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이 핵심인데… 금융당국, CSM 논란에 또 규제 만지작

    보험사의 기업가치를 평가할 새로운 지표로 기대를 받았던 '계약서비스마진(CSM)'을 둘러싼 논란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으면서 금융당국이 뒤늦게 규제에 나섰다.새 회계제도(IFRS17)는 원칙중심(사업비·해지율 등을 포함한 계리적 가정에 대해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지 않

    2023-05-12 송학주 기자
  • 저축銀 다시 예금금리 인상… 최고 4.5%

    저축은행이 자금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연이어 수신금리를 올리는 모습이다.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12일 기준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연 3.93%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 1일(3.79%)에 비해 0.14%포인트 오른 수치다.

    2023-05-12 박지수 기자
  • "2040년 재생에너지 100% 전환"… 신한금융 'RE100' 가입

    신한금융그룹은 12일 전 그룹사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글로벌 캠페인인 'RE100'에 가입했다고 밝혔다.'RE100'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전환 캠페인으로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400여개

    2023-05-12 정재혁 기자
  • 인도네시아 인재 발굴… '하나금융 청년 IT 아카데미' 출범

    하나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글로벌 IT 인재 육성에 나선다.시작은 '하나금융 청년 IT 아카데미' 출범식으로 11일 첫발을 뗐다.아카데미에는 인도네시아 유수의 대학인 인도네시아 국립대학, 반둥공과대학의 IT 관련 전공학생들이 대거 참가했다고 12일 은행측은 밝혔

    2023-05-12 정재혁 기자
  • 삼성화재, 1분기 순익 6127억… 17% 성장

    삼성화재가 12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신 회계제도(IFRS17)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7% 성장한 612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세전이익은 8593억을 기록했다. 이중 1분기 보험손익은 6148억원으로 전년 동기비 20.8% 늘

    2023-05-12 송학주 기자
  • 함구령에 모두 쉬쉬… 우리은행장 '깜깜이 검증'

    차기 우리은행장 선임 절차가 8주째 소리없이 이어지고 있다. 철저히 실력만을 평가한다는 취지지만, 일말의 하마평조차 허용되지 않는 분위기 속에 깜깜이 검증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오는 25~26일 이사회 기간을 앞두

    2023-05-12 안종현 기자
  • 은행 "투자일임업 전면 허용해 달라"… 금융위 "종합 검토"

    국내 은행권의 비이자수익 확대를 위해 증권업계의 핵심업무 중 하나인 투자일임업을 허용하는 방안이 검토된다.금융위원회는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TF 제8차 실무작업반'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은행권 비이자수익 비중 확대방안에 대해

    2023-05-11 최중혁 기자
  •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정무위 통과

    11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가상자산 불공정 거래를 규제하고 이용자를 보호하는 내용의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안'이 의결됐다. 이후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를 거쳐 이르면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것으로 보인다.그동안 발

    2023-05-11 박지수 기자
  • 들쑥날쑥 CSM 손본다… 보험사 CFO 긴급소집

    올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되면서 미래 수익성 지표인 '계약서비스마진(CSM)'을 놓고 국내 보험업계가 혼란에 빠졌다. 보험사 재량에 맡긴 CSM 산출 기준이 제각각이라 분식회계에 악용될 논란까지 일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이 교통정리에 나섰다

    2023-05-11 송학주 기자
  • 가계대출 9개월만 증가 전환… 신용대출 감소 폭 줄어

    8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온 가계대출이 증가세로 전환했다. 특례보금자리론 등 정책자금이 풀리고, 은행 대출금리도 점차 안정세를 찾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11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4월 가계대출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금융권 가계대출은 2000억원 증가했다. 가계대출 잔액

    2023-05-11 안종현 기자
  • 금융연구소들도 성장률 줄하향… 1%대 초반 턱걸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잇달아 하향하며 1%대 초반에 턱걸이하는 수준이다.올해 하반기 경제전망도 ‘상저하고’에서 ‘상저하저’로 예상되는 등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2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2023-05-11 이나리 기자
  • [기로에 선 2금융 ⑦] 부동산신탁 392兆… 숨겨진 뇌관

    [편집자주]금융회사의 실력은 위기에서 판가름난다고 합니다. 2022년은 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급격한 금리인상, 레고랜드 사태 등으로 금융 시장이 휘청이는 한 해였습니다. 제1금융권으로 불리는 은행은 금리 인상이라는 호기를 맞아 전반적으로 높은 수익을 달

    2023-05-11 최중혁 기자
  • 기술금융대출 감소세… 하나은행만 늘었다

    주요 은행들의 기술금융대출 규모가 감소세로 돌아섰다.작년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대출심사가 강화된 영향이 컸다.특히 올해는 금융당국이 은행과 기술신용평가사 간 신용등급 담합 행위에 대한 제재에 나설 방침이어서 은행권의 기술금융대출이 더욱 위축될 전망이다.11일

    2023-05-11 정재혁 기자
  • 기준금리 인상→동결→인하 '수순'… 한은, 3.50% 유지 무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차례 연속 동결할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6월 금리를 현 수준(5.00~5.25%)에서 동결할 확률이 높아지면서다.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대비 4.9% 상승하는데

    2023-05-11 최유경 기자
  • "국회의원 300명 코인 전수조사 하자"

    수십억원 규모의 가상 화폐 보유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 의혹을 계기로 국회의원 전원의 코인 거래 내역을 전수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공직자 재산 신고 대상에 가상자산을 포함하도록 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 통과 여부도 주목된다

    2023-05-11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