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가 바꾼 은행권 풍속도…비대면 영업채널 확대

    국내 상륙한 ‘코로나19’가 더욱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금융권도 대면영업 중심에서 고객과 접촉이 적은 비대면영업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올해 각 은행마다 디지털금융을 강화하겠단 목표가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박차를 가하는 분위기다.◆디지털금융 선

    2020-02-19 차진형 기자
  • 1월 외화예금 45억 달러 줄어… 원달러 환율 상승 탓

    지난달 외화예금이 기업의 달러화예금 중심으로 줄었다. 원달러 환율이 한 달만에 다시 상승한 영향이다.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749억8000만 달러로 전월 말보다 44억6000만 달러 감소했다.특히 기업예금 위주로 43억

    2020-02-19 윤희원 기자
  • 금융위, 국가대표 혁신기업 1000곳에 40조원 지원

    금융위원회가 국가대표 혁신기업 1000개를 선정, 3년간 40조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업들이 기술력과 성장성 위주로 기술평가를 받아 대출-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업 평가방식이 바뀐다. 금융위는 19일 혁신금융과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핵심과제를 담은

    2020-02-19 이나리 기자
  • 신한은행, 고객 직접 찾아가 자산관리 컨설팅

    신한은행은 고객들의 다변화된 금융 니즈에 맞춰 ‘고객 중심’으로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산관리 컨시어지(Concierge)뱅킹’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주거래 은행의 벽을 허물고 고객이 보유한 모든 금융자산을 분석해 고객별로 최적의

    2020-02-19 이나리 기자
  • 기술보증기금-국민은행, 혁신기업 육성 협업체계 구축

    기술보증기금과 국민은행이 혁신기업의 창업과 스케일업 지원에 나선다. 특히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긴급 지원한다.기술보증기금과 국민은행은 '혁신산업 육성 및 기술창업 활성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2020-02-19 윤희원 기자
  • 기업은행, 수소 에너지 기업 범한퓨얼셀에 100억원 투자

    IBK기업은행은 ‘IBK-KIP 성장디딤돌 제일호 사모펀드(PEF)’의 투자기업으로 범한퓨얼셀을 선정하고 투자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투자금액은 100억원이며, 범한퓨얼셀의 상환전환우선주와 구주를 인수하는 형태다. 범한퓨얼셀은 군수용‧건물용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2020-02-19 이나리 기자
  • DB손해보험, 실손보험 손해율 관리에 ‘안간힘’

    DB손해보험이 상승한 실손의료보험 손해율을 낮추기 위해, 언더라이팅을 강화하고 다양한 영업전략을 펼치고 있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최근 GA(독립보험대리점) 채널을 중심으로, 구실손보험 가입자를 신실손보험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신실손보험 가입을 유도

    2020-02-19 김병탁 기자
  • 한화손보 사장에 강성수 사업총괄 부사장 내정

    한화손해보험 박윤식 대표이사 사장이 물러나고 강성수 사업총괄 부사장이 최고경영자 자리를 꿰차게 됐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지난달 31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강성수 부사장을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강성수

    2020-02-19 김문수 기자
  • 삼성생명, 작년 순이익 9774억원…전년비 41.3% 감소

    삼성생명은 지난해 실손보험으로 손해율 상승과 금리 하락으로 인한 이차역마진 부담으로 순이익 크게 줄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생명의 지배주주 당기순이익은 97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3% 감소했다. 지난해 삼성전자 주식 매각에 따른 일

    2020-02-18 김병탁 기자
  • 삼성생명, 4월부터 종신보험 예정이율 인하

    삼성생명이 종신보험 상품에 대한 예정이율 인하를 결정했다. 삼성생명은 18일 개최한 실적발표(컨퍼런스 콜)에서 4월 1일부터 주력 종신보험 상품에 대한 예정이율을 0.25%(25bp) 낮추겠다고 밝혔다.삼성생명은 일부 상품은 예정이율을 낮췄으며, 주력 종신보험은 4월1

    2020-02-18 김문수 기자
  • 금연·운동 목표 실천도 은행과 함께…재테크+재미 쏠쏠

    연초 금연, 운동 등 다양한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고객을 타깃한 은행 적금이 눈길을 끈다.관련 목표를 달성하면 쏠쏠한 우대금리는 덤으로 받고 목표의식과 성취감, 소소한 재미를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먼저 매번 금연을 시도하지만 되돌아가는 흡연자들에게 목표 달성 적금

    2020-02-18 윤희원 기자
  • 새마을금고, 베트남협동조합연맹과 파트너십 구축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7일 정기적 상호 협력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베트남협동조합연맹(VCA)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8일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협동조합 성장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과 인적자원개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베트남협동조합

    2020-02-18 김병탁 기자
  • KB금융 후순위채권 4000억원 발행…BIS비율 0.16% 개선

    KB금융지주가 18일 금융지주계열 역대 최저 스프레드로 4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바젤Ⅲ 기준 적격)을 발행했다. 이번 후순위채권은 선제적인 보완자본 확충을 통한 BIS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행됐다. KB금융 설립 이래 처음으로 발행하는 것으로, 10년 만

    2020-02-18 이나리 기자
  • KB손해보험, 성과급제 확대 추진…내부 반발에 철회

    KB손해보험이 성과급제 확대를 추진하다 내부 반발에 부딪혀 결국 철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봉의 5%를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성과급 제도를 확대 운영하려 했다가 노조의 반발로 무산됐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KB손해보험은 내부적으로 성

    2020-02-18 김문수 기자
  • 진퇴양난 산업은행, 자체 혁신안 4년 만에 폐지 추진

    KDB산업은행이 4년 전 자체적으로 내놓은 혁신방안을 폐지하겠다고 나섰다. 현재의 제도적 틀 안에서는 약속을 지킬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올해 노조를 중심으로, 지난 2016년 내놓은 인력축소 계획을 철회해달라고 금융위원회와

    2020-02-18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