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업계 보험금 부당 과소 지급… 과징금 '철퇴'

    부당한 사유로 보험금을 삭감해 지급한 보험사들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일부 보험사들은 보험사고와 직접 인과관계가 없는 계약 후 알릴 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보험금을 과소 지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최근 기관

    2020-01-28 김문수 기자
  • 윤종원 기업은행장 내일 첫출근… 이인영 "행장선임 소통부족 유감"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임명 이후 27일 만에 기업은행 본점으로 첫 출근한다. 당정과 노사가 설 연휴에 만나 행장 낙하산 인사 근절 대책을 마련하기로 합의하면서 장기간 출근저지 시위가 마무리됨에 따른 것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 노조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2020-01-28 이나리 기자
  •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1000명 이상 대형 GA 성장 목표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올해 1000명 이상의 설계사를 보유한 대형 GA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28일 제시했다.  2016년 6월 출범한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67명의 재무설계사와 4개 지점으로 시작해 약 4년만에 800여명의 설계사와 34개 지점의 대형 G

    2020-01-28 김문수 기자
  • 씨티은행, 배우자 출산 유급휴가 4주까지 확대

    씨티은행이 배우자 출산 유급휴가를 4주까지 부여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글로벌 씨티그룹에서 전사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모든 계열사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배우자 출산휴가는 배우자가 출산했을 때 모든 남성근로자가 사용할 수 있는 휴가로서 출산한

    2020-01-28 윤희원 기자
  • 금융시장, '우한 폐렴' 확산에 긴장감 고조… 소비주 악재 전망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확산되면서 금융시장에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2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54세 한국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됐다.이처럼 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전세계

    2020-01-27 편집국 기자
  • 올해 달라지는 금융제도, 주택연금 가입연령 60세→55세

    올해부터 부부 중 연장자가 55세 이상이면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다. 현재 1~10등급의 등급제인 개인신용평가 체계가 점수제로 바뀐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소비자가 알아두면 유익한 새해 바뀌는 주요 금융제도를 이같이 안내했다.먼저 자기 주택에 살면서

    2020-01-27 이나리 기자
  • 보험사, 설 특수 공략 ‘효도상품’ 마케팅 나서

    보험사들이 설 연휴를 맞아 고령자와 유병력자도 쉽게 가입 가능한 다양한 효도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자녀를 위한 어린이보험의 인수지침 변경을 통해 판매 촉진에 나서고 있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농협손해보험 등 손보사뿐 아니라 한화생명·농

    2020-01-25 김병탁 기자
  • 금융권, 설 전후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공급 만전

    금융사들이 설 연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주머니 사정을 위해 특별자금을 수혈한다.24일 업계 따르면 정책금융기관은 중소기업에 총 12조8000억원의 특별자금대출 및 보증을 공급하기로 했다. 부문별로 보면 기업은행과 산업은행은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

    2020-01-24 윤희원 기자
  • 세뱃돈은 고향가는 길에서… 은행 이동·탄력점포 가동

    설 연휴기간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은행들이 이동점포를 운영한다.이동점포 내에선 입·출금 거래는 물론 신권 교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귀성객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단, 은행별로 운영시간이 달라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점

    2020-01-24 차진형 기자
  • 손보업계, 설 연휴 차량 무상점검·긴급출동 서비스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설 연휴 기간 중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 삼성화재 등 손해보험사들이 안전 운전을 위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2020-01-24 김문수 기자
  • 은행권 작년 순익 2.4조 ‘양호’, NIM 흐림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수준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다만 순이자마진(NIM)은 기준금리 인하 여파로 지난해 3분기에 이어 4분기도 급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는 8개(국민‧신한‧우리

    2020-01-23 이나리 기자
  • 막강해진 금감원 소비자보호…부원장보 1명 늘어

    금융감독원이 23일 금융 소비자 보호와 혁신금융 지원 기능 강화를 중심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금감원은 먼저 금융소비자보호처 부문을 기존의 보험과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에서 소비자 피해 예방과 소비자 권익 보호 부문으로 확대 재편했다. 보험 감독·검사 부문은 총괄·경영

    2020-01-23 이나리 기자
  • BNK금융, CEO 선임 절차 본격화… 김지완 회장 연임 시동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한 차례 연임을 위한 물밑 작업에 돌입했다.BNK금융 안팎에서는 이미 김 회장의 연임을 유력시하고 있으나 '최고령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BNK금융지주는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경영 승계

    2020-01-23 윤희원 기자
  • 한국은행, 설 전 5조6000억 화폐 공급… 세뱃돈 수요 급증

    한국은행은 설 연휴 전 10영업일간 금융기관에 5조5953억원의 화폐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화폐는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뺀 순발행액을 말한다. 10영업일 중 1월 10~22일 공급실적과 1월 23일 예상공급액이 합계됐다.이번 설은 연휴기간(4일)이 하루 짧음에도 불

    2020-01-23 윤희원 기자
  • 우리금융 임추위, 우리은행장 후보 7명 확정

    우리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우리금융 그룹임추위)는 차기 우리은행장 추천을 위한 후보군(Long-list) 7명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위원장)과 노성태, 박상용, 정찬형, 전지평, 장동우 사외이사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는 우리

    2020-01-23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