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업무보고

    이찬진 금감원장 "이사회 독립성·CEO 선임 투명화” …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 재확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권 이사회 독립성 강화와 투명한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 확립을 골자로 한 지배구조 개선 의지를 재확인했다. 금융지주에 대한 특별점검 결과를 제도 개선에 반영해 금융권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이 원장은 5일 국회 정무

    2026-02-05 곽예지 기자
  • 점포 못 없애니 임대료라도 줄인다 … 은행들 1층 대신 2층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은행권이 새해 들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과징금 부담과 대출 규제 강화로 수익성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전사적 비용 절감에 나섰지만, 금융당국의 점포 폐쇄 규제 강화로 영업점 감축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점포를 줄이지 못하는 은행들은 대

    2026-02-05 윤세라 기자
  • 금융위 업무보고

    이억원 “금융개혁 3대 전환 본격화 … 국민 체감 성과 내겠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올해 금융개혁 3대 전환을 가속화해 본격적인 체감 성과를 내겠다고 천명했다.이 위원장은 5일 국회 정무위 업무보고에서 "금융개혁 3대 대전환(생산·포용·신뢰)의 추진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국회의 입법적 지원이 꼭 필요

    2026-02-05 윤세라 기자
  • 방카 룰 50%까지 확대됐으나 … 중소형 보험사에겐 ‘그림의 떡’

    금융당국이 방카슈랑스(은행 창구 보험판매) 규제를 추가 완화하며 은행 창구의 ‘문’을 넓혔지만, 현장에서는 오히려 중소형 보험사의 설 자리가 더 좁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판매 비중 상한이 확대되면서 소수 대형 보험사 상품 중심으로 물량이 쏠릴 가능성이 커졌다는

    2026-02-05 박정연 기자
  • 금융위 업무보고

    금융으로 경제 도약 … 150조 성장자금 풀린다

    정부가 생산적 금융·포용적 금융·신뢰금융을 축으로 한 ‘금융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향후 5년간 150조원을 투입하는 국민성장펀드를 필두로 첨단산업과 지역경제를 뒷받침하고, 중·저신용자와 금융취약계층을 포용하는 동시에 가계부채·자본시장 질서를 흔들림 없이 관리하겠다는

    2026-02-05 신희강 기자
  • IBK, 월 250만원 압류 보장 ‘IBK생계비계좌’ 출시

    IBK기업은행은 지난 2일 일시적인 채무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최저생계비를 보호하는 ‘IBK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IBK생계비계좌’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월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계좌다.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 상황에

    2026-02-05 신희강 기자
  • 금감원 업무보고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보호 강화·금융시장 안정 지원"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에 따라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보호로 감독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금융상품 전생애주기에 걸친 감독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금융권 지배구조에 대해서는 가동 중인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를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2026-02-05 김보연 기자
  • 삼성카드, 지난해 당기순이익 6459억원 ⋯ 전년比 2.8%↓

    삼성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6459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537억원으로 3.6% 감소했고 매출액은 전년과 유사한 4조3829억원으로 집계됐다.삼성카드는 전 사업부문에서 이용금액과 상품채권잔고가 늘며 영업수익은 증가

    2026-02-05 박정연 기자
  • [단독] 당국 신뢰 시험대 오른 빗썸 … 올해 첫 '5% 룰' 회의서 제외

    금융당국이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정책 기조를 틀었지만, 업계 2위 거래소 빗썸은 '미운털'이 여전히 박힌 모습이다. 올해 첫 핵심 안건인 '자기자본 5% 룰' 의견수렴 회의에서 빗썸만 제외되면서 당국과의 신뢰 회복이 쉽지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5일

    2026-02-05 신희강 기자
  • 원·달러 환율, 1460원 재진입 … "달러 강세·엔화 약세 영향"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60원대로 올라섰다. 최근 조정 흐름을 보이던 환율이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 영향으로 재차 반등하며 원화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8원 오른 1461.0원에 개장했다. 개장한 뒤 장중

    2026-02-05 곽예지 기자
  • BNK금융지주, 주가 11년 만 '사상 최고가' 경신 … 시총 5조원 돌파

    BNK금융지주의 주가가 11년여 만에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BNK금융지주는 4일 주가는 종가 기준 1만7820원을 기록하며, 지난 2014년 9월 24일 종가(1만7750원)를 약 11년 4개월 만에 넘어섰다고 밝혔다.시가총액 역시 5조 원을 돌파하며 지주사 출범 이

    2026-02-04 곽예지 기자
  • NH농협은행, 전국 5개 권역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 구축

    NH농협은행은 소상공인의 금융 여건 개선과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가 서울, 수원, 부산, 대전 등 4곳에 이어 광주센터 개소로 전국 5곳의 거점 구축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는 주로 △창업·운영·폐업 등

    2026-02-04 곽예지 기자
  • 새마을금고재단, 'MG 따뜻한 한끼 쌀 나눔 지원사업' 추진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MG 따뜻한 한끼 쌀 나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기부로 마련된 공동 사회공헌사업으로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금고재단은 현재

    2026-02-04 박정연 기자
  • 생보협회, ‘2026 한·일 생명보험 지속가능 세미나’ 개최

    생명보험협회는 일본 생명보험 교육기관인 FALIA와 ‘일본의 개호산업 현황 및 보험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방안’을 주제로 ‘2026 한-일 생명보험 지속가능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초고령사회와 기후·환경 위기, 급속한 인공지능(AI) 기술의

    2026-02-04 박정연 기자
  • 코스닥부터 성장펀드까지 … IBK, 정책금융 ‘투 트랙’ 가동

    IBK금융그룹이 코스닥 시장 활성화와 중소기업 스케일업을 동시에 겨냥한 투 트랙 전략에 나섰다. 코스닥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한 ‘밸류업·브릿지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한편, 그룹 차원의 생산적 금융을 총괄하는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을 출범시키며 자본시장 전반으로 정책금

    2026-02-04 신희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