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치된 코인 과세 유예법… 투자자 '발동동'

    가상자산 투자 소득의 과세 시기를 2025년으로 연기하는 개정안에 대한 처리가 늦어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가상자산 과세는 가상자산을 양도·대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간주해 분리과세하는 것으로 연 250만 원이 넘는 소득에 대해 2

    2022-12-19 박지수 기자
  • 동양생명, 고객서비스 역량 강화… "서명 한번에 청약 끝"

    동양생명이 고객 중심 경영 실현을 위한 고객 서비스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고객에게 최상의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고객 편의를 강화하고 가치 있는 경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이달 고객들의 간편한 보험

    2022-12-19 정재혁 기자
  • 연말정산 앞두고 연금저축보험 인기… 수익률 1위 '흥국생명'

    연말정산 시기가 다가오면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금저축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금저축보험 주요 판매사들 중 수익률 1위는 흥국생명으로 나타났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연금저축보험 적립금 1조원 이상 보험사 13곳 중 흥

    2022-12-19 정재혁 기자
  • 사상 최대 이익 거둔 은행권, 희망 퇴직 늘어난다

    고금리 영향에 올해 사상 최대 이익을 거둔 은행권도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일부 은행에서는 만 40세도 퇴직이 가능하다.늘어난 이익을 바탕으로 예년보다 희망퇴직 조건이 좋아진 데다 제2의 인생 설계를 서두르는 경향, 비대면 금융 전환에 따른 점포-인력 축소 등

    2022-12-18 이현욱 기자
  • 가계대출 18년 만에 첫 감소 전망...기업대출은 큰 폭 증가

    올해 시중은행들의 가계대출 규모가 통계 작성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 대비 감소할 가능성이 커졌다. 정부도 최근 몇 년 간 은행들에 요구했던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사실상 중단할 것으로 전망된다.1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 신한, 하나, 우리,

    2022-12-18 장소희 기자
  • 내년 실손 보험료 최대 9% 오른다...車보험은 소폭 인하

    내년 실손보험료가 최대 9%대까지 인상되고 자동차 보험료는 최대 2%대까지 인하될 전망이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들과 생·손보협회는 다음 주 중 자동차 보험료와 실손보험료 조정 결과를 단계적으로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2-12-18 장소희 기자
  • "손태승 회장 거취 내달 결정"… 우리금융 이사진 전부 공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거취가 내달 결정된다.우리금융 이사회는 16일 "손태승 회장의 거취 관련 결정은 내년 1월에야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지주 이사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난 박상용 우리금융 사외이사는 "손 회장이 이사회에 직접 의견을 밝힌 적이 없다"며 "이사회

    2022-12-16 이나리 기자
  • 안하나 못하나… '카드수수료 개선 TF' 또 연장

    카드업계와 가맹점 간의 수수료율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민관 태스크포스(TF)가 출범한지 1년이 돼 가지만 논의에 진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사들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조달비용 증가로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어 수수료 개편을 기대하고 있지만 지지부진한 상황에

    2022-12-16 송학주 기자
  • 신한금융 진옥동號 라인업 주목… '신한문화' '세대교체'

    신한금융 진옥동號의 라인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6년만의 회장 교체에 이어 은행과 카드, 증권, 보험 등 10곳의 계열사 CEO들이 대거 바뀔 전망이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오는 20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어 CEO 후보들을 추천한다.&nbs

    2022-12-16 이나리 기자
  • '예금자 보호한도' 21년째 5000만원… 불만↑, 불안↑

    최근 시중 은행에 비해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으로 예·적금이 몰리는 가운데 5000만 원으로 고정된 예금자보호한도에 소비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저축은행 전체 수신 잔액(말잔)은 지난 10월 말 기준 120조9909억 원을 기

    2022-12-16 박지수 기자
  • 보험사들 '단기차입 한도' 급증… 자금이탈 대비

    일부 보험사들이 연말 자금이탈에 대비해 '단기차입 한도'를 크게 늘리고 있다. 금리 경쟁력 약화로 만기가 도래하는 퇴직연금 및 저축성보험 보유자금이 상당 부분 빠져나갈 경우, 유동성 위기를 겪을 수 있어 미리 단기 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해 놓은 셈이다.16일 보험업계에

    2022-12-16 정재혁 기자
  • 12월 은행채 발행 '0'… 은행권 자금조달 '갑갑'

    코픽스(COFIX)가 사상 처음으로 4%대를 넘어서며 은행들도 자금조달 혹한기를 나고 있다. 한국은행의 긴축 속도조절에도 조달비용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4.34%로 전월대비 0.36%P 상승했다.

    2022-12-16 안종현 기자
  • DLF 고비 넘었지만… 우리금융 지배구조는 '안갯속'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거취에 금융권 전체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단  대법원까지 이어진 DLF 중징계 공방을 승소로 이끈 만큼 금명간 입장 표명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우리금융 그룹은 16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경영계획 등 주요 사

    2022-12-15 안종현 기자
  • 코픽스, 사상 첫 4%대 돌파… 11월 4.34%

    은행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의 지표로 활용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사상 처음 4%대를 돌파했다. 4%대 신규 코픽스는 2010년 1월 공시 이래 처음이다.은행연합회는 1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4.34%로 전월 대비 0.36%포인트 상승했다고 1

    2022-12-15 이나리 기자
  • KB금융, 7개 계열사 CEO '+1년'… "조직 안정"

    KB금융지주는 15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개최해 KB손해보험, KB증권 등 8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추천된 후보는 이달 중 해당 계열사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최종 심사 및 추천을 통해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대추위는 현재의 경영환경

    2022-12-15 정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