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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경남銀 실제 행령액은 595억원… 300억원 회수 가능"
경남은행의 지주사인 BNK금융지주는 최근 불거진 수천억원 규모의 횡령 사고에 대해 "실제 순 횡령액은 595억원"이라고 21일 해명했다.BNK금융은 "횡령 금액이 당초 (금감원)발표보다 늘어났지만 재무적 손실과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변함이 없다"며 "금감원 검사결
2023-09-21 안종현 기자 -
네이버·토스·카카오… 亞게임 호재에 중국 확장 경쟁
네이버·토스·카카오가 중국 간편결제 시장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때마침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본격적인 서비스 경쟁에 나서는 모습이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중국 진출 5개월여만에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고 았다.지난 3월 알리페이와
2023-09-21 박지수 기자 -
'농협' 명칭사용료 1조?… 농협금융 계열사들 촉각
농협의 농업지원사업비(명칭사용료) 한도를 두 배로 늘리는 농협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 중인 가운데 비판하는 목소리도 힘을 얻고 있다.제대로 된 토론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된다는 주장과 금융계열사의 건전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더해지는 모양새다.금융노조 산하 NH
2023-09-21 이나리 기자 -
토스뱅크 '햇살론뱅크' 1000억 돌파… "98% 중저신용자"
토스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출시한 '햇살론뱅크'의 자금 공급액이 한 달 만에 1000억원을 훌쩍 넘었다. 토스뱅크는 지난달 출시한 '햇살론뱅크'가 한 달 만에 약 1만 5000명의 중저신용자 및 저소득층 고객에게 1151억원을 공급하며 신용도 개선 및 은
2023-09-21 정재혁 기자 -
새마을금고, 개발도상국에 '금융포용' 모델 전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개발도상국에 새마을금고 금융포용 시스템을 전파하면서 글로벌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모습이다.21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상부상조‧상생협력을 바탕으로 한 새마을금고 모델은 2016년 미얀마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6개의 해외 새마을금고를 설립하고 약 1만
2023-09-21 박지수 기자 -
[N-포커스] 한미 금리역전 2~3년 더 간다… "변동성 주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기조가 예상보다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미 금리역전 기간도 더 길어질 전망이다.연준은 20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25~5.5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연말까지 한
2023-09-21 안종현 기자 -
3000억 횡령 어떻게 가능했나… BNK 내부통제 총체적 부실
금융감독원은 BNK경남은행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횡령액이 2988억원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초 금감원이 검사에 착수할때만 해도 사고액은 562억원으로 알려졌었는데 한달만에 5배 이상 커진 것이다.사고 규모가 커진 것은 사고자 A씨가 자신의 범행을
2023-09-20 안종현 기자 -
롯데손보 매각 시동… 3조? 2조? 설왕설래
롯데손해보험이 최근 매각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매각가로 3조원이 거론되면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다 매각가가 비싸다는 분석에 주가가 급락하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롯데손보의 최대주주인 JKL파트너스측은 내년쯤을 매각의 적기로 보는 분위기다. 올해 도
2023-09-20 송학주 기자 -
공공부문 적자 100조 육박… 非금융 -64조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 현상에 공공부문 적자가 3년 연속 이어졌다. 적자폭은 3배 이상 커지며 3년간 누적 적자 규모는 182조원에 달한다.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공공부문계정' 잠정치에 따르면 중앙정부, 지방정부, 사회보장기금
2023-09-20 안종현 기자 -
"내달 2일 ATM 수수료 평일 기준으로"
은행권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내달 2일 자동화기기(ATM) 수수료를 휴일이 아닌 평일 기준으로 적용키로 했다.정부가 내수 활성화 차원에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내달 1일과 개천절(3일) 사이인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자, 은행들도 국민 수수료 절감을 통해 이에
2023-09-20 정재혁 기자 -
경남은행 횡령액 3000억으로 불었다… '사상 최악의 금융사고'
1300억원대로 알려졌던 BNK경남은행 횡령 사고액이 3000억원 가까이로 늘어났다. 금융감독원은 한 직원에게 무려 15년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업무를 맡긴 은행의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금감원은 경남은행에 대한 긴급 현장검사를 실시한 결과 투자금융부
2023-09-20 안종현 기자 -
은행권 추석 자금 76조 푼다… 긴급결제‧체불임금 지원
은행권이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기업ㆍ소상공인에게 76조를 공급한다. 신규대출을 늘리고 대금 상환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금리인하 혜택도 제공한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은행)은 추석을 맞아 개인사업자와 법인 등
2023-09-20 이나리 기자 -
하나금융, 작년 ESG 성과 3조9000억… 47% 증가
하나금융지주가 ‘2022 ESG 임팩트 보고서’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및 경제 간접 기여 등 지주가 추진해온 ESG 활동의 결과로 총 3조 865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측정된 ESG 성과는 지난 2021년 성과(2
2023-09-19 이나리 기자 -
100엔=894원… 엔화 연저점 경신
원/엔 환율이 19일 100엔당 894원대까지 떨어지며 연중 최저점을 경신했다.이날 하나은행에 따르면 원/엔 매매 기준율은 9시27분 894.1원까지 떨어졌다. 지난 8월 1일 기록한 연저점(895.18원) 보다 하락한 환율이다.엔화 약세는 오는 22일 일본은행의 통화
2023-09-19 안종현 기자 -
은행 연체율 또 올랐다… 매달 2兆씩 증가
고금리와 경기침체가 겹치며 대출 연체율이 늘어나는 가운데 은행들이 떠안는 부실채권도 불어나고 있다.1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39%로 전월 대비 0.04%p 상승했다. 이 중 신규연체율은 0.09%, 연체금액은 2조
2023-09-19 안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