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학주의 '利보험'] 유명무실 '보험다모아'… 소비자 분통

    [편집자주]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보험과 뗄 수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누구나 가입하는 건강보험부터 자동차보험, 종신보험, 질병보험, 상해보험, 연금보험 등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보험상품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사나 설계사 말만 믿고 가입했다가는 '호갱님'

    2023-12-27 송학주 기자
  • 은행 핵심성과지표 뒷북 손질… 투자상품 실적 낮추기로

    최근 은행권에 증권계좌 무단개설과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논란 등 불건전영업행위가 잇따라 터지면서 사고발생 원인 중 하나로 은행 임직원의 KPI(핵심성과지표) 강화가 떠올랐다. 비난의 화살을 맞은 은행들은 직원들이 무리한 영업을 하지 못하도

    2023-12-27 이나리 기자
  • [PF 시한폭탄 ④] "절박하다"… 저축은행·캐피탈 아우성

    [편집자주] 한숨 돌린 직후가 가장 위험하다는 오랜 격언처럼 연착륙을 꿈꾸는 금융권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가 몰려 오고 있다. 아직 통계지표에는 잡히지 않는 절박함이 현장에는 몰아치고 있다. 내년 경기 전망은 여전히 어두운데다 통화당국의 금리 인하에 앞서

    2023-12-27 박지수 기자
  • 12월 기대 인플레이션 3.2%… 작년 4월 이후 최저

    물가상승세가 한풀 꺾이며 소비자심리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전망도 대폭 하락하면서 7개월 만에 비관적으로 돌아섰다.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9.5로 전월대비 2.3p 상승했다.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8월

    2023-12-27 안종현 기자
  • 하나금융 '부회장' 폐지… 이은형·강성묵 '부문 임원'으로

    하나금융지주는 26일 부회장직제를 폐지하고 '부문 임원' 체제를 도입하는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유연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함에 방점이 찍혔다.먼저 불확실한 경제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2023-12-26 이나리 기자
  • DGB금융, 5개 계열사 CEO 전원 재선임

    DGB금융지주가 올해 말 임기가 도래하는 계열사 5곳의 사장들을 전원 재선임했다. DGB금융은 26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4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이같이 단행했다. 김태오 회장은 임원인사 원칙으로 ▲핵심인재육성프로그램인 ‘H

    2023-12-26 이나리 기자
  • 금감원 수석부원장에 이세훈 사무처장 임명

    금융위원회는 26일 제3차 임시회의를 열고 이세훈 전 금융위 사무처장(사진)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에 임명했다.금감원 부원장은 금융감독원장 제청으로 금융위가 임명하며 임기는 3년이다.서울대 공법학 학사 출신인 이 신임 부원장은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발을 들인 후 재

    2023-12-26 안종현 기자
  • 4분기 지역경제 보합세… "고물가·고금리에 소비 부진"

    4분기 중 국내 지역경제가 전 분기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도체 업황 회복으로 수출이 증가했지만, 서비스업과 민간 소비는 고물가와 고금리 영향에 보합세를 유지했다. 한국은행은 26일 발표한 지역경제보고서를 통해 "제조업 생산은 세계 경제 성장세가 완만

    2023-12-26 정재혁 기자
  • 대리운전기사 보험 할인·할증 도입… "사고 이력 있어도 가입 가능"

    앞으로 사고 이력이 많은 대리운전기사도 보험 가입이 쉬워진다. 금융감독원은 대리운전기사가 대리운전 중 사고위험을 실질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대리운전자 보험상품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현재 대리운전자보험은 다른 자동차보험과 달리 사고 횟수를

    2023-12-26 송학주 기자
  • '로봇업무자동화' 효과는… 동양생명 "전자서명 300시간→1시간 단축"

    동양생명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 시스템을 실무에 적용하면서 업무 효율성을 크게 개선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RPA는 사람이 컴퓨터로 하는 반복적인 업무를 로봇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기술로, 최

    2023-12-26 박지수 기자
  • 10만명, 490억 이자 줄였다… '대환대출' 2조3000억 돌파

    대환대출 인프라 출시 7개월 만에 이용금액이 2조3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위원회는 26일 지난 5월 31일 대환대출 인프라 출시 이후 이달 22일까지 이용금액이 2조3237억 24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평균 이용 금액은 약 165억원에 달한다.

    2023-12-26 박지수 기자
  • 보이스피싱도 일부 보상… 은행권, 내년부터 '책임분담기준' 시행

    내년 1월 1일부터 본인 중과실로 보이스피싱 등 비대면 금융사고 피해를 입은 은행 이용자도 은행으로부터 피해금액 일부를 배상받을 수 있게 된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19개 은행은 지난 10월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시행

    2023-12-26 정재혁 기자
  • 은행권 성과급 반토막… 농협은행 '400→200%' 첫 스타트

    돈잔치 비판을 받아온 은행권의 성과급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대폭 줄어들었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 노사는 올해 성과급으로 통상임금의 200%+300만원 조건으로 최근 합의를 이뤘다. 작년 400%+200만원과 비교해 대폭 삭감된 수준이다.올해 총액임금

    2023-12-26 이나리 기자
  • 이병래 손보협회장 취임 "새로운 바다 찾겠다"

    이병래 신임 손해보험협회장이 공식 취임했다.이 협회장은 26일 오전 취임식에서 "국민 경제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금 손보업계가 국민의 어려움을 나눠 질 수 있어야 한다"며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방안을 마련해 경제 생태계에 회복탄력성을 불어넣

    2023-12-26 송학주 기자
  • [PF 시한폭탄③] 은행·보험도 안심 못한다… 先순위도 흔들

    [편집자주] 한숨 돌린 직후가 가장 위험하다는 오랜 격언처럼 연착륙을 꿈꾸는 금융권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가 몰려 오고 있다. 아직 통계지표에는 잡히지 않는 절박함이 현장에는 몰아치고 있다. 내년 경기 전망은 여전히 어두운데다 통화당국의 금리 인하에 앞서

    2023-12-26 송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