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 재생에너지 PPA 체결… 전력 사용량 7.5% 대체
KT&G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전력구매계약(Power Purchase Agreement·PPA)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PPA는 재생에너지 발전사로부터 사용자가 전기를 구매하는 제도이다. KT&G는 최근 SK E&S로부터 재생전력을 공급받는 구
2024-01-03 강필성 기자 -
[마켓펀치] 김소연 피씨엘 대표 경영권 내놓나
체외진단기업 피씨엘의 경영권이 변경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김소연 피씨엘 대표의 주식 상당수가 글로벌 투자사에 넘어간 데다 주식의 추가 이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서다.3일 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자신이 보유한 피씨엘 주식 529만1004주를 글로벌 투자사 GEM에
2024-01-03 최영찬 기자 -
HMM, 탄소배출량 산정 시스템 개발… ‘그린 세일링’ 본격화
HMM이 화물의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산정하는 공급망 탄소계산기를 신규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HMM 공급망 탄소계산기는 화물의 출발지부터 도착지까지 선박은 물론 철도, 트럭 등 다양한 운송수단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산정할 수
2024-01-03 도다솔 기자 -
[단독] '온라인→오프라인' 키우는 무신사 스탠다드, 이번엔 '백화점' 진출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오프라인 영토 확장에 나섰다. 무신사 PB(자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를 앞세워 가두점(로드숍)에 이어 백화점에 입점한다.3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는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매장을 준비 중이
2024-01-03 김보라 기자 -
카카오, 재계 2위 'SK그룹' 벤치마킹… 대기업 구색 갖춘다
카카오가 국내 재계 서열 2위 SK를 벤치마킹해 조직을 재정비한다. 스타트업 때를 벗고 본격적으로 대기업에 걸맞은 체계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카카오가 SK를 표방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분석된다. 먼저 카카오와 SK는 계열사가 각각 100개, 200개가
2024-01-03 김병욱 기자 -
화웨이 '7나노칩' 충격 여파… 美, 中 레거시 장비 수출까지 통제
미국의 대중 반도체 제재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보조를 맞추고 있는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도 기존 중국과 계약했던 장비의 수출 제한에 나섰다.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ASML은 "지난해 중국 수출을 위해 받았던 노광장비의 선적 면허를 네
2024-01-03 이성진 기자 -
[비하인드컷] 경영진 35%가 인사부 출신… 신한은행 인사 '뒷말'
신한은행 경영진 인사와 관련 뒷말이 무성하다.전체 20명 중 35%인 7명이 인사부 경력자로 채워지자 안팎에서는 '쏠림'에 대한 곱지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신한은행 임원진 중 인사부 출신은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해 ▲용운호 영업추진3그룹장 ▲정용욱 영업추진4(WM)그룹
2024-01-03 정재혁 기자 -
삼성전자, 18일 첫 AI폰 공개… '갤S24' 언팩 초대장 발송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1월 17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월 18일 오전 3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4(Galaxy Unpacked 2024: Opening a New Era of Mobile AI)'를 개최한다.&n
2024-01-03 조재범 기자 -
[N-포커스] SK매직·위니아 등 매물 쌓이는 중견가전업계… 새 주인 찾기도 난항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중견가전업계가 고전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구조조정 매물이 잇따라 나오고 있지만, 시장 상황이 여의치 않아 새 주인 찾기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3일 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
2024-01-03 박소정 기자 -
SK하이닉스, 'CES 2024'서 AI 메모리 기술력 공개
SK하이닉스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4’에 참가해 미래 AI 인프라의 핵심인 초고성능 메모리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SK하이닉스는 "이번 CES에서 ‘메모리 센트릭(Memory Centr
2024-01-03 조재범 기자 -
[단독] SC제일은행 무기계약직 없앴다… 530명 정규직 전환
SC제일은행이 무기계약직 직원 530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은행 관계자는 “노사간 전문직 대리(정규직)와 6급대리(무기계약직)의 호칭 및 취업규칙을 통합하는 내용을 담은 임금단체협상안에 최근 합의했다”며 “올해부터 무기계약직 직원 전원이 정규직이 됐다
2024-01-03 이나리 기자 -
넷마블, 신임 각자 대표에 '전략기획통' 김병규 부사장 내정
넷마블은 신임 각자 대표에 경영기획 담당 임원인 김병규 부사장을 승진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김 신임 대표 내정자는 권영식 사업총괄 사장과 함께 각자 대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오는 3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정식 선임된다. 도기욱 전 대표는 각자 대표직을 내려
2024-01-03 신희강 기자 -
캐릭터에 꽂힌 MZ… CU, 짱구·코난 등 관련 상품 매출 4배 '껑충'
CU의 캐릭터 상품이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매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3일 CU에 따르면 지난해 CU가 선보인 ▲짱구 액션가면 프로틴음료 ▲망그러진 곰 딸기 샌드위치 ▲코난 간편식 시리즈 ▲이웃집 통통이 약과 등 컬래버레이션 상품들은 출시 직후&n
2024-01-03 조현우 기자 -
위기의 증권사…리스크 관리 강화 총력
신년 증권업계가 위기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 채권형 랩·신탁 상품 돌려막기, 주가조작 사태 등으로 무너진 자본 시장의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모습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 대표
2024-01-03 김민아 기자 -
태영 워크아웃에 중견사 기피론 확산…오세훈표 모아타운 차질 가능성
태영건설 워크아웃 불똥이 모아타운 등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로 건설업계 유동성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중견사 텃밭인 이들 사업 전망에 먹구름이 낀 것이다.엎친데 덮친격으로 공사비 인상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사업지 줄이탈
2024-01-03 박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