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계대출금리 5.57%… 10년8개월래 최고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인해 지난달 가계 대출 금리가 10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뛰었다. 연 5% 이상 고금리 대출 비중도 60%에 육박했고 예대금리차도 3개월 만에 다시 확대됐다.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22년 11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2022-12-30 송학주 기자 -
[신년사]김광수 은행연합회장 “리스크 관리 최우선… 내실 다져야”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이 30일 신년사를 통해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에 두고 경영의 내실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우리경제와 금융산업이 다시 한 번 고통의 시간을 감내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우리 경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몇 번의 위기는 예상보다
2022-12-30 이나리 기자 -
[신년사] 정지원 손보협회장 "미래·소비자·내실이 키워드… 기민하게 변화해야"
정지원 손해보험협회 회장이 내년 손해보험업계가 미래, 소비자, 내실 등 3가지 키워드에 중점을 두고 기민하게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지원 회장은 30일 신년사에서 "장기간 익숙해졌던 저물가‧저금리 경제구조가 고물가‧고금리 구조로 급격하게 변화됐
2022-12-30 정재혁 기자 -
[신년사] 김주현 금융위원장 "금융시장 안정 최우선"
"새해 금융위는 고물가와 고금리의 고통을 가장 크게 느낄 취약계층이 힘든 시기를 잘 버티어 낼 수 있도록 돕고, 불안정한 거시경제 여건에 대비한 금융시장 안정 확립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삼겠다."김주현 금융위원장이 30일 신년사를 통해 지속되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
2022-12-30 송학주 기자 -
[신년사] 정희수 생보협회장 "IFRS17·킥스 연착륙 지원"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내년 새 회계제도인 IFRS17과 감독회계제도(K-ICS)의 안정적 도입을 지원하고, 생보산업의 미래를 위한 혁신도 가속화한다. 정희수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시행되는 IFRS17과 K-ICS의 적용 과정에서
2022-12-30 정재혁 기자 -
한용구 신한은행장 취임… "고객중심" "디지털 혁신"
한용구 신한은행장은 30일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을 단기필마(單騎匹馬)에 비유했다. 혼자 말을 타고 적진에 뛰어드는 용맹스런 용사처럼 영업현장을 종횡무진하며 혁신과 성과를 이루겠다는 의지 표편이다.한 행장은 취임사에서 ▲고객중심 ▲디지털혁신 가속화 ▲내실 있는 성장
2022-12-30 이나리 기자 -
생보 5조↑, 손보 1조↓… 보험 해약 희비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가 올해 보험 해약환급금 규모 면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생보사들의 경우 과거 저축성보험 절판 이슈 등의 영향으로 해약환급금이 4조원 이상 늘며 유동성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반면, 손보사들은 계약유지율 개선 등으로 인해 해약환급금 규모가
2022-12-30 정재혁 기자 -
안심전환대출 마감… 목표 40%에도 못 미쳐
주택담보대출을 최저 연 3.7%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안심전환대출이 공급 목표의 절반도 채우지 못한 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까다로운 신청조건과 함께 급등한 집값 등 현실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30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를 기해
2022-12-30 송학주 기자 -
새 기업은행장에 내부 출신 김성태 전무… 금융위 제청
신임 기업은행장으로 내부 출신인 김성태 전무가 내정됐다. 김도진 전 은행장 이후 3년 만에 내부 인사가 수장으로 등극했다.김주현 금융위원장은 30일 신임 기업은행장으로 김성태 현 기업은행 전무이사를 임명 제청했다.기업은행장 임명 절차는 '중소기업은행법' 제26조 제1항
2022-12-30 정재혁 기자 -
금융당국 "저축은행·캐피탈 대출중단 바람직하지 않아"
금융당국이 최근 일부 저축은행, 캐피탈, 대부업체의 대출취급 중단 움직임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건전성 및 리스크 관리 측면을 감안하더라도 다소 과한 조치라고 지적하고, 보다 유연한 대응을 당부했다.금융위원회는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
2022-12-29 정재혁 기자 -
한화생명 설계사 2만7000명 육박… 삼성생명 턱밑 추격
한화생명의 설계사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대형 GA 인수에 힘입어 업계 부동의 1위인 삼성생명을 턱밑까지 추격했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의 자회사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한화라이프랩 소속 설계사 수는 지난 6월 말 기준 각각 1만 8565명, 222
2022-12-29 정재혁 기자 -
6800억弗 수출, 100兆 투자… '산업-금융' 협력 첫발
금융위원회는 29일 '제1차 수출·투자 금융지원 협의회'를 열고 2023년 산업여건 점검과 투자 촉진을 위한 산업계-금융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날 산업계의 내년도 수출 드라이브와 100조 원 투자계획 지원 방안 등을 협의하면서 기업의
2022-12-29 박지수 기자 -
농협·하나銀, 상반기 기술금융 실적평가 '우수'
대형 은행 중 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이 지난 상반기 기술금융 실적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TECH 평가) 결과 대형 은행 중에서는 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이, 소형 은행 부문에서는 부산은행과 광주은행이 각각 1
2022-12-29 박지수 기자 -
대출 문 닫힌다… 저축銀·캐피탈·대부업 아우성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되면서 캐피탈사와 저축은행 등 2금융권뿐만 아니라 대부업체들까지 신용대출을 중단하고 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서민·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이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릴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지난달
2022-12-29 송학주 기자 -
교보생명, 보험사 첫 오픈뱅킹… "조회-이체-간편결제까지"
교보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앱에서 은행, 증권사의 계좌 잔액과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오픈뱅킹'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오픈뱅킹'은 고객이 하나의 앱에서 여러 금융기관의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2019년 핀테크사에 먼저
2022-12-29 정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