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주도 교통카드 정책 쉽지 않네…

    박근혜표 'APEC 교통카드' 폐기 vs 문재인표 '광역알뜰카드' 내년 추진

    박근혜 정부와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인 교통카드 정책이 잇따라 중단되거나 추진이 불투명해지고 있다.박근혜표 '에이펙(APEC) 교통카드'는 사실상 폐기됐고, 문재인표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내년 하반기 이후에나 사업이 구체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여전히 도입 타당성에

    2017-09-05 임정환
  • 수협, 도쿄·LA 수출지원센터 설립… 中 상해·청도·북경 포함 7곳으로

    수협중앙회는 주요 수산물 수출국인 미국·일본·중국에 시장조사부터 판로개척까지 일괄 지원하는 수출지원센터를 구축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수협은 지난 4일 일본 도쿄 인터콘티넨털 도쿄베이 호텔에서 공노성 대표이사와 서장우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을 비롯해 주일대사관, 코트라(K

    2017-09-05 임정환
  • 10월 2일 임시공휴일 확정… 최장 열흘 황금연휴

    다음 달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됐다. 최장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펼쳐지게 됐다.정부는 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의결했다.토요일인 이달 30일부터 개천절(10월3일)과 추석 명절 연휴가 이어져 9일 한글날까지 최대 10일간 쉴 수 있다

    2017-09-05 임정환
  • 고속·시외버스 졸음운전 막는다… 연내 첨단안전장치 조기 장착

    정부가 내년에 예정된 고속·시외버스 첨단 안전장치 장착을 서둘러 연내 장착을 시작하기로 했다.지난 2일 천안~논산고속도로 등에서 버스 기사의 졸음운전으로 의심되는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조처다.국토교통부는 운수업계와 협의해 운행 중인 고속·시외버스에 대해 전방충돌경고장

    2017-09-04 임정환
  • 입으로만 닥달… 철도 안전 예산 필요액의 75%에 그쳐

    최근 문재인 정부 들어 첫 예산안이 세워진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안전 관련 예산이 많이 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철도안전 관련 예산은 여전히 부족해 소요 예산의 75%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지난달 철도안전 간담회를 주재하고 잦은 철도 사고와

    2017-09-04 임정환
  • 24시간 모니터링 "최악의 시나리오 막아라"

    北核 충격 어디까지… 금융·외환 '출렁', 실물경제 '술렁'

    북핵 위험의 불똥이 금융과 실물경제로 옮겨붙을까 정부가 전전긍긍하고 있다.24시간 동향을 살피면서 관계기관끼리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은행회관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최종구 금융위원장 등

    2017-09-04 임정환
  • 네이버도 2015년까지 총수로 간주… 친족 회사 3곳 사익편취 규제대상

    공정위 "이해진, 총수 맞다"… 지분율과 실질 지배력 모두 고려

    네이버가 준대기업집단에 포함된 가운데 총수로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지정됐다.이 창업자가 모든 지분을 보유한 (유)지음과 친족이 지배하는 2개 회사가 총수 일가 사익편취 규제 대상으로 분류됐다.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일 자산총액 5조원

    2017-09-02 임정환
  • '공시대상' 대기업집단 31곳 포함 57곳으로

    '준대기업집단' 26곳… 동원·SM·호반·네이버·넥슨 포함, 현대 제외

    지난해 상호출자제한 대기업집단에서 빠졌던 한국타이어·코오롱 등 21개 기업이 고스란히 준대기업집단으로 분류돼 경쟁 당국의 감시망 안에 다시 들어왔다.네이버·동원 등 5개 기업은 새롭게 추가됐고, 현대는 빠졌다. 정보통신(IT)기업의 약진이 눈에 띈다.삼성·현대자동차 등

    2017-09-02 임정환
  • 신안산선 건설 원점으로… '트루벤'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

    3조4000억원 규모의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원점에서 다시 시작된다.국토교통부는 재공모를 서둘러 계획대로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공모 탈락 이후 평가가 잘못됐다고 이의를 제기했던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으로선 재도전 기회를 얻게 됐다는 견해가

    2017-09-01 임정환
  • 국무조정실 '바닷모래' 숙제 풀기 나서… 국토-해수부 '깊이 10m' 견해차 여전

    국무조정실이 바닷모래 채취 논란과 관련해 중재에 나선다. 문재인 대통령이 부처 간 협의를 강화해 사태 해결을 주문한 지 이틀 만이다.그러나 채취 깊이 제한(10m) 쟁점에 대한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의 이견이 여전해 결론 도출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1일 국토부 등에 따

    2017-09-01 임정환
  • 농협·수협회장 연임 물꼬 트나… 1회 연임 법안 발의

    과거 각종 비리에 연루돼 구속되거나 과도한 권한 행사가 문제 돼 중앙회장의 연임을 막은 농협·수협법을 완화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개정안은 연임 방지 첫 적용대상인 현재 회장도 연임 적용을 받을 수 있게 해 추진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

    2017-09-01 임정환
  • 해수부 노조 "국감자료 요청 20일까지"… 국회 "비상식적" 발끈

    김영춘 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장관으로 둔 해양수산부 노조가 국회 상임위에 보낸 국정감사 협조요청 공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1일 국회에 따르면 해수부 노조는 지난달 31일 자로 농해수위 소속 의원실에 공문을 보냈다. 국감에 필요한 자료를 다음 달 20일

    2017-09-01 임정환
  • 코레일 카셰어링 'KTX-딜카' 잘될까… 시장철수 옛 '유카'와 유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현대캐피탈과 손잡고 카셰어링(차량공유) 서비스에 나섰지만, 성공적으로 연착륙할지는 미지수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서비스 내용이 코레일 자회사에서 적자로 사업을 접은 '유카'와 유사해서다.다만 코레일로선 제휴를 맺은 처지여서 직접적인 손해 부

    2017-08-31 임정환
  • '항공정비현황' 파악 쉽지않네… 업계 "영업비밀 곤란" vs 국토부 "강제화 검토"

    항공정비산업(MRO)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국토교통부가 첫 단추라고 볼 수 있는 시장현황 파악에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토부는 법 개정을 통해 항공업체가 정비 관련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출하게 한다는 구상이다.하지만 해당 자료가 업체 영업비밀과 관련된 부분이어서 추진

    2017-08-31 임정환
  • [동정]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세계 최대 유방암 학술대회서 요지강의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사진)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제4회 유방 병리 및 암 진단 세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요지강의(Keynote lecture)를 했다. 유방 병리 및 암 진단에 대한 세계적 권위자들이 대거 참석한 이번 세계 학술

    2017-08-31 김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