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모달 기술 내재화 수준 높게 평가, 컨소시엄 구성 적절300B 개발 목표, 6개월 개발기간 지원 … 8월초 평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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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패자부활전에서 AI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정예팀으로 선정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독파모 프로젝트 추가 공모 컨소시엄 평가 결과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을 추가했다.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이하 모레 정예팀)에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모레 ▲크라우드웍스 ▲엔닷라이트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과학기술원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삼일회계법인 ▲국가유산진흥원 ▲에이치디씨랩스 ▲매스프레소 ▲에누마코리아 ▲경향신문사 ▲전북테크노파크 ▲모비루스 ▲엑스와이지 ▲파두가 참여한다.독자적 기술에 기반해 300B급 추론형 LLM을 개발한다는 복안이다. 이후 310B급 VLM과 320B급 VLA 모델로 고도화해 글로벌 톱 수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평가위원들은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와 비디오 영역에서도 독자적인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온 점에서 기술적 내재화 수준을 높게 평가했다”며 “컨소시엄 구성 또한 다양한 산업 분야를 포괄하고 있어 기술 확산과 실증 측면에서 적절한 구조로 판단했다”고 언급했다.향후 모레 정예팀에는 글로벌 수준의 독자 AI모델 개발에 필요한 GPU(B200 768장)와 100억원 규모 데이터 바우처 등을 제공한다. 또한 “K-AI 기업” 명칭을 부여하는 등 기존 정예팀과 동등한 수준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후 일정으로는 기존 정예팀을 포함해 동일한 AI모델 개발기간을 제공한다. 기존 3개 정예팀은 1월부터 6월말까지 AI모델을 개발하고, 추가 1개 정예팀은 선정된 2월부터 7월말까지 개발 예정이다. 모든 정예팀이 AI모델 개발을 마친 이후 8월초 내외에 단계평가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정예팀들과 차기 단계평가 기준·방안 등을 조속 협의·확정한다. 글로벌 수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뒷받침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AI 생태계 경쟁력 제고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배경훈 부총리는 “오픈AI, 앤트로픽 등 주요 빅테크들도 처음부터 거대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조직이 아니었다”며 “더 크고 경쟁력있는 대한민국 AI 생태계를 만드는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