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펀치

    ‘초대어’ LG CNS 너마저 … 공모주 시장 찬바람 길어지나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첫 대어(大魚)급 기업인 엘지씨엔에스(LG CNS)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첫날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하락 마감했다. 이에 시장 전문가들은 IPO 시장에 대해 얼어붙은 투자심리가 당분간 개선

    2025-02-05 전한신 기자
  • 해양경찰청장에 김용진 중부해경청장 … "풍부한 현장경험·정책기획 능력"

    김용진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치안정감)이 5일 해양경찰청장으로 내정됐다. 해양수산부는 김 청장을 해양경찰청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5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장은 해양경찰위원회의 동의를 받아 해양수산부장관 제청으로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경북 영주 출신인

    2025-02-05 최은서 기자
  • '최고 49층·8000가구' 목동 5·7단지 재건축 속도 낸다 … 6~7일 주민설명회

    최고 49층·8000가구 규모로 추진되는 서울 양천구 목동 5·7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서울 양천구는 목동 5·7단지 정비계획 공람을 실시하고 오는 6일과 7일 오후 3시 양천 해누리타운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정비계획안은 14개

    2025-02-05 박정환 기자
  • 롯데하이마트, 작년 영업익 17억 … "통상임금 기준 변경 영향"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연간 2조3567억원, 4분기 556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대비 9.7%, 3.8% 감소한 수치다.매출은 상반기까지 부진했으나, 하반기부터 개선 추세다. 상반기 매출 부진은 내수 부진 장기화, 백화점 업계의

    2025-02-05 이미현 기자
  • "또 역대 최대실적" 삼양식품, 지난해 영업익 3442억원 … 전년比 133% ↑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4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신장했다고 5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조7300억원으로 45%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은 2723억원으로 115% 성장했다.특히 수익성 높은 해외 비중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사상 처

    2025-02-05 조현우 기자
  • 삼성重, 작년 영업이익 5027억 … 영업이익률 '껑충'

    삼성중공업이 2024년 10조원 규모의 매출과 5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두면서 지난해 발표한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했다.삼성중공업은 5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9조9031억원, 영업이익은 502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2023년 대비 23.6

    2025-02-05 김보배 기자
  • 국민 열명 중 아홉 "보수-진보 정치 갈등이 가장 심각"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9명이 '진보·보수 간 갈등'을 가장 심각한 사회갈등으로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의 '사회갈등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6~8월 19~75세 남녀 3950명을 면접 조

    2025-02-05 김성웅 기자
  • 대만, 바이오판 TSMC 추진한다 … 국내 CDMO 업계 영향줄까

    대만이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인 TSMC의 신화를 이어갈 바이오판 TSMC, 일명 TBMC를 본격 추진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스티팜 등 국내 CDMO(위탁개발생산) 업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5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대만 정부(

    2025-02-05 조희연 기자
  • 고려아연, 영풍에 '집중투표제'로 반격 … 행동주의펀드도 가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계열사를 통해 영풍에 집중투표제 도입을 제안하며 역공에 나섰다. 여기에 행동주의펀드 머스트자산운용도 영풍에 사외이사 후보 3인을 추천하는 주주제안서를 보냈다. 오는 3월 예정된 영풍의 정기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과 머스트자산운용이 손잡을지에 관심

    2025-02-05 김보배 기자
  • [기획재정부 人事] 공급망정책담당관 최지영 外

    ◇과장급 인사▲공급망정책담당관 최지영 ▲공급망대응담당관 김태훈 ▲혁신정책담당관 김의영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창화 ▲인사과장 정형 ▲예산총괄과장 김경국 ▲예산정책과장 박정민 ▲기금운용계획과장 최진광 ▲예산관리과장 김동규 ▲고용예산과장 이혜림 ▲교육예산과장 정원 ▲기후환경

    2025-02-05 임준환 기자
  • 한·미, 원자력 협력 첫 성과 … 한수원, 美와 농축우라늄 공급 계약 "공급사 다변화"

    한국수력원자력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미국 핵연료 공급사인 센트루스와 농축우라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10년이다.센트루스는 미국 원자력안전위원회(NRC)로부터 차세대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등의 연료로 사용되는 고순도저농축

    2025-02-05 최은서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거세지는 中 공세에 입지 좁아지는 국산 로봇청소기

    로봇청소기 분야에서 로보락(Roborock), 에코백스(ECOVACS) 등 중국 브랜드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중국 업체들이 신제품, 신기술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강화하면서 국내 브랜드들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는 분위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로보락과 에코벡스는 이달

    2025-02-05 김재홍 기자
  • LS에코에너지, 작년 영업익 448억 … 전력수요 증가에 역대 최대 실적

    LS에코에너지가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와 고부가가치 케이블 사업 확대에 힘입어 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LS에코에너지는 5일 발표한 잠정실적에서 작년 영업이익이 448억원으로 전년 대비 51.8% 증가했다고 밝혔다.지난해 매출은 8690억원, 당기순이익은 353

    2025-02-05 이보현 기자
  • 오픈AI와 손잡은 카카오, 개인정보 유출 우려로 사내 '딥시크' 사용금지

    중국의 AI모델 ‘딥시크(Deepseek)’에 대한 경계가 국내 IT업계에도 번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카카오가 IT업계 처음으로 딥시크의 업무상 이용을 금지시키고 나선 것. 딥시크가 이용자 기기 정보와 IP, 키보드 입력 패턴 등 전방위적 정보를 수집해 중국

    2025-02-05 강필성 기자
  • 혼다-닛산 통합 끝내 불발 … 글로벌 완성차 3위 계획 무산

    일본 2·3위 완성차 업체인 혼다와 닛산자동차 간 경영통합 협상이 무산됐다. 협상 과정에서 혼다가 닛산을 자회사화하는 방안을 타진하면서 표면화된 양측의 갈등이 끝내 수습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5일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혼다는 닛산을 자회사화하는 방안을

    2025-02-05 홍승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