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 106만명 … 70%는 60세 이상 고령층

    올해 주 15시간 미만 일하는 초단시간 근로자가 106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이 70% 가까이를 차지하면서 고령화 속 일자리 질 악화 문제가 함께 드러났다. 우리나라 66세 이상 노인 소득빈곤율은 약 40%로 OECD(경제협력개발기

    2025-12-26 전성무 기자
  • 한은·기재부, 내년도 원·위안 직거래시장 조성자로 12개 은행 선정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2026년도 원·위안 직거래시장의시장조성자로 12개 은행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한국산업은행 등 국내은행 7개와 △교통은행 △중국건설은행 △중국공상은행 △중국은행 △홍콩상하

    2025-12-26 곽예지 기자
  • 해킹 아닌 내부자 유출 … 신한카드 개인정보 사고, 모럴헤저드·내부통제 시험대

    국내 카드업계 점유율 1위 신한카드에서 내부 직원의 일탈로 가맹점 대표자 19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약 3년간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회사가 장기간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방치한 가운데 금융당국은 현장검사에 착수했다.이번 신한카드 개인정보 유출은 롯데카드나 업비

    2025-12-26 박정연 기자
  • 공정위 이행강제금에 보안 이슈까지 … 악재 연속 대한항공·아시아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연말 악재가 겹치고 있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 규제 이슈에 개인정보 유출까지 발생하면서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아시아나항공이 사용하는 인트라넷에 외부의 비인가 접근이 있었다. 이로 인해 임직원 계정

    2025-12-26 김재홍 기자
  • 코스닥 정책 따라 움직인 연기금? … 1000% 폭등주 집중매수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맞춰 연기금이 코스닥 시장에 대거 투입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연기금 매수가 단기간 급등한 일부 종목에 집중되면서, 변동성이 큰 코스닥 시장에 국민 노후자금을 투입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지를 둘러싼 논란도 함께 커지고 있다. 올해

    2025-12-26 신대성 기자
  • KGM, 차세대 픽업명 '무쏘' 확정 … 외관 첫 공개

    KG모빌리티(KGM)가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KGM이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이

    2025-12-26 홍승빈 기자
  • 한화시스템, 937억 규모 ‘韓·美 연합작전 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 사업 수주

    한화시스템이 한미 연합작전을 총괄하는 핵심 지휘통제체계의 재구축 사업을 맡는다.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937억 규모의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연합지휘통제체계는 한반도 전역에서 한미 연합작전에 대한

    2025-12-26 이보현 기자
  • BNK부산은행, 방카슈랑스 디지털창구 서비스 지방은행 첫 시행

    BNK부산은행은 종이서류 기반 방카슈랑스 업무를 전자서식으로 처리하는 ‘방카슈랑스 디지털창구 서비스’를 지방은행 최초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개인·법인 고객이 보험 가입상담부터 상품설명, 청약까지 전 과정을 창구 태블릿 모니터에서 전자서식으로 작성·서

    2025-12-26 신희강 기자
  • [단독] 폭스바겐, 주력 전기차 내년부터 中서 수입키로 … 판매 부진에 특단의 조치

    폭스바겐코리아가 올해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브랜드의 주력 판매 모델로 거듭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D.4와 ID.5의 판매를 강화할 전망이다.이를 위해 현재 독일에서 수입 중인 ID.4와 ID.5를 내년부턴 중국에서 수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

    2025-12-26 홍승빈 기자
  • 신희강의 코드경제

    엔저의 거울 … 확장재정 속 '금리 무력화' 경고등

    한국 경제가 기묘한 역설에 빠졌다. 정부는 국채 발행·소비쿠폰·재정 확대로 돈을 풀고 있고, 한국은행은 물가·환율을 잡겠다며 금리를 움켜쥔 채 '선제 인하 없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한쪽은 가속페달을 밟고, 한쪽은 브레이크를 걸고 있는 셈이다. 이 구조가 이어지면 일본

    2025-12-26 신희강 기자
  • '오리온 바이오' 견인한 담서원 전무, 고속 승진 … 리가켐바이오 본격 드라이브 거나

    오리온그룹 오너 3세인 담서원 전무가 입사 4년 5개월 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지난해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를 인수하는 등 그간 신사업 발굴을 총괄한 만큼 바이오부문 확장에 힘을 더 실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오리온그룹은 2026년 정기

    2025-12-26 성재용 기자
  • 생산적금융·소비자보호 최상단으로 … 연말 금융권 인사, 투자·소비자보호·AX로 권력지도 재편

    금융지주·은행이 생산적·포용금융을 최상단 과제로 끌어올리는 사이 감독당국은 소비자보호를 원장 직속으로 격상했다. 연말 금융권 조직개편이 ‘생산적금융 확대’와 ‘소비자보호 강화’라는 두 축으로 수렴하면서 업권과 감독당국의 조직이 동시에 재정렬되는 양상이다.겉보기에는 전담

    2025-12-26 이나리 기자
  • 앳홈, 톰 더 글로우 ‘완판 행진’ 앞세워 뷰티 확대 나선다

    앳홈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톰이 출시한 제품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톰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까지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다.26일 앳홈에 따르면 이달 1일 출시한 신제품 물방울 초

    2025-12-26 이보현 기자
  • NHN클라우드 ‘AI 이지메이커’, 공공 클라우드 호환성 인증 취득

    NHN클라우드 통합 MLOps 플랫폼 ‘AI 이지메이커’가 K-PaaS 호환성 시험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NHN클라우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전담하는 ‘공공부문 이용 클라우드 플랫폼 내 AI 기능 개발지원’

    2025-12-26 김성현 기자
  • [핫스탁] SK하이닉스, 60만 재진입

    SK하이닉스 주가가 60만원대를 재진입했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0시43분 SK하이닉스는 2.38% 상승한 60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이날 59만4000원에 시작한 주가는 장초반 59만원까지 내렸다가 30분 만에 60만원을 재차 돌파했다.노무라증권은 최

    2025-12-26 신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