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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공정위원장 SNS 글 파문
野 지지자 향해 "내란 맹신" … 좌파 경제장관의 저급한 '국민 갈라치기'
공정거래위원회 수장이 6·3 지방선거 서울시 선거 결과를 두고 특정 지역 유권자를 '내란 맹신자'로 규정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논란이 확산되자 삭제했다. 장관급 경제규제 기관의 최고 책임자가 선거 결과를 정치적으로 해석해 국민을 갈라치기 했다는 비판이 거세다.
2026-06-05 전성무 기자 -
농식품부, 과수화상병 관리 '경계' 격상 … 예찰·현장 방제 강화
정부가 전국 65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31.5ha 규모로 발생하면서 현장 대응에 나섰다. 현재 과수화상병 위기관리 단계는 '경계'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으로, 안정적 과수 수급 관리를 위해 예찰과 현장 방제를 강화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박정훈 식
2026-06-05 최은서 기자 -
K-딸기, 연중 생산 시대 열리나 … aT, 스마트팜으로 수출 확대 모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겨울철에 생산·소비가 집중된 딸기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계절 생산 가능한 환경제어 농업 시스템 구축을 모색하고 나섰다. K-딸기 수출 성장세 속에서 연중 안정적이고 균일한 생산으로 계절적 제약을 줄이겠다는 목표다.&nbs
2026-06-05 최은서 기자 -
상호관세 무효→글로벌 관세→301조 … 멈춤 없는 美 관세 판, 韓 대응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교역국에 대한 새로운 관세 부과 절차에 속도를 내면서 한국 정부가 한미 무역합의의 핵심인 '15% 관세 상한선'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강제노동 문제를 이유로 한국산 제품에 1
2026-06-05 전성무 기자 -
"라테에 들어간 우유, 어디 건가요?" … 정부, 음식점 '우유 원산지 표시' 추진
정부가 일반·휴게 음식점 등에서 원산지를 표기하는 농축산물 품목에 우유도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소비자의 알 권리를 확대하고 국산 우유의 시장 확대를 위한 취지다. 다만 외식업계에는 새로운 원산지 표시 의무가 부과되는 일종의 규제인만큼 원산지 표시 적용 범위를&
2026-06-05 최은서 기자 -
모든 열차 운전실에 CCTV 의무화 … 철도 사고 원인 규명 '사각지대' 없앤다
앞으로 모든 열차 운전실에 영상기록장치(CCTV)가 의무적으로 설치된다. 철도 사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규명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는 것이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철도안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
2026-06-05 임준환 기자 -
전남 장성에 4000억 규모 AI 데이터센터 들어선다 … 정부, 인허가 절차 특례 적용
정부가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7번째 프로젝트로 선정된 전남 장성 첨단 데이터센터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신속 처리하기로 했다.기획예산처는 5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2026-06-05 최은서 기자 -
농업 재해율 산재의 7.5배 … 정부, 5년 안에 사망·부상 25% 줄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관계 기관은 향후 5년간 사망·부상자율을 25% 감축한다는 목표로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는 농업 분야 재해율(농업인안전보험 기준)이 산업재해율(산재보험 기준)의 약 7.5배에 달하고 사망률도 3.1
2026-06-05 최은서 기자 -
중노위, 노란봉투법 첫 재심서 지노위 뒤집어 … 중흥건설·토건 '원청 사용자성' 인정
중앙노동위원회가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재심 판정에 나서, 초심인 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을 뒤집고 원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했다.중노위는 4일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이 중흥건설·중흥토건을 상대로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
2026-06-05 임준환 기자 -
"존중받지 못한다는 감각이 사회갈등 심화" … 이화여대, 하버드대 미셸 라몽 교수 초청 특강
이화여자대학교는 오는 8일 오후 2시 교내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 이삼봉홀에서 미셸 라몽 미국 하버드대학교 석좌교수를 초청해 두 번째 ‘글로벌 리더 강연’을 연다고 5일 밝혔다.라몽 교수는 하버드대 사회학과 교수로, 문화사회학·비교사회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불
2026-06-05 임정환 기자 -
"수술 없이 척추 교정" … 원광디지털대, 척추측만 전문운동 '슈로스 테라피' 워크숍 성료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요가명상학과가 지난달 30일 대전캠퍼스에서 대전충청·광주전남 지역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척추측만 전문운동 슈로스 테라피(Schroth Therapy) 워크숍’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슈로스 테라피는 독일의 물리치료사인 카타리나 슈로스가 개발한
2026-06-05 임정환 기자 -
일한 만큼 버는 구조인데, 특수고용직에도 최저임금? … "적용 기준부터 모호"
최저임금위원회가 특수고용노동자(특고)와 플랫폼 종사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노동시장 안팎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노동계는 "사각지대 노동자 보호"를 주장하고 있지만, 경영계에선 계약 구조와 소득 체계가 제각각인 상황에서 일률적인 최저임금 적용은 현
2026-06-04 임준환 기자 -
김성환 기후장관 "전기요금 인상할 단계 아냐 … 산업용은 하향 안정화 필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4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에 대해 "아직은 그럴 단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 인상한 산업용 전기요금을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향 안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2026-06-04 전성무 기자 -
유가 안정되면 석유 최고가격제 푼다 … 계란·닭고기 더 들여오고 유류세 인하 유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로 수급 불안이 해소되거나 국제 유가가 구조적 안정세를 보인다고 판단되면 석유 최고가격제 해제를 검토할 계획이다. 또 먹거리 원가부담 완화를 위해 하반기 긴급 할당관세 추진을 검토한다. 정부는 4일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2026-06-04 최은서 기자 -
바다 반도체 '김' 생산량 30% 보관 인프라 구축 … 年 1.8억속 생산체계 구축
지난해 김 수출이 11억3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한 가운데 정부가 김 생산량 수급 변동폭을 완화해 가격 안정화시킬 수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한류 확산으로 전 세계적인 김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다 강풍·수온 등 외부 요인에 따라 매년 김 생산량이 변
2026-06-04 최은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