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라이프생명 공식 출범… "2030년 업계 3위 도약"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의 통합법인 'KB라이프생명'이 새해 새 출발에 나섰다.KB라이프생명은 2일 오전 서울 강남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허인 KB금융 부회장, 이동철 KB금융지 부회장, 김

    2023-01-02 정재혁 기자
  • 롯데손보, 배달 이륜차보험료 14.1%↓… 쿠팡이츠 전용

    롯데손해보험과 쿠팡이츠는 배달파트너 전용 시간제 보험상품인 'let:way 배달플랫폼 자동차보험'의 보험료를 이달부터 업계 최저수준으로 인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보험료 인하를 통해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의 보험료 부담이 업계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륜차용 플

    2023-01-02 정재혁 기자
  •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본격 시행… 저축은행 자금이탈 우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하지만 디폴트옵션 포트폴리오에 저축은행 예‧적금 상품이 빠지며 자금이탈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목표로 한 디폴트옵션이 259개 승인 상

    2023-01-02 송학주 기자
  •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진짜 금융지주 역할하겠다"

    이석준 신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2일 "올해 많이 어려울 것 같다. 경각심을 가지고 도전 정신으로 적극 개척해나가겠다"고 밝혔다.이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 첫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경영환경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특히 농협금융의 당면과

    2023-01-02 최유경 기자
  • 케이뱅크, 즉시 이자 받기 추가… '일 복리 효과'

    케이뱅크가 파킹통장인 '플러스박스'의 즉시 이자 받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2일부터 플러스박스 화면에 전날까지 연 3%의 금리에 따라 쌓인 이자를 확인하고 '받기' 버튼을 누르면 이자가 지급된다.누적 이자가 1원 이상인 경우 고객이 원할 때 매

    2023-01-02 박지수 기자
  • [신년사] 하나금융 함영주 회장 "業 확대… 亞 최고 금융그룹으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기보다, 눈앞의 위기를 직시해야 한다며 아시아 최고 금융그룹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함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가 당면한 위기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데 정작 우리는 체감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

    2023-01-02 박지수 기자
  • 농협손보 "고향에 기부하면 보험료 3% 할인"

    NH농협손해보험은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보험 상품 2종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보험료 할인 제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현재 주소지 외 고향 등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제혜택

    2023-01-02 정재혁 기자
  • "설립 이념 되새긴다"… 이원덕 우리은행장, 홍유릉 참배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이원덕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지난 1일 아침 고종황제와 영친왕의 묘소인 홍유릉을 참배했다고 2일 밝혔다.우리은행 경영진은 은행의 뿌리와 설립 이념을 되새기는 의미에서 매년 홍유릉을 참배해 왔다.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은 우리나라 역사

    2023-01-02 정재혁 기자
  • 금융지주들 한목소리… '영업강화·리스크관리·내부통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쌓은 금융지주들이 올해 영업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통화긴축과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대출 수요가 줄어들 것이란 판단에서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은 연말 인사에서 재무·전략 및 영업통을 전면 배치했다.신한

    2023-01-02 안종현 기자
  • [신년기획] 존폐기로에 선 2금융권… 유동성 리스크 화두

    카드사와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은 지난해 치솟는 조달금리에도 불구하고 대체적으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말부터 조달금리가 연초의 두 배 이상 상승하면서 마진이 줄어 영업조차 못하는 상황에 처해있다. 올해부터 금리상승으로 인한 타격이 본격화될

    2023-01-02 송학주 기자
  • [신년기획] 코인 제도권으로… 업권법 제정 기대 물씬

    "디지털자산 시장의 리스크 파악과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도 꾸준히 해 나가겠습니다"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테라·루나 사태, FTX 파산에 이어 위믹스 상장폐지까지 연이어 투자자에게 큰 피해를 안긴 사태가

    2023-01-01 박지수 기자
  • [신년기획] 산은 부산행… 기은·수은·농협도 사정권

    KDB산업은행의 본점 부산 이전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강석훈 산은 회장이 지난 연말 부산을 찾아 "산업은행이 지방이전 대상 기관으로 지정될 것"이라며 "최적지는 부산"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산은에 그치진 않을 전망이다. 올

    2023-01-01 최유경 기자
  • [신년기획] IFRS17, K-ICS… 보험사 회계 '확' 바뀐다

    2023년 새해부터 보험사 회계가 '보험부채의 시가평가', '발생주의' 등을 골자로 하는 새 회계기준인 IFRS17 체제로 본격 전환된다. 이에 맞춰 감독회계도 신(新)지급여력제도인 'K-ICS'로 재편된다.'IFRS17 시대'를 맞아 보험사들은 이익의 원천이 되는 계

    2023-01-01 정재혁 기자
  • [신년기획] 기준금리 계속 오른다… 최종 3.50~3.75% 전망

    1.7%.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로 제시한 수치다. 잠재성장률(2.0%)을 밑도는 수준도 문제지만, 성장도 침체도 아닌 애매한 구간이다.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 -5.1%,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0.7% 등 역성장 경험은 있지만, 1%대

    2023-01-01 안종현 기자
  • [신년사]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5대 수출 강국 도약에 앞장"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은 1일 신년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 방향인 수출 5대 강국 도약을 위해 정책금융기관인 수은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윤 행장은 "상반기 중 금융지원 목표의 60% 이상을 공급해 위기극복과 경제 재도약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3-01-01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