강해진다
일상 속에서 리튬 배터리로 인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르자 항공업계가 배터리 운반 규정을 강화하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의 원인으로 리튬 배터리가 지목되면서 배터리 화재에 대한 대책 마련 요구가 커지고 있다.리튬 배터
2025-09-30 이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