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력단절 없도록… KB국민은행, 육아기간 5년제 눈길
대기업에 다니는 정연진(39)씨는 내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오후 1시면 하교하는 초등학교를 보내면 정 씨가 퇴근하는 오후 7시까지 보살펴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남들처럼 학원 뺑뺑이를 돌려야 하나 배우자와 의논도 해봤지만, 결국 정 씨가 일
2023-08-25 안종현 기자 -
롤러코스터 환율에도… 외화예금 51.7억달러 증가
7월 말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1050억달러로 전월말 대비 51억7000만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가중되며 달러와 엔화 예금이 석달 연속 나란히 늘어난 결과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
2023-08-25 최유경 기자 -
'50년 주담대' 보험사로 '불똥'… 금감원 전수조사
최근 가계대출 급증의 주범으로 지목된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이하 50년 주담대)에 대해 금융당국이 보험업권도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올 6월말 기준 주담대 만기 잔액 현황은 물론 50년 주담대 신규 취급 액수 등 상세한 데이터를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취
2023-08-25 송학주 기자 -
은행 이익경비율 40% 아래로 떨궜다… 판관비 큰 폭 감소
올해 상반기 4대 시중은행의 영업이익경비율(CIR)이 플랫폼 중심 영업인 인터넷전문은행보다 낮거나 평균 4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효율성 지표인 CIR은 은행의 총영업이익에서 인건비, 전산비, 임대료 등 판매‧관리비가 차지하는 비율이다. 수치가
2023-08-25 이나리 기자 -
[예술의 경제학] 바스키아·뱅크시·워홀… 2000억 미술품 한국 온다
9월 초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아트페어(미술품 장터) '프리즈 서울' 기간에 맞춰 글로벌 경매사들이 한 점에 수백억원에 달하는 해외 작가의 유명 작품을 소개한다.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미술품 경매사 크리스티와 함께 다음 달 5∼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전시문화
2023-08-25 박지수 기자 -
가계대출 조이자… 은행들 '기업금융' 드라이브
정부당국이 가계대출 증가세에 우려를 표하면서 시중은행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사상 최대 영업이익의 효자 노릇을 했던 시장이 레드오션으로 변하면서 기업대출로 눈을 돌리는 모습이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부터 은행권 가계부채 증가원인을 파악하는 현장점검
2023-08-25 안종현 기자 -
연체율 0.98%… 현대캐피탈의 리스크 관리 'Less More'
현대캐피탈의 리스크 관리가 주목받고 있다.은행 등 1금융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위험도 대출이 많은 형편이지만 올해 상반기 연체율은 0%대를 기록했다.고금리와 부동산 PF 부실로 고전하고 있는 동종업계의 최대 절반 이하 수준이다.잘 할 수있는 자동차 부문 등에 집중하면서
2023-08-25 박지수 기자 -
"보장 공백 없앤다"… 동양생명, 고령 유병자 전용보험 출시
동양생명이 인구 고령화로 만성 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보험 하나로 다양한 질병 위험을 보장하는 유병자 맞춤형 종합간편보험인 '(무)수호천사NEW간편내가만드는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상품은 가입자가 세분화된 특약 급부를 활용해 필요한 보장을 선택하고 간편
2023-08-24 송학주 기자 -
"내년도 1%대 성장에 그칠 수도"… 한은 '장기 저성장' 경고
한국경제에 2년 연속 1% 저성장이라는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4%로 유지했으나 내년은 2.2%로 0.1%p 하향 조정했다. 올해 1% 초반대로 내려앉은 성장률이 내년에도 크게 반등하기 힘들 것이란 관측이다.&
2023-08-24 최유경 기자 -
이창용 "최종금리 3.75% 열어둬야… 금리인하 시기상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선택은 '긴축적 동결'이다. 한은 금통위는 5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금리 수준을 현 3.50%에 묶어뒀으나 미국의 긴축 기조 흐름 속 최근 가계부채가 급증까지 겹치자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023-08-24 최유경 기자 -
'50년 주담대' 어디로… 몸사리는 은행, 소비자만 혼란
은행권의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이 한달만에 사그라질 전망이다.가계빚 급증의 온상으로 몰리면서 당국이 제동을 걸고 나서자 은행들은 연령제한에 이어 아예 판매 중단까지 검토하는 모습이다.금리상승기에 취약차주를 보호한다는 명분은 온데간데가 없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2023-08-24 이나리 기자 -
현대카드 MX Black 중단… 최대 96만원 할인혜택 사라져
연간 최대 96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했던 '현대카드 MX Black'이 단종된다.24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현대카드 MX Black의 신규·교체·추가·갱신 발급은 오는 9월 1일 종료된다. 현재 해당 카드는 유효기간까지만 이용할 수 있고 분실·도난·훼손의 경우 재발급
2023-08-24 박지수 기자 -
보험사, 美 국채 딜레마… 치솟는 금리에 채권값 뚝뚝
미국 국채 금리가 16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뛰면서 채권가격이 하락하자 국내 보험사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안정적인 투자처로 미국 국채 투자를 선호했던 만큼 대규모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온다.올해 초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 역시
2023-08-24 송학주 기자 -
라임·옵티머스 판도라 상자 열렸다… 새로운 혐의 속속
부실수사 논란에 휘말렸던 라임·옵티머스·디스커버리 자산운용에서 벌어진 펀드 자금 돌려막기, 자금 횡령 등 위법 요소가 실체를 드러냈다.금융감독원의 추가검사에서 밝혀진 것으로 투자자들과의 분쟁조정이 새국면으로 접어들 전망이다.금감원은 지난 1월 설치한 '주요 투자자 피해
2023-08-24 안종현 기자 -
[비하인드컷] 은행연 회장은 IBK 몫?… 조준희·김도진·윤종원 물망
연말 임기가 끝나는 김광수 전국은행연합회장 후임에 도전하는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금융지주 회장 교체 바람을 타고 은행연합회도 새로운 CEO가 들어설 전망이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회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말까지다. 은행연합회는 9~10월 중 회장추천위원회를 꾸
2023-08-24 안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