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익 4031억원 … "시장전망치 상회"

    대우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 영업이익이 4031억원으로 전년대비 39.2%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매출은 10조5036억원으로 전년대비 9.8% 감소했지만 연간 매출목표인 10조4000억원을 101% 초과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사업부문별로는

    2025-02-06 박정환 기자
  • 두산퓨얼셀, '수소 생태계' 구축 가속화 … 고속성장 예고

    두산퓨얼셀이 수소 생태계 구축 바람을 타고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올라탄다. 이 회사는 지난 수년간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사업의 성장 정체 등 여파로 실적이 지지부진했지만,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 물량 납품을 본격화하며 올해부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6일

    2025-02-06 김보배 기자
  • 조류충돌 예방인력 40명 이상 충원 … 열화상카메라·레이더 늘린다

    12·29 무안공항 참사 원인으로 지목되는 조류 충돌(버드 스트라이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항공 당국이 조류 충돌 예방 인력을 우선 40명 이상 충원하기로 했다.6일 국토교통부는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구제를 위한 특

    2025-02-06 임준환 기자
  • 클라우드, 공공부문 도입 정체에 금융으로 격전지 이동 빨라진다

    공공 부문 클라우드 전환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국내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주 경쟁이 금융 시장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클라우드 기업들은 금융권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금융권에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망분리 규제 개선을 통해 물리적 망분리가 필요한 핵

    2025-02-06 김성현 기자
  • LGU+, 지난해 영업익 8631억원 전년比 13.5% ↓ … “일회성 인건비 반영 탓”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14조6252억원, 영업이익 863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1.8%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13.5% 감소했다.LG유플러스는 “신규 통합 전산 시스템 구축으로 인한 무형 자산 상각 비용이 적용됐기 때

    2025-02-06 김성현 기자
  • 하나금융, 인천 지역 취약계층 임산부 위한 기부금 8000만원 전달

    하나금융그룹은 저출생 극복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인천 지역 취약계층 임산부를 위한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9월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참

    2025-02-06 이나리 기자
  • [마켓펀치]

    "금값 역대 최고가 행진"…'관세전쟁' 안전지대 주목받는 金 ETP

    트럼프발(發) 관세전쟁에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몰리면서 국제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금 관련 상장지수상품(ETP)의 수익률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반면 '디지털 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 가격은 연일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

    2025-02-06 김민아 기자
  • 콧대 높아진 호텔, 메리어트 계열 숙박 공제 포인트 기습 인상

    팬데믹 이후 특급호텔 호황이 수 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숙박·식음업장 이용료에 이어 일부 호텔의 공제 포인트까지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인트 제도는 호텔 체인들이 단골 고객 록인 효과(소비자를 묶어두는 효과)를 위해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호텔 투숙, 식음업장

    2025-02-06 최신혜 기자
  • 신한은행 땡겨요, 상생 배달앱 역할 톡톡 … 서울배달플러스 단독 운영사 선정

    신한은행은 서울시 공공배달서비스 서울배달플러스 운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입찰에서 단독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땡겨요’는 현재 서울특별시 25개 기초자치단체 중 16개의 자치구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해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2025-02-06 이나리 기자
  • "합병 효과 톡톡" … SK이노, 4분기 흑자전환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4분기 정제마진 개선과 E&S 합병 효과로 흑자 전환했다.다만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는 SK온은 전기차 캐즘 여파로 3000억원이 넘는 적자를 냈다.SK이노베이션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3155억원으로 전년보다 83.4% 감소한

    2025-02-06 김병욱 기자
  • SK온, 공장 절반 쉰다 … 실적 개선 지연

    SK온이 지난해 1조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올해는 적자가 2조원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SK온은 올해 미국에 배터리 신공장이 대거 가동되는데, 전기차 캐즘으로 기존 공장을 절반도 돌리지 못하고 있다. 고정비 급증으로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

    2025-02-06 김병욱 기자
  • N-경제포커스

    임기 반환점 돈 유병태 HUG 사장, '헉' 소리 나는 부실보증 꼬리표만 남아

    2023년 6월 취임한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3년 임기 반환점을 맞았지만 중간성적표는 신통치 않다. 부실건설사와 악성임대인을 걸러내지 못해 보증사고 위험을 자초했다는 비판여론이 커진 가운데 눈덩이처럼 불어난 적자도 HUG를 짓누르고 있다. 남은 임기동

    2025-02-06 박정환 기자
  • 이재명 차일피일 사이 … 韓 반도체 핵심인력 미국·중국으로 엑소더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인력 부족이 심화되며 한국 기업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미국, 중국 반도체 기업이 브로커를 쓰면서까지 한국 인재를 빠르게 영입하고 있어 인력 유출이 심화되고 있어서다.삼성·SK 등 국내 기업들은 대책 마련에 고심 중이지만, 정부나 정치권의 무관

    2025-02-06 윤아름 기자
  • N-경제포커스

    美 무역적자 ‘사상 최대’, 韓 대미수출 10% 이상 늘어 … '트럼프 관세전쟁' 타깃될라

    미국의 무역적자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관세 전쟁' 압박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비해 한국은 수출 호조와 해외 증권투자 배당 등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흑자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12월 경상수지 규모가 120

    2025-02-06 곽예지 기자
  • 케이뱅크 "폰에서 앱 실행 없이 이체됩니다"

    케이뱅크가 앱 실행 없이 스마트폰 배경화면에서 터치 한두번만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송금을 할 수 있는 위젯 기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지원하며 6일부터 배포를 시작해 이용자 별로 순차 적용 예정이다.위젯(widget)은 모바일 어플

    2025-02-06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