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금융계열사, '라이프플러스' 상표권 제공 업무 시작

    한화 금융계열사들이 공동 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 상표 사용을 제한하지 않기로 했다. 그룹 계열사도 상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과 한화손보 등 금융계열사는 보유하고 있는 상표를 그룹 계열사에 사용하게 하고 사용료를

    2020-02-21 김문수 기자
  • 산업은행, 시스템반도체 기업에 시설자금 150억원 지원

    산업은행은 국내 시스템반도체 후공정기업인 네패스아크에 150억원의 시설자금을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설비투자 붐업 프로그램’을 활용한 첫 사례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가 발표한 2020년 경제정책 방향에 따라 중소-중견기업들의 신규투자 촉진을 위해

    2020-02-20 이나리 기자
  • 기업은행 전무인사 미뤄져… 일부 계열사 대표도 늦어질 듯

    IBK기업은행의 전체인사가 20일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서열 2위인 ‘전무’ 인사가 빠졌다. 전무 후보에 대한 청와대의 인사검증이 아직 진행 중인 탓인데 이 여파로 기업은행의 일부 자회사 대표인사도 지연되게 됐다. 기업은행은 이날 오후 상반기 임직원 '원샷(One Sh

    2020-02-20 이나리 기자
  • 농협생명, 고객 의견 수렴 위해 패널 모집

    농협생명이 고객 의견 수렴을 위해 패널을 모집한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은 이달 28일까지 제 5기 고객패널을 모집할 예정이다. 선발된 고객은 내달부터 9월까지 상품 모니터링, 아이디어 제안, 간담회 참석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고객패널 제도는 보험상품

    2020-02-20 김문수 기자
  • 삼성화재, 수익성 상품 판매 의문… 위험손해율 악화 이어져

    손해보험업계 1위 삼성화재의 수익성 중심 상품 판매 전략에 의문이 제기됐다. 느슨한 언더라이팅(인수심사)과 손해율 우려가 큰 담보를 지속해서 판매하는 점은 수익성 위주의 정책으로 보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수익성 중심의 전략이 숫자로 확인될 필요가 있다는

    2020-02-20 김문수 기자
  • 보험사 예정이율 줄줄이 인하… 보험료 오른다

    주요 보험회사의 보장성보험 보험료가 4월부터 일제히 오를 것으로 보인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오는 4월 주력 종신보험 상품 예정이율을 0.25%포인트 인하할 계획이다. 삼성생명은 이미 일부 상품에 대한 예정이율을 진행한 가운데 종신보험 등 나

    2020-02-19 김문수 기자
  • 노사정, 국책은행 명예퇴직 활성화 필요성 모두 공감

    국책은행 명예퇴직 문제를 놓고 머리를 맞댄 노사정(勞使政)이 명예퇴직 활성화가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앞으로 실무진 협의에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기업은행·KDB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 3개 국책은행 대표와 각 은행 노조위원장, 임기근 기재부 공공정책국

    2020-02-19 이나리 기자
  • 금융위, 국가대표 혁신기업 1000곳에 40조원 지원

    금융위원회가 국가대표 혁신기업 1000개를 선정, 3년간 40조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업들이 기술력과 성장성 위주로 기술평가를 받아 대출-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업 평가방식이 바뀐다. 금융위는 19일 혁신금융과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핵심과제를 담은

    2020-02-19 이나리 기자
  • 신한은행, 고객 직접 찾아가 자산관리 컨설팅

    신한은행은 고객들의 다변화된 금융 니즈에 맞춰 ‘고객 중심’으로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산관리 컨시어지(Concierge)뱅킹’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주거래 은행의 벽을 허물고 고객이 보유한 모든 금융자산을 분석해 고객별로 최적의

    2020-02-19 이나리 기자
  • 기업은행, 수소 에너지 기업 범한퓨얼셀에 100억원 투자

    IBK기업은행은 ‘IBK-KIP 성장디딤돌 제일호 사모펀드(PEF)’의 투자기업으로 범한퓨얼셀을 선정하고 투자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투자금액은 100억원이며, 범한퓨얼셀의 상환전환우선주와 구주를 인수하는 형태다. 범한퓨얼셀은 군수용‧건물용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2020-02-19 이나리 기자
  • 한화손보 사장에 강성수 사업총괄 부사장 내정

    한화손해보험 박윤식 대표이사 사장이 물러나고 강성수 사업총괄 부사장이 최고경영자 자리를 꿰차게 됐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지난달 31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강성수 부사장을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강성수

    2020-02-19 김문수 기자
  • 삼성생명, 4월부터 종신보험 예정이율 인하

    삼성생명이 종신보험 상품에 대한 예정이율 인하를 결정했다. 삼성생명은 18일 개최한 실적발표(컨퍼런스 콜)에서 4월 1일부터 주력 종신보험 상품에 대한 예정이율을 0.25%(25bp) 낮추겠다고 밝혔다.삼성생명은 일부 상품은 예정이율을 낮췄으며, 주력 종신보험은 4월1

    2020-02-18 김문수 기자
  • KB금융 후순위채권 4000억원 발행…BIS비율 0.16% 개선

    KB금융지주가 18일 금융지주계열 역대 최저 스프레드로 4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바젤Ⅲ 기준 적격)을 발행했다. 이번 후순위채권은 선제적인 보완자본 확충을 통한 BIS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행됐다. KB금융 설립 이래 처음으로 발행하는 것으로, 10년 만

    2020-02-18 이나리 기자
  • KB손해보험, 성과급제 확대 추진…내부 반발에 철회

    KB손해보험이 성과급제 확대를 추진하다 내부 반발에 부딪혀 결국 철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봉의 5%를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성과급 제도를 확대 운영하려 했다가 노조의 반발로 무산됐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KB손해보험은 내부적으로 성

    2020-02-18 김문수 기자
  • 진퇴양난 산업은행, 자체 혁신안 4년 만에 폐지 추진

    KDB산업은행이 4년 전 자체적으로 내놓은 혁신방안을 폐지하겠다고 나섰다. 현재의 제도적 틀 안에서는 약속을 지킬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올해 노조를 중심으로, 지난 2016년 내놓은 인력축소 계획을 철회해달라고 금융위원회와

    2020-02-18 이나리 기자